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6/26)


    보편 교회는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에 가까운 주일을 교황 주일로 정하여, 성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께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전 세계 모든 신앙인을 훌륭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의 도움을 청한다. 이날 전 교회의 목자이신 교황의 사목 수행을 위하여 특별 헌금을 바친다.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대신 갚기 위하여 고난과 죽음의 길을 가십니다. 그 길은 부활로 이어지는 생명의 길입니다. 그분을 따르는 우리는 매일의 생활 속에서 그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오늘은 교황 주일로,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님을 위하여 기도하는 날입니다. 특별히 오늘 미사 때에는 우리의 마음을 모아 교황님을 위해 기도드립시다.
    말씀의 초대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겠다는 결단의 표현이다. 예수님의 삶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투신의 삶이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형제처럼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늘에서 반드시 큰 상을 받을 것이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어떤 것도 당신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선택된 민족이고 왕의 사제들이며 거룩한 겨레이니, 너희를 어둠에서 놀라운 빛으로 인도하신 하느님을 널리 찬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7-42 그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도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사람이다. 예언자를 예언자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며, 옳은 사람을 옳은 사람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옳은 사람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 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성사 거행으로 구원을 이루시니, 저희가 거행하는 이 성사가 하느님께 올리는 합당한 제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내 안의 온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여라.
    영성체후 묵상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이,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참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잠시 마음속으로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시간을 가집시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고 받아 모신 거룩한 성체가 저희를 위한 새로운 생명의 원천이 되게 하시고, 저희가 사랑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길이 남을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Dawn-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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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6/26)


      보편 교회는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에 가까운 주일을 교황 주일로 정하여, 성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께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전 세계 모든 신앙인을 훌륭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의 도움을 청한다. 이날 전 교회의 목자이신 교황의 사목 수행을 위하여 특별 헌금을 바친다.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대신 갚기 위하여 고난과 죽음의 길을 가십니다. 그 길은 부활로 이어지는 생명의 길입니다. 그분을 따르는 우리는 매일의 생활 속에서 그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오늘은 교황 주일로,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님을 위하여 기도하는 날입니다. 특별히 오늘 미사 때에는 우리의 마음을 모아 교황님을 위해 기도드립시다.
      말씀의 초대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겠다는 결단의 표현이다. 예수님의 삶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투신의 삶이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형제처럼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늘에서 반드시 큰 상을 받을 것이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어떤 것도 당신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선택된 민족이고 왕의 사제들이며 거룩한 겨레이니, 너희를 어둠에서 놀라운 빛으로 인도하신 하느님을 널리 찬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7-42 그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도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사람이다. 예언자를 예언자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며, 옳은 사람을 옳은 사람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옳은 사람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 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성사 거행으로 구원을 이루시니, 저희가 거행하는 이 성사가 하느님께 올리는 합당한 제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내 안의 온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여라.
      영성체후 묵상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이,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참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잠시 마음속으로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시간을 가집시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고 받아 모신 거룩한 성체가 저희를 위한 새로운 생명의 원천이 되게 하시고, 저희가 사랑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길이 남을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Dawn-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2. user#0 님의 말: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주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하신말씀에 당신의 자녀로써 당신의 뜻을 따라 살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음을 느낍니다
    언제나 당신의 뜻을 따른다고 했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면……
    당신의 뜻이 아닌 저의 뜻대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헐벗은 사람에게 물 한그릇 주었다고 ……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빵을 주었다고….
    당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당신의 자녀가 되게하기위해 노력했다고…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저의 모든 선행이나 봉사가 당신의 뜻이 아닌
    저의 뜻대로 드러내고 싶은 저의 욕심대로….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세속적인 욕심으로….
    입으로는 당신의 자녀로써 당연히 해야한다고 했지만
    마음 속에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욕심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목마은 사람에게 냉수 한그릇을 주었던 선행또한
    당신의 가르침대로 행한 것이 아닌 세속적인 저의 과시욕으로
    남에게 드러내고 싶은 욕심으로 행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욕심과 세속적인 마음이 아닌…
    당신의 자녀로써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한잔이라도 저의 세속적인 마음이 아닌
    당신의 자녀로써 당신의 뜻을 따라 사는 신앙인이 되야겠다고…

    주님!
    저의 이 마음이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의 들뜬기분이 아닌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언제나 변함없는 신앙인의 마음으로….
    당신의 뜻을 따라 사는 신앙인이 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아멘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주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하신말씀에 당신의 자녀로써 당신의 뜻을 따라 살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음을 느낍니다
    언제나 당신의 뜻을 따른다고 했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면……
    당신의 뜻이 아닌 저의 뜻대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헐벗은 사람에게 물 한그릇 주었다고 ……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빵을 주었다고….
    당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당신의 자녀가 되게하기위해 노력했다고…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저의 모든 선행이나 봉사가 당신의 뜻이 아닌
    저의 뜻대로 드러내고 싶은 저의 욕심대로….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세속적인 욕심으로….
    입으로는 당신의 자녀로써 당연히 해야한다고 했지만
    마음 속에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욕심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목마은 사람에게 냉수 한그릇을 주었던 선행또한
    당신의 가르침대로 행한 것이 아닌 세속적인 저의 과시욕으로
    남에게 드러내고 싶은 욕심으로 행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욕심과 세속적인 마음이 아닌…
    당신의 자녀로써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한잔이라도 저의 세속적인 마음이 아닌
    당신의 자녀로써 당신의 뜻을 따라 사는 신앙인이 되야겠다고…

    주님!
    저의 이 마음이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의 들뜬기분이 아닌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언제나 변함없는 신앙인의 마음으로….
    당신의 뜻을 따라 사는 신앙인이 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아멘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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