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란한 생각을 품는 사람은 벌써 그 여자를 범했다


연중 제10주간 금요일(6/1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구약이나 유다교의 율법을 심화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율사들과는 달리 권위를 지니신 분으로서 율법을 해석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주의적 사고방식을 넘어 율법의 참뜻을 밝히셨다. 부부의 신의는 남녀 모두 지켜야 할 의무이다. 이것은 부부가 서로 존경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처럼 새로운 종교의 법은 철저하게 영적이고 내적인 율법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을 비추는 별들처럼 세상에 빛을 내며,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켜라. ◎ 알렐루야.
    복음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란한 생각을 품는 사람은 벌써 그 여자를 범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간음하지 마라.’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란한 생각을 품는 사람은 벌써 마음으로 그 여자를 범했다. 오른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눈을 빼어 던져 버려라. 몸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또 오른손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손을 찍어 던져 버려라. 몸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또한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면 그에게 이혼장을 써 주어라.’ 하신 말씀이 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지 음행한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를 버리면, 이것은 그 여자를 간음하게 하는 것이다. 또 그 버림받은 여자와 결혼하면 그것도 간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교회가 바치는 이 제사가 깨끗하고 거룩한 예물이 되게 하시고, 저희에게 주님의 자비를 충만하게 베풀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당신께서는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보여 주시리이다.
    영성체후 묵상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참된 가치를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이미 가진 달란트를 소홀히 하고 다른 사람의 달란트를 탐내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다른 이에게 없는 것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부족하더라도 내게 주어진 것에 충실할 때 참된 행복이 주어집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체를 받아 모시고 힘을 얻은 저희에게 더욱 힘찬 능력을 드러내시어, 저희가 주님께서 약속하신 은혜를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7.Canto Gregoriano-Imprope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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