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6/16)


    말씀의 초대
    주님의 기도에는 일곱 가지 청원이 들어 있다. 하느님의 이름, 하느님 나라, 하느님의 뜻 등 하느님에 관한 세 가지 청원에 이어 우리의 빵, 우리의 빚, 우리의 유혹, 우리의 악 등 우리 삶에 관한 네 가지 청원이다. 먼저 하느님의 용서를 체험해야만 이웃의 잘못을 용서하는 아량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용서의 능력은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 안에 머물 때 하느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성령을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그분에 힘입어 우리는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노라. ◎ 알렐루야.
    복음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만 하느님께서 들어주시는 줄 안다. 그러니 그들을 본받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께 봉헌하도록 저희에게 주신 예물을 이제 주님의 교회가 드리오니, 자비로이 받아 주시고, 이 예물이 구원의 성체가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찬양하여라, 예루살렘아. 밀 곡식 그 진미로 너를 배불리시도다.
    영성체후 묵상
    우리는 매일같이 주님의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청원 기도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신앙이 성숙해지면 내가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모든 삶을 하느님께 내어 놓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입으로 기도를 하는 사람보다 우리 자신이 기도 자체가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받아 모신 이 성체로 저희를 구원하시고, 진리의 빛으로 저희를 굳세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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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1주간 목요일(6/16)


      말씀의 초대
      주님의 기도에는 일곱 가지 청원이 들어 있다. 하느님의 이름, 하느님 나라, 하느님의 뜻 등 하느님에 관한 세 가지 청원에 이어 우리의 빵, 우리의 빚, 우리의 유혹, 우리의 악 등 우리 삶에 관한 네 가지 청원이다. 먼저 하느님의 용서를 체험해야만 이웃의 잘못을 용서하는 아량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용서의 능력은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 안에 머물 때 하느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성령을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그분에 힘입어 우리는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노라. ◎ 알렐루야.
      복음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만 하느님께서 들어주시는 줄 안다. 그러니 그들을 본받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께 봉헌하도록 저희에게 주신 예물을 이제 주님의 교회가 드리오니, 자비로이 받아 주시고, 이 예물이 구원의 성체가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찬양하여라, 예루살렘아. 밀 곡식 그 진미로 너를 배불리시도다.
      영성체후 묵상
      우리는 매일같이 주님의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청원 기도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신앙이 성숙해지면 내가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모든 삶을 하느님께 내어 놓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입으로 기도를 하는 사람보다 우리 자신이 기도 자체가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받아 모신 이 성체로 저희를 구원하시고, 진리의 빛으로 저희를 굳세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
    
    
    
    
    
    

  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어제야말로 자신 스스로에게 너무나 실망도하고 내가 정말 이것밖에 안되나?!
    싶을정도로 힘든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에와서 포기를 할까?! 이길이 아니였는데 괜히 들어섰나?!
    지금까지 버텨왔는데…고지가 바로 눈앞인데…어떻게 잡은 직장인데…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약해지는 저 자신을 보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래~까짓것 한번 부딪쳐보는거야~~
    이세상에 쉬운게 어딨어?! 직장 구할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릴때 생각하면 되!!

    집에 오자마자 기도했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시라고요. 정말로 고지가 바로 저긴데말입니다.
    예전에 어머님들이 새벽에 정화수를 떠놓고 이런마음이셨을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런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분명 뭔 뜻이 있을실꺼야?!
    그렇지않고서는 이 길을 가게끔 해놓으실리가 없어?!
    그래~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좋은 모습으로
    잘 다듬어진 당신의 자녀로 만들어놓으실꺼야!!
    돌아오는길에는 너무나 절망적이였는데 기도를 하는중에 이런생각까지 떠오른걸
    보면 기도가 헛된것은 아니지요?!
    주님!
    더 어려운세상도 맛보았던 제가 이깟것으로 무너지면 너무 허무하겠지요?!
    저의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시는주님!
    당신께 더 가까이 다가갈수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기회도 주신걸 보면요,,,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를 묵상하며~~~

    211.224.229.203 요한신부: 오늘 출근하실꺼죠? ^ㅡ^ [06/16-07:00]

  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어제야말로 자신 스스로에게 너무나 실망도하고 내가 정말 이것밖에 안되나?!
    싶을정도로 힘든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에와서 포기를 할까?! 이길이 아니였는데 괜히 들어섰나?!
    지금까지 버텨왔는데…고지가 바로 눈앞인데…어떻게 잡은 직장인데…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약해지는 저 자신을 보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래~까짓것 한번 부딪쳐보는거야~~
    이세상에 쉬운게 어딨어?! 직장 구할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릴때 생각하면 되!!

