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포르투갈의 성녀 엘리사벳 기념(7/04)


    포르투갈의 엘리사벳 성녀는 에스파냐 아라곤의 왕 페드로 3세와 시칠리아의 왕 만프레디의 딸인 콘스탄스 사이에서 태어나, 12세의 어린 나이에 포르투갈의 왕 데니스 1세와 결혼하였다. 남편이 사망한 후 엘리사벳은 코임브라의 집에서 은거하며, 작은 형제회 3회원이 되어 엄격한 보속 생활과 봉사 활동을 하였다. 엘리사벳은 1336년 7월 4일 에스트레모스에서 사망하여 수도회 성당에 묻혔고, 1626년 교황 우르바누스 8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불행한 여인의 믿음을 받아들이신다. 예수님께서는 그녀를 낫게 한 것은 그녀의 믿음이라고 강조하신다. 믿음은 항상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데 전제 조건이 된다. 하느님에게 있어서 죽음이란 결코 극복할 수 없는 장애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소녀의 손을 잡아 소생시키시며, 생명을 주는 분이시라는 것을 드러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드러내 보이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오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6 예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께 절하며 “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집에 오셔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 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일어나 그를 따라가셨다. 마침 그때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병을 앓던 어떤 여자가 뒤로 와서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다. 예수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해도 나으리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 여자를 보시고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하고 말씀하시자 그 여자는 대뜸 병이 나았다. 예수께서 회당장의 집에 이르러 피리 부는 사람들과 곡하며 떠드는 무리를 보시고 “다들 물러가라.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잠들어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코웃음만 쳤다. 그 사람들이 다 밖으로 나간 뒤에 예수께서 방에 들어가 소녀의 손을 잡으시자 그 아이는 곧 일어났다. 이 소문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성사 거행으로 구원을 이루시니, 저희가 거행하는 이 성사가 하느님께 올리는 합당한 제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내 안의 온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여라.
    영성체후 묵상
    사람은 늘 하느님 안에서 깨어 있어야 진정으로 살아 있는 것입니다. 봄이 오면 생기가 돋고 생명력이 넘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님의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늘 우리는 죽음에서 생명을 찾아서 다시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고 받아 모신 거룩한 성체가 저희를 위한 새로운 생명의 원천이 되게 하시고, 저희가 사랑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길이 남을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Kyrie-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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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포르투갈의 성녀 엘리사벳 기념(7/04)


      포르투갈의 엘리사벳 성녀는 에스파냐 아라곤의 왕 페드로 3세와 시칠리아의 왕 만프레디의 딸인 콘스탄스 사이에서 태어나, 12세의 어린 나이에 포르투갈의 왕 데니스 1세와 결혼하였다. 남편이 사망한 후 엘리사벳은 코임브라의 집에서 은거하며, 작은 형제회 3회원이 되어 엄격한 보속 생활과 봉사 활동을 하였다. 엘리사벳은 1336년 7월 4일 에스트레모스에서 사망하여 수도회 성당에 묻혔고, 1626년 교황 우르바누스 8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불행한 여인의 믿음을 받아들이신다. 예수님께서는 그녀를 낫게 한 것은 그녀의 믿음이라고 강조하신다. 믿음은 항상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데 전제 조건이 된다. 하느님에게 있어서 죽음이란 결코 극복할 수 없는 장애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소녀의 손을 잡아 소생시키시며, 생명을 주는 분이시라는 것을 드러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드러내 보이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오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6 예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께 절하며 “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집에 오셔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 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일어나 그를 따라가셨다. 마침 그때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병을 앓던 어떤 여자가 뒤로 와서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다. 예수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해도 나으리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 여자를 보시고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하고 말씀하시자 그 여자는 대뜸 병이 나았다. 예수께서 회당장의 집에 이르러 피리 부는 사람들과 곡하며 떠드는 무리를 보시고 “다들 물러가라.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잠들어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코웃음만 쳤다. 그 사람들이 다 밖으로 나간 뒤에 예수께서 방에 들어가 소녀의 손을 잡으시자 그 아이는 곧 일어났다. 이 소문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성사 거행으로 구원을 이루시니, 저희가 거행하는 이 성사가 하느님께 올리는 합당한 제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내 안의 온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여라.
      영성체후 묵상
      사람은 늘 하느님 안에서 깨어 있어야 진정으로 살아 있는 것입니다. 봄이 오면 생기가 돋고 생명력이 넘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님의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늘 우리는 죽음에서 생명을 찾아서 다시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고 받아 모신 거룩한 성체가 저희를 위한 새로운 생명의 원천이 되게 하시고, 저희가 사랑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길이 남을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Kyrie-Angel
    
