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6/11)


    바르나바 사도는 키프로스 섬의 레위족 출신이다. 바르나바라는 이름은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원래 이름은 요셉(사도 4,36)이며 마르코 성인의 사촌(골로 4,10)이다. 사도행전에서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훌륭한 사람”으로 칭송받는 바르나바 성인을 초대 교회는 사도로 인정했다. 유다교에서 개종한 뒤 자신의 재산을 팔아 사도들에게 봉헌함으로써 바르나바라는 이름을 얻었다. 바르나바는 예루살렘 초대 공동체 지도자들을 설득하여 개종자 바오로를 제자로 받아들이게 했고, 안티오키아에 파견되어 그곳의 교회 공동체를 지도하였다. 또한 그는 바오로와 함께 헌금을 모아 예루살렘 공동체에 전달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말씀의 초대
    하느님 나라는 예수님의 복음 선포와 설교의 가장 핵심적인 주제이다. 하느님 나라는 예수님을 통해서 이미 시작되었고, 장차 종말에 이르러 완성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전도 여행에 꼭 필요한 돈, 자루, 속옷, 신발 심지어 지팡이조차도 금지시키신다. 복음 전파자는 오직 주님만을 신뢰해야 하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3 그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하늘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 앓는 사람은 고쳐 주고 죽은 사람은 살려 주어라. 나병 환자는 깨끗이 낫게 해 주고 마귀는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전을 넣어 가지고 다니지 말 것이며 식량 자루나 여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도 가지고 다니지 마라. 일하는 사람은 자기 먹을 것을 얻을 자격이 있다. 어떤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먼저 그 고장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거기에서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 있어라. 그 집에 들어갈 때에는 ‘ 평화를 빕니다!’ 하고 인사하여라. 그 집이 평화를 누릴 만하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집에 내릴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 평화는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바치는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성 바르나바 사도가 이교 백성에게 뜨거운 사랑으로 복음의 빛을 전하게 하셨으니,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 마음에도 그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나는 이제 너희를 종이라 부르지 않겠노라.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로다. 나는 너희를 벗이라 부르겠노라. 내가 너희에게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 주었기 때문이로다.
    영성체후 묵상
    사람은 자신이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자신을 투신합니다. 그러나 각자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은 다릅니다. 하느님을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자 다른 가치는 헛되다 여길 것입니다. 하느님을 선택하는 이는 성령 안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말과 행동으로 충실하게 증언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 바르나바 사도를 기념하며 영원한 생명의 보증을 받고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믿음으로 거행한 신비를 훗날 하늘나라에서 직접 바라보며 즐기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8.Canto Gregoriano-Traditor Autem-Benedi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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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6/11)


      바르나바 사도는 키프로스 섬의 레위족 출신이다. 바르나바라는 이름은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원래 이름은 요셉(사도 4,36)이며 마르코 성인의 사촌(골로 4,10)이다. 사도행전에서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훌륭한 사람”으로 칭송받는 바르나바 성인을 초대 교회는 사도로 인정했다. 유다교에서 개종한 뒤 자신의 재산을 팔아 사도들에게 봉헌함으로써 바르나바라는 이름을 얻었다. 바르나바는 예루살렘 초대 공동체 지도자들을 설득하여 개종자 바오로를 제자로 받아들이게 했고, 안티오키아에 파견되어 그곳의 교회 공동체를 지도하였다. 또한 그는 바오로와 함께 헌금을 모아 예루살렘 공동체에 전달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말씀의 초대
      하느님 나라는 예수님의 복음 선포와 설교의 가장 핵심적인 주제이다. 하느님 나라는 예수님을 통해서 이미 시작되었고, 장차 종말에 이르러 완성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전도 여행에 꼭 필요한 돈, 자루, 속옷, 신발 심지어 지팡이조차도 금지시키신다. 복음 전파자는 오직 주님만을 신뢰해야 하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3 그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하늘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 앓는 사람은 고쳐 주고 죽은 사람은 살려 주어라. 나병 환자는 깨끗이 낫게 해 주고 마귀는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전을 넣어 가지고 다니지 말 것이며 식량 자루나 여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도 가지고 다니지 마라. 일하는 사람은 자기 먹을 것을 얻을 자격이 있다. 어떤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먼저 그 고장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거기에서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 있어라. 그 집에 들어갈 때에는 ‘ 평화를 빕니다!’ 하고 인사하여라. 그 집이 평화를 누릴 만하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집에 내릴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 평화는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바치는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성 바르나바 사도가 이교 백성에게 뜨거운 사랑으로 복음의 빛을 전하게 하셨으니,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 마음에도 그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나는 이제 너희를 종이라 부르지 않겠노라.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로다. 나는 너희를 벗이라 부르겠노라. 내가 너희에게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 주었기 때문이로다.
      영성체후 묵상
      사람은 자신이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자신을 투신합니다. 그러나 각자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은 다릅니다. 하느님을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자 다른 가치는 헛되다 여길 것입니다. 하느님을 선택하는 이는 성령 안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말과 행동으로 충실하게 증언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 바르나바 사도를 기념하며 영원한 생명의 보증을 받고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믿음으로 거행한 신비를 훗날 하늘나라에서 직접 바라보며 즐기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8.Canto Gregoriano-Traditor Autem-Benedi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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