    집에 오자마자 기도했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시라고요. 정말로 고지가 바로 저긴데말입니다.
    예전에 어머님들이 새벽에 정화수를 떠놓고 이런마음이셨을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런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분명 뭔 뜻이 있을실꺼야?!
    그렇지않고서는 이 길을 가게끔 해놓으실리가 없어?!
    그래~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좋은 모습으로
    잘 다듬어진 당신의 자녀로 만들어놓으실꺼야!!
    돌아오는길에는 너무나 절망적이였는데 기도를 하는중에 이런생각까지 떠오른걸
    보면 기도가 헛된것은 아니지요?!
    주님!
    더 어려운세상도 맛보았던 제가 이깟것으로 무너지면 너무 허무하겠지요?!
    저의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시는주님!
    당신께 더 가까이 다가갈수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기회도 주신걸 보면요,,,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를 묵상하며~~~

    211.224.229.203 요한신부: 오늘 출근하실꺼죠? ^ㅡ^ [06/16-07:00]

  4. user#0 님의 말: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말씀이 가슴이 뜨끔합니다
    사실은…..
    입으로는 당신께서는 제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알고 계신다고
    떠들어댔지만 솔직히 당신의 말씀을 모두 믿지는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오히려
    남들의 기도는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시는데 왜 저의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는지 하는 생각에 섭섭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을 곰곰 성찰해보니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보다 바라는 마음이 더 많았고
    제가 바라는 기도또한 바람직 한 것이 아닐 때도 있었다는 사실이
    특히 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잘못 되기를 바랄 때도 있으니……..
    저의 기도가 올바른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그런데도 제가 바라는 대로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당신을 원망하고
    미워하며 심지어는 당신을 배반 할 때도 있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이기적이고 복음적임 삶을 살지 않았는지 깨닫게되니
    부끄럽고 당신께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신앙인이라면……
    자신의 잘못도 뉘우칠 줄 알고자신의 부족함도 깨달을줄 알아야하는데……
    자신은 주지 않으면서 바라고 또 바라면서 남에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서
    자신에게 이익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미워하고 상처를 주었던 자신이
    신앙인으로써 부족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당신께서는 제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모두 알고 계시는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줄 모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렸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당신께서는 저의 마음을 모두 알고 계시는데…….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묵상하며

    당신께서 가르쳐주신 주님의 기도를 해봅니다

    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할 일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우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며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5. user#0 님의 말: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말씀이 가슴이 뜨끔합니다
    사실은…..
    입으로는 당신께서는 제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알고 계신다고
    떠들어댔지만 솔직히 당신의 말씀을 모두 믿지는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오히려
    남들의 기도는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시는데 왜 저의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는지 하는 생각에 섭섭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을 곰곰 성찰해보니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보다 바라는 마음이 더 많았고
    제가 바라는 기도또한 바람직 한 것이 아닐 때도 있었다는 사실이
    특히 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잘못 되기를 바랄 때도 있으니……..
    저의 기도가 올바른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그런데도 제가 바라는 대로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당신을 원망하고
    미워하며 심지어는 당신을 배반 할 때도 있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이기적이고 복음적임 삶을 살지 않았는지 깨닫게되니
    부끄럽고 당신께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신앙인이라면……
    자신의 잘못도 뉘우칠 줄 알고자신의 부족함도 깨달을줄 알아야하는데……
    자신은 주지 않으면서 바라고 또 바라면서 남에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서
    자신에게 이익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미워하고 상처를 주었던 자신이
    신앙인으로써 부족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당신께서는 제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모두 알고 계시는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줄 모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렸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당신께서는 저의 마음을 모두 알고 계시는데…….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묵상하며

    당신께서 가르쳐주신 주님의 기도를 해봅니다

    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할 일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우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며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6. user#0 님의 말: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일을 용서하듯이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말씀에 용기를 얻으며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당신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굳게 믿으며
    주님의 기도를 해봅니다

    하루에도 몇 번 씩 드리는 주님의 기도가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마음에 더 와 닿는 까닭은 당신께서 제가 당신을 사랑
    하는 것보다 몇 십배 더 많이 사랑해주시라 믿음으로…..
    아멘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묵상하며

    ♬ Eres Tu / Moced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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