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일어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사방이 아주 고요해졌다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6/28)


    이레네오 성인은 소아시아의 스미르나 출신으로 스승인 폴리카르포 주교를 통해 사도적 정통성을 이어받았다. 이레네오는 2세기 신학자들 가운데 가장 뛰어났으며, 특히 영지주의 계통의 이단들에 대항하여 정통 교리를 수호한 대표적인 교부로 ‘가톨릭 교회의 수호자’로 불렸다. 그의 저서는 사도들의 전승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교황 수위권의 중요한 근거가 되고 있다.
    입당송
    그 성인은 튼튼한 반석 위에 서 있었기에, 하느님의 법을 위하여 죽기까지 싸웠으며, 악인들의 말도 무서워하지 않았도다.
    본기도
    하느님, 성 이레네오 주교에게 진리를 가르치며 교회의 평화를 이룩하게 하셨으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고, 저희도 믿음과 사랑으로 새롭게 되어 일치와 화목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대자연의 질서를 당신 뜻대로 다스리신다. 이제 하느님의 권능을 지니신 분으로 나타나신 예수님께서는 풍랑을 잠재우시며 자연에 대한 당신의 권능을 드러내 보이신다. 자연에 대한 기적은 예수님 존재의 신비를 밝혀 주는 표징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저는 주님을 기다리오며,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께서 일어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사방이 아주 고요해졌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3-27 그 무렵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따라 올랐다. 그때 마침 바다에 거센 풍랑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뒤덮이게 되었는데 예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곁에 가서 예수를 깨우며 “주님, 살려 주십시오.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고 부르짖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 왜 그렇게 겁이 많으냐?” 하시며 일어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사방이 아주 고요해졌다.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래져서 “도대체 이분이 누구인데 바람과 바다까지 복종하는가?” 하며 수군거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이레네오 주교의 천상 탄일을 맞이하여 봉헌하는 이 제사로 찬미를 드리오니, 저희가 진리를 사랑하게 하시어, 교회의 신앙을 온전히 수호하고, 교회의 일치를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느니라.
    영성체후 묵상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귀담아듣지 않고 무시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어떤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느님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하느님만이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이 거룩한 신비에 참여하고 비오니, 성 이레네오 주교가 목숨을 바쳐 지킨 믿음을 저희에게도 주시어, 저희도 성자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Salve Festa-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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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일어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사방이 아주 고요해졌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6/28)


      이레네오 성인은 소아시아의 스미르나 출신으로 스승인 폴리카르포 주교를 통해 사도적 정통성을 이어받았다. 이레네오는 2세기 신학자들 가운데 가장 뛰어났으며, 특히 영지주의 계통의 이단들에 대항하여 정통 교리를 수호한 대표적인 교부로 ‘가톨릭 교회의 수호자’로 불렸다. 그의 저서는 사도들의 전승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교황 수위권의 중요한 근거가 되고 있다.
      입당송
      그 성인은 튼튼한 반석 위에 서 있었기에, 하느님의 법을 위하여 죽기까지 싸웠으며, 악인들의 말도 무서워하지 않았도다.
      본기도
      하느님, 성 이레네오 주교에게 진리를 가르치며 교회의 평화를 이룩하게 하셨으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고, 저희도 믿음과 사랑으로 새롭게 되어 일치와 화목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대자연의 질서를 당신 뜻대로 다스리신다. 이제 하느님의 권능을 지니신 분으로 나타나신 예수님께서는 풍랑을 잠재우시며 자연에 대한 당신의 권능을 드러내 보이신다. 자연에 대한 기적은 예수님 존재의 신비를 밝혀 주는 표징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저는 주님을 기다리오며,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께서 일어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사방이 아주 고요해졌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3-27 그 무렵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따라 올랐다. 그때 마침 바다에 거센 풍랑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뒤덮이게 되었는데 예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곁에 가서 예수를 깨우며 “주님, 살려 주십시오.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고 부르짖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 왜 그렇게 겁이 많으냐?” 하시며 일어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사방이 아주 고요해졌다.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래져서 “도대체 이분이 누구인데 바람과 바다까지 복종하는가?” 하며 수군거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이레네오 주교의 천상 탄일을 맞이하여 봉헌하는 이 제사로 찬미를 드리오니, 저희가 진리를 사랑하게 하시어, 교회의 신앙을 온전히 수호하고, 교회의 일치를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느니라.
      영성체후 묵상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귀담아듣지 않고 무시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어떤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느님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하느님만이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이 거룩한 신비에 참여하고 비오니, 성 이레네오 주교가 목숨을 바쳐 지킨 믿음을 저희에게도 주시어, 저희도 성자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Salve Festa-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2. user#0 님의 말: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서 제자들에게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 하신말씀에
    “예! 아직도 저의 믿음이 확고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조금만 시련이 오면 당신께 의지하기보다는
    당신을 원망하고 미워하고 불신하는 저를 보면서
    아직도 당신을 온전히 믿기에는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직은 저의 믿음이 확고하지는 못하지만
    믿으려는 노력은 하고있기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당신을 믿는 그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당신을 사랑하는 그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당신이 첫번 째라고 생각하는 그날이 꼭 올 것이라고….

    주님!
    아직은 믿음이 부족한 저이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있는 저이기에
    당신께 감히 청해봅니다
    저에게 당신을 사랑하는 믿음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한 순간의 들뜬 기분이 아닌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믿음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의 감상적인 마음이 아닌
    풍랑이 일어도 ….
    고난이 닥쳐와도…
    당신을 시험하지 않으며 당신의 말씀을 믿는 신앙인이 되게 해달라고…
    청해봅니다
    당신께
    믿음을 달라고 간절히 청해봅니다
    당신을 사랑하게 해 달라고….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 ”

    묵상하며

    ♬ Salve Festa-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3. user#0 님의 말: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서 제자들에게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 하신말씀에
    “예! 아직도 저의 믿음이 확고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조금만 시련이 오면 당신께 의지하기보다는
    당신을 원망하고 미워하고 불신하는 저를 보면서
    아직도 당신을 온전히 믿기에는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직은 저의 믿음이 확고하지는 못하지만
    믿으려는 노력은 하고있기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당신을 믿는 그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당신을 사랑하는 그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당신이 첫번 째라고 생각하는 그날이 꼭 올 것이라고….

    주님!
    아직은 믿음이 부족한 저이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있는 저이기에
    당신께 감히 청해봅니다
    저에게 당신을 사랑하는 믿음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한 순간의 들뜬 기분이 아닌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믿음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의 감상적인 마음이 아닌
    풍랑이 일어도 ….
    고난이 닥쳐와도…
    당신을 시험하지 않으며 당신의 말씀을 믿는 신앙인이 되게 해달라고…
    청해봅니다
    당신께
    믿음을 달라고 간절히 청해봅니다
    당신을 사랑하게 해 달라고….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 ”

    묵상하며

    ♬ Salve Festa-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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