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6/18)


    말씀의 초대
    어떤 인간도 하느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은 재물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는다. 누구나 하느님 나라와 정의의 실현을 위해 헌신하면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필요한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요하셨지만 가난하게 되셨고, 가난해지심으로써 우리를 부요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4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갈까, 또 몸에는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 먹여 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 시간인들 더 늘릴 수 있겠느냐? 또 너희는 어찌하여 옷 걱정을 하느냐? 들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살펴보아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한 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 입지 못하였다. 너희는 어찌하여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라. 이런 것들은 모두 이방인들이 찾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잘 알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봉헌할 예물을 마련해 주시고, 봉헌된 예물은 저희 정성으로 돌리시니, 저희 공로를 더해 주는 이 예물로써 저희가 기쁨을 상으로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갖은 은혜 베푸신 주님께 찬미드리오리다.
    영성체후 묵상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며 주님을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여기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사랑하십니다. 언제나 부족하고 많은 걱정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하고 주어지는 환경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께서는 성체로 이 세상에서 저희를 길러 주시니, 이 성체로써 저희가 영원한 생명을 얻어, 주님과 완전히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Dawn-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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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1주간 토요일(6/18)


      말씀의 초대
      어떤 인간도 하느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은 재물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는다. 누구나 하느님 나라와 정의의 실현을 위해 헌신하면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필요한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요하셨지만 가난하게 되셨고, 가난해지심으로써 우리를 부요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4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갈까, 또 몸에는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 먹여 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 시간인들 더 늘릴 수 있겠느냐? 또 너희는 어찌하여 옷 걱정을 하느냐? 들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살펴보아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한 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 입지 못하였다. 너희는 어찌하여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라. 이런 것들은 모두 이방인들이 찾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잘 알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봉헌할 예물을 마련해 주시고, 봉헌된 예물은 저희 정성으로 돌리시니, 저희 공로를 더해 주는 이 예물로써 저희가 기쁨을 상으로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갖은 은혜 베푸신 주님께 찬미드리오리다.
      영성체후 묵상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며 주님을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여기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사랑하십니다. 언제나 부족하고 많은 걱정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하고 주어지는 환경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께서는 성체로 이 세상에서 저희를 길러 주시니, 이 성체로써 저희가 영원한 생명을 얻어, 주님과 완전히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Dawn-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2. user#0 님의 말: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주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하신말씀이….
    어쩜!
    당신은 저의 마음 속을 꽤 뚫고 계시는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맞아요!
    주님말씀한마디 한마디 모두가 새겨 들어야 하는데……
    하지만 주님!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라는 사람은 당신의 말씀맞따나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저의 욕심으로 당신의 말씀은 언제나 첫째가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입으로는 언제나 당신의 말씀대로 살아야한다고….
    당신만이 영생을 주시는 분이라고…..
    당신 만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주시는 분이라고…..
    떠들었지만…..
    저의 실생활은 그렇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당신은 맨 끝에다 그것도 모자라서 짓밣고 또 짓이기고….
    그러다가 심심하고 아쉬울 때 당신을 찾던 저였음을 ……

    주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얼마나 치사하고 이기적인 사람인지 깨닫습니다
    그것도 제가 아쉬울 때만 당신이 귀하고 당신만이 저의 구원자이시고….
    당신만이 저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이라고….

    주님!
    고맙습니다!
    제가 어디에 있던 당신께 어떻게 행동을 하던…
    당신을 구렁텅이에 처 박아 놓든지간에 언제나 묵묵히 저 스스로
    회개하기를 기다려 주신 당신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언제나 저의 있는 그 모습으로 봐 주시며 변함없는 사랑을 주셔서….
    당신의 사랑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당신의 사랑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니….
    당신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오늘 당신께서 하신 말씀처럼
    두 주인을 섬기는 어리석은 헬레나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요
    내일일은 내일에 맡기라고 당부하신 당신의 말씀을 깨닫고
    쓸데없는 걱정으로 자신을 망치는 헬레나가 되지 않도록 도와 주십시요
    내일 일은 내일에 맡기며 두 주인을 섬기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도록 저에게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요
    주님!
    하느님!
    당신만이 저의 구원자이심을 깨닫게 해주십시요
    당신만이 저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도록….
    사랑을 주십시요
    아멘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3. user#0 님의 말: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주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하신말씀이….
    어쩜!
    당신은 저의 마음 속을 꽤 뚫고 계시는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맞아요!
    주님말씀한마디 한마디 모두가 새겨 들어야 하는데……
    하지만 주님!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라는 사람은 당신의 말씀맞따나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저의 욕심으로 당신의 말씀은 언제나 첫째가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입으로는 언제나 당신의 말씀대로 살아야한다고….
    당신만이 영생을 주시는 분이라고…..
    당신 만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주시는 분이라고…..
    떠들었지만…..
    저의 실생활은 그렇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당신은 맨 끝에다 그것도 모자라서 짓밣고 또 짓이기고….
    그러다가 심심하고 아쉬울 때 당신을 찾던 저였음을 ……

    주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얼마나 치사하고 이기적인 사람인지 깨닫습니다
    그것도 제가 아쉬울 때만 당신이 귀하고 당신만이 저의 구원자이시고….
    당신만이 저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이라고….

    주님!
    고맙습니다!
    제가 어디에 있던 당신께 어떻게 행동을 하던…
    당신을 구렁텅이에 처 박아 놓든지간에 언제나 묵묵히 저 스스로
    회개하기를 기다려 주신 당신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언제나 저의 있는 그 모습으로 봐 주시며 변함없는 사랑을 주셔서….
    당신의 사랑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당신의 사랑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니….
    당신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오늘 당신께서 하신 말씀처럼
    두 주인을 섬기는 어리석은 헬레나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요
    내일일은 내일에 맡기라고 당부하신 당신의 말씀을 깨닫고
    쓸데없는 걱정으로 자신을 망치는 헬레나가 되지 않도록 도와 주십시요
    내일 일은 내일에 맡기며 두 주인을 섬기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도록 저에게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요
    주님!
    하느님!
    당신만이 저의 구원자이심을 깨닫게 해주십시요
    당신만이 저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도록….
    사랑을 주십시요
    아멘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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