    
     
    
    

  2. user#0 님의 말: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집에 오셔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 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며 당신을 굳게
    믿는 회당장의 믿음이 부럽고 본받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저 같았다면….
    죽었다고 생각했던 딸을 당신께서 손을 얹어주신다고 살아날 것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주님!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언제나 당신의 말씀을 따르겠다고….
    입으로는 수 없이 지껄였지만……
    솔직히 말씀을 드린다면…..
    언제나 당신을 믿지는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지는 않았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말씀을 따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님!
    저도 마음은….
    당신께서 회당장에게 말씀하신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이 말씀을 드고 싶습니다
    저도 당신께서 회당장에게 하셧던 이 말씀을….

    주님!
    저도 회당장처럼 당신을 믿고 살고 싶습니다
    저도 회당장의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저도….
    회당장처럼….
    회당장의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저도
    회당장처럼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집에 오셔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 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며 당신을 굳게
    믿는 회당장의 믿음이 부럽고 본받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저 같았다면….
    죽었다고 생각했던 딸을 당신께서 손을 얹어주신다고 살아날 것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주님!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언제나 당신의 말씀을 따르겠다고….
    입으로는 수 없이 지껄였지만……
    솔직히 말씀을 드린다면…..
    언제나 당신을 믿지는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지는 않았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말씀을 따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님!
    저도 마음은….
    당신께서 회당장에게 말씀하신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이 말씀을 드고 싶습니다
    저도 당신께서 회당장에게 하셧던 이 말씀을….

    주님!
    저도 회당장처럼 당신을 믿고 살고 싶습니다
    저도 회당장의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저도….
    회당장처럼….
    회당장의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저도
    회당장처럼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저는 이 복음말씀을 읽을때면 저는 언제 저런 소리를 들어보나?!라는 말을 잘
    내뱉곤합니다.
    저야말로 말로만인 하느님의 자녀,무늬만이 아닌가싶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미지근한 저의 정신세계가 혼란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
    거늘…
    미사를 드리면서도 머리는 우주를 왔다갔다하며 그렇게 시간때우기만 하는
    저를 볼 때 그런생각이 더 듭니다.

    하혈병을 앓고있던 여인처럼…
    언제나 그런 믿음으로 살아갈런지요.. 아니 그렇게 닮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노력해서 안된다면 할 수없지만 미리 포기하는것은 안하고싶습니다.
    그걸 원하고 계시지도 않으시겠지요.분명히…
    조금씩조금씩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를 묵상하며…

  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저는 이 복음말씀을 읽을때면 저는 언제 저런 소리를 들어보나?!라는 말을 잘
    내뱉곤합니다.
    저야말로 말로만인 하느님의 자녀,무늬만이 아닌가싶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미지근한 저의 정신세계가 혼란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
    거늘…
    미사를 드리면서도 머리는 우주를 왔다갔다하며 그렇게 시간때우기만 하는
    저를 볼 때 그런생각이 더 듭니다.

    하혈병을 앓고있던 여인처럼…
    언제나 그런 믿음으로 살아갈런지요.. 아니 그렇게 닮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노력해서 안된다면 할 수없지만 미리 포기하는것은 안하고싶습니다.
    그걸 원하고 계시지도 않으시겠지요.분명히…
    조금씩조금씩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를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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