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유다교에서는 구원을 얻기 위해
율법 공부와 율법 실천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산상 설교의
가르침을 듣고 실행할 것을 요구하신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만이
장차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악을 일삼는 자들은 이스라엘 율법을
지키지 않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가르침을 지키지 않은 잘못을 하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키리니,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실 것이며,
아버지와 내가 그를 찾아가리라.
◎ 알렐루야.
복음
<반석 위에 세워진 집과 모래 위에 세워진 집.>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9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는 많은 사람이 나를 보고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 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때에 나는 분명히 그들에게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거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쳐도 그 집은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치면 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자
군중은 그의 가르침을 듣고 놀랐다.
그 가르치시는 것이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가 있기 때문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이 제사를 드리며
바치는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저희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하느님께서는 저의 반석, 저의 성채, 저의 구원자시오니,
저의 주님, 이 몸 숨겨 주시는 바위 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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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유다교에서는 구원을 얻기 위해 율법 공부와 율법 실천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산상 설교의 가르침을 듣고 실행할 것을 요구하신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만이 장차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악을 일삼는 자들은 이스라엘 율법을 지키지 않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가르침을 지키지 않은 잘못을 하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키리니,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실 것이며, 아버지와 내가 그를 찾아가리라. ◎ 알렐루야.
복음
<반석 위에 세워진 집과 모래 위에 세워진 집.>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9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는 많은 사람이 나를 보고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 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때에 나는 분명히 그들에게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거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쳐도 그 집은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치면 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자 군중은 그의 가르침을 듣고 놀랐다. 그 가르치시는 것이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가 있기 때문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이 제사를 드리며 바치는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저희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하느님께서는 저의 반석, 저의 성채, 저의 구원자시오니, 저의 주님, 이 몸 숨겨 주시는 바위 되시나이다.
영성체후 묵상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가 이루기를 원하시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그 뜻보다는 자신의 뜻을 관철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항상 성서를 묵상하고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바르게 알아차릴 수 있는 은총을 구해야 합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주님의 뜻을 이루는 길만이 우리에게 생명을 줄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이 성사를 이루시며 저희 병을 낫게 하시는 성령의 힘으로, 저희를 주님에게서 갈라놓는 악에서 지켜 주시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반석 위에 세워진 집과 모래 위에 세워진 집’
내가 나가면 이런이런것을 절대로 놓지말아야지하면서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때 마음은 그래 이것만은 내가 꼭 지켜야지!라며 각오 비슷한것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워서 왜 이런길을 택하게 하셨을까?!진짜 싫다.뭐야?!
왜 내가 제일 하기싫은것을 하게끔만드셨지?! 이유가 뭐냐구?!
진짜 이 나이에 이게뭐야?!진짜 해두해두 너무하다. 어쩜 이렇게 사람을 빡세게
훈련을 시키냐?! 진짜 심하다. 하루에도 강의실문을 박차고 나가고싶은 충동을
열두번도 더 느낀답니다.
그래서 포기도할까?!이럴까저럴까?!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머지않아 깨달았습니다.
분명 어디에 쓰실려구 제일 싫어하고 어려워하는길로 들어서게하셨다는것을요~
그래서 버티고 이겨봐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아직은 교육을 받고 있지만 교육이 힘들지만 현장에 가면 더 어려움이 많을것을
대비해 이런훈련을 시키고 있는거야,지금은 아무것도 아닌거야,여기서 포기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어려운것을 다 잘 이겨내고 참아왔는데 억울해서
라도 절대 포기못해… 고지가 바로 저기야! 잘 이겨내야지!아자~~
모래위에 세울집이 아니라 반석위에 튼튼히 세워주려고 이렇게 이시간들을 보내
고 있는거야 분명!
그래서 하루하루를 정말 충실히 보내고있는 요즘이 오히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를 통과하면 그 묘미 또한 다른맛이더군요.
앞으로 넘어야할 것들이 더 많지만 튼튼한 반석위에 집을 짓는 기초공사라 생각
하고 더 다지는 오늘이겠습니다.
여 러 분 ~~ 사랑해요^^
힘내세요^^ [06/24-15:58]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반석 위에 세워진 집과 모래 위에 세워진 집’
내가 나가면 이런이런것을 절대로 놓지말아야지하면서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때 마음은 그래 이것만은 내가 꼭 지켜야지!라며 각오 비슷한것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워서 왜 이런길을 택하게 하셨을까?!진짜 싫다.뭐야?!
왜 내가 제일 하기싫은것을 하게끔만드셨지?! 이유가 뭐냐구?!
진짜 이 나이에 이게뭐야?!진짜 해두해두 너무하다. 어쩜 이렇게 사람을 빡세게
훈련을 시키냐?! 진짜 심하다. 하루에도 강의실문을 박차고 나가고싶은 충동을
열두번도 더 느낀답니다.
그래서 포기도할까?!이럴까저럴까?!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머지않아 깨달았습니다.
분명 어디에 쓰실려구 제일 싫어하고 어려워하는길로 들어서게하셨다는것을요~
그래서 버티고 이겨봐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아직은 교육을 받고 있지만 교육이 힘들지만 현장에 가면 더 어려움이 많을것을
대비해 이런훈련을 시키고 있는거야,지금은 아무것도 아닌거야,여기서 포기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어려운것을 다 잘 이겨내고 참아왔는데 억울해서
라도 절대 포기못해… 고지가 바로 저기야! 잘 이겨내야지!아자~~
모래위에 세울집이 아니라 반석위에 튼튼히 세워주려고 이렇게 이시간들을 보내
고 있는거야 분명!
그래서 하루하루를 정말 충실히 보내고있는 요즘이 오히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를 통과하면 그 묘미 또한 다른맛이더군요.
