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깨닫습니다
기도를 할 때에는 빈말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기도란 하느님께 드리는 최고의 찬미이며 온 마음으로
정성 껏 드려야 한다는 것을….
기도를 할 때에는 가식이 없어야 하는 것임을….
하지만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는 당신께 기도를 드린다고 햇지만 당신을 찬미하며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온전한마음으로 바치기보다
제가 아 쉬울때 …..
제가 손해를 보지 않게….
남보다 제가 더 잘나야하고 ….
남보다 모든 것이 제가 우선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심지어는 남편이나 자식에게까지…..
모든 기준이 저 였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입으로는 언제나 저의 가족을 위해….
남편을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
기도 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제가 남편이나 자식들보다
먼저 였음을 고백합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새롭게 다짐을 해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이라도….
제가 드리는 기도는 저를 위해서보다는
남편이나 자식들을 위해서…
부모님과 형제들을 위해서….
기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비록 실천하기 어렵다 할지라도….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게….
당신의 자녀답게…..
기도 하겠습니다
정성껏….
빈말만 되풀이 하는 이방인처럼 기도하지 않음을 다짐합니다
당신께 ……
당신께서 원하시는 진실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묵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