앞으로 넘어야할 것들이 더 많지만 튼튼한 반석위에 집을 짓는 기초공사라 생각
하고 더 다지는 오늘이겠습니다.
여 러 분 ~~ 사랑해요^^
힘내세요^^ [06/24-15:58]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예전에 성당에서 봉사를 많이 했을 때 성당에 관심이 없는 신자들을
볼 때에는 이상하기도 하고 한심한 생각이 들어 비판을 많이 했습니다
“하느님을 믿는다고 성당을 다니는 사람들이 어떻게 교회의 일에는
나 몰라라 하는지 모르겠다고….
성당에서 봉사는 하지 않으면서 죄의식도 없는지 꼬박꼬박 영성체는
잘도 한다는등…..
성당은 폼으로 다니는지 주일이면 온갖 멋을 내고 오면서
어려운 사람들이나 교회에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다는둥…
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성당에 관심이 없는 것같은(저의 눈으로 볼때)
신자들을 볼 때에나 바쁘다며 도와주지 않는사람들을 볼 때마다
미워하고 얄밉다고했던 자신
요즈음….
몇년 전 그 신자들처럼 성당의 행사때나 단체 일에 관심도 없는
저를 보면서 …..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성당에 관심을 갖지 않는 저를 보면서
예전에 그렇게 미워하고 비판을 했던 신자들의 모습이 바로
요즈음의 저의 모습이라는 사실에 도와주지 않는다고 비판을 했던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이었는지…..
남들보기에는 열심한 척 했지만 마음 속에는 미워했던 저의 모습은
하느님보시기에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교회 일에 방관자가 되었던
신자들보다 더 많은 죄를 지면서 울리는 징과 같은 사람이었음을….
모든 판단을 자신의 잣대로 재며 미워하며 사랑을 베풀지 않았던 자신
요즈음….
예전에 제가 미워햇던 신자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이라는 사실에
남을 섣불리 판단하며 미워했던 그 모습을 보고 계셨을 하느님께서
얼마나 답답해하셨을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
하신말씀이 바로 저에게 하신말씀 같아 뜨끔합니다
입으로는 수 없이 하느님사랑운운 했지만
정작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은 실천하지 못했던 자신이
울리는 징과 같은 사람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에만 연연하며 정작 하느님께서 보고 계실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던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이었는지….
자신의,선행을 드러내고 싶은 세속적인 욕심으로 가득했던 저의 마음을
속속들이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상을 생각해야 하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을 해보니
세속적인 욕심과 과시욕으로 가득찬 저의 마음 속에는
언제나 일순위가 “하느님보다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었음을….
하느님께 받는 상이 영원한 것임을 깨달았다면….
한 순간에 지나 갈 세상에서 받는 상에 연연하지는 않을텐데….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의 마음으로만 끝날 것같으니…..
아직도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가득찬 저의 모습을 하느님께서
안타까워하실 것같아 죄송한 오늘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세속에 미련이 남아있는 자신의 모습에 모래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
아멘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예전에 성당에서 봉사를 많이 했을 때 성당에 관심이 없는 신자들을
볼 때에는 이상하기도 하고 한심한 생각이 들어 비판을 많이 했습니다
“하느님을 믿는다고 성당을 다니는 사람들이 어떻게 교회의 일에는
나 몰라라 하는지 모르겠다고….
성당에서 봉사는 하지 않으면서 죄의식도 없는지 꼬박꼬박 영성체는
잘도 한다는등…..
성당은 폼으로 다니는지 주일이면 온갖 멋을 내고 오면서
어려운 사람들이나 교회에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다는둥…
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성당에 관심이 없는 것같은(저의 눈으로 볼때)
신자들을 볼 때에나 바쁘다며 도와주지 않는사람들을 볼 때마다
미워하고 얄밉다고했던 자신
요즈음….
몇년 전 그 신자들처럼 성당의 행사때나 단체 일에 관심도 없는
저를 보면서 …..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성당에 관심을 갖지 않는 저를 보면서
예전에 그렇게 미워하고 비판을 했던 신자들의 모습이 바로
요즈음의 저의 모습이라는 사실에 도와주지 않는다고 비판을 했던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이었는지…..
남들보기에는 열심한 척 했지만 마음 속에는 미워했던 저의 모습은
하느님보시기에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교회 일에 방관자가 되었던
신자들보다 더 많은 죄를 지면서 울리는 징과 같은 사람이었음을….
모든 판단을 자신의 잣대로 재며 미워하며 사랑을 베풀지 않았던 자신
요즈음….
예전에 제가 미워햇던 신자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이라는 사실에
남을 섣불리 판단하며 미워했던 그 모습을 보고 계셨을 하느님께서
얼마나 답답해하셨을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
하신말씀이 바로 저에게 하신말씀 같아 뜨끔합니다
입으로는 수 없이 하느님사랑운운 했지만
정작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은 실천하지 못했던 자신이
울리는 징과 같은 사람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에만 연연하며 정작 하느님께서 보고 계실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던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이었는지….
자신의,선행을 드러내고 싶은 세속적인 욕심으로 가득했던 저의 마음을
속속들이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상을 생각해야 하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을 해보니
세속적인 욕심과 과시욕으로 가득찬 저의 마음 속에는
언제나 일순위가 “하느님보다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었음을….
하느님께 받는 상이 영원한 것임을 깨달았다면….
한 순간에 지나 갈 세상에서 받는 상에 연연하지는 않을텐데….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의 마음으로만 끝날 것같으니…..
아직도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가득찬 저의 모습을 하느님께서
안타까워하실 것같아 죄송한 오늘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세속에 미련이 남아있는 자신의 모습에 모래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