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성 헨리코 기념(7/13)


    헨리코 성인은 995년에 부친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의 공작을 승계하고, 1002년에는 독일 마인츠에서 왕으로 추대되었고, 1014년에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그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독일 성직계의 강화와 교회의 개혁과 쇄신이었다. 그는 수도자가 되려고 노력하였으나 직책상 뜻을 이룰 수가 없었는데, 그의 신심은 수도자에 못지않았다고 한다. 그는 밤베르크 교구를 설정하고, 그곳을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그는 1146년 교황 에우제니오 3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슬기롭고 똑똑한 사람들은 율법을 알고 지키는 율사들과 바리사이들이고, 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율법도 알지 못하고 지키지도 않는 무리들이다. 예수님께서 율사들과 바리사이들에게는 감추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내 보이신 것은 예수님의 정체성과 하느님 나라의 신비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안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신 뜻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저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아버지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고 아들과 또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드리는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어, 이 제사를 통하여 온갖 복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의 종에게 내리신 말씀을 다시 생각하소서, 이 몸에게 희망을 주신 그 말씀을. 괴로울 제 저의 위로는 이것이니이다.
    영성체후 묵상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침묵과 고난 그리고 시련과 방황 중에도 계십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낮은 곳에 있는 가난한 이들과 만나셨듯이, 하느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다가오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만을 간절하게 원하는 가난한 마음을 지닐 때 영광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천상 신비로 저희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그리스도의 죽음을 전하며 그 수난에 참여하는 저희가 그 영광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4.Canto Gregoriano-Gloria 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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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성 헨리코 기념(7/13)


      헨리코 성인은 995년에 부친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의 공작을 승계하고, 1002년에는 독일 마인츠에서 왕으로 추대되었고, 1014년에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그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독일 성직계의 강화와 교회의 개혁과 쇄신이었다. 그는 수도자가 되려고 노력하였으나 직책상 뜻을 이룰 수가 없었는데, 그의 신심은 수도자에 못지않았다고 한다. 그는 밤베르크 교구를 설정하고, 그곳을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그는 1146년 교황 에우제니오 3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슬기롭고 똑똑한 사람들은 율법을 알고 지키는 율사들과 바리사이들이고, 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율법도 알지 못하고 지키지도 않는 무리들이다. 예수님께서 율사들과 바리사이들에게는 감추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내 보이신 것은 예수님의 정체성과 하느님 나라의 신비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안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신 뜻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저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아버지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고 아들과 또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드리는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어, 이 제사를 통하여 온갖 복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의 종에게 내리신 말씀을 다시 생각하소서, 이 몸에게 희망을 주신 그 말씀을. 괴로울 제 저의 위로는 이것이니이다.
      영성체후 묵상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침묵과 고난 그리고 시련과 방황 중에도 계십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낮은 곳에 있는 가난한 이들과 만나셨듯이, 하느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다가오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만을 간절하게 원하는 가난한 마음을 지닐 때 영광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천상 신비로 저희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그리스도의 죽음을 전하며 그 수난에 참여하는 저희가 그 영광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4.Canto Gregoriano-Gloria XV
    
    
    
    
    
    

  2. user#0 님의 말: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어린이처럼 순수하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똑똑하지도 못한 저 같은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기가 정말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수하고는 거리가 먼 그렇다고 똑똑하지도 못하니 저는 당신을 뵙기는
    힘들겠지요?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마음이 순수하지도 못하고 머리만 어른인 저 같은 사람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이렇게 몇년동안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려니
    참 어렵습니다
    마음과는 달리 어떤 때에는 정말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과 세속적으로 신나게 한번 살고(?)싶은 때가
    있으니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기는 저는 아직도 멀었지요?

    하지만 주님!
    저도 어떤 때에는 한번 쯤은 세속적으로 살고싶을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언제나 긴장하고 조심하고 당신의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고 말을 했지만 솔직히 저의 마음 속에는 저도 한번 쯤
    세속적으로 망가지고 싶은 충동이 일 때도 있습니다

    어제저녁만해도요 주님!
    부부모임이 있었는데 식사후 노래방에 가서 모두들 신나게
    짤짤이도 흔들며 음악에 맞쳐 부르스도 추고 디스코춤도 추며
    그렇게 모두들 재미있게 놀았지만 천주교신자가 남편과 저 뿐인 관계로
    언제나 그 사람들에게 부끄럽지않게 행동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얌전하게
    품위지키며(저의 성격과는 거리가 먼) 박수만 치고 있으니 사람들이
    저더러 성당에 다녀서 얌전한 것같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마음 속에는 솔직히 저도 그사람들처럼 춤추고 떠들고 가끔씩
    술한잔도 하며 신나게 놀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철부지 어린아이들처럼 고민하지 않고 계산하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신나게 …….

    주님!
    저 처럼 마음 속에는 음탕한생각을 하면서도 남들 보기에 품위 지키며
    얌전한 척하는 가식적인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기가 어렵지요?
    어제저녁에도 남편친구들이 그랬습니다
    친구중에 남편이 가장 결혼을 잘한 것같다구요
    요즘 여자들같지 않다구요
    술도 마시지 못하고 춤도 추지 않고 놀러도 가지 않고 집에만 있고
    셋만 모이면 하는 화투도 하지 못한다구요
    요즈음 저 같은 여자 흔치가 않다며 남편이 부럽다고 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철부지 어린이들처럼 당신을 믿으며 저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 그대로
    꾸밈없이 힘들면 힘들다고 좋으면 좋다고 말을 하며 복잡하게 머리
    굴리지 않으며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런 생각은 복음을 묵상
    할때 뿐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생활할 때는 저의 뜻대로 저의 의지대로
    살고있으니 어린이만도 못한 철부지 어른이 저 자신이 답답합니다

    주님!
    이런 생각하는 것조차 당신의 뜻이 아닌 저의 뜻대로 사는 것이지요?
    있는 그대로 하면 될 것을 복잡하게 잔머리를 굴리고 있는 이런 모습들도
    하늘나라에 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이지요?
    복음말씀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며 비록 실천을 하지 못한다해도
    노력하는 그 모습이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하는데
    자꾸만 잔머리 굴리니 저는 아직도 멀었지요?
    하늘나라에 가기에는…….

    ”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어린이처럼 순수하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똑똑하지도 못한 저 같은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기가 정말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수하고는 거리가 먼 그렇다고 똑똑하지도 못하니 저는 당신을 뵙기는
    힘들겠지요?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마음이 순수하지도 못하고 머리만 어른인 저 같은 사람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이렇게 몇년동안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려니
    참 어렵습니다
    마음과는 달리 어떤 때에는 정말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과 세속적으로 신나게 한번 살고(?)싶은 때가
    있으니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기는 저는 아직도 멀었지요?

    하지만 주님!
    저도 어떤 때에는 한번 쯤은 세속적으로 살고싶을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언제나 긴장하고 조심하고 당신의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고 말을 했지만 솔직히 저의 마음 속에는 저도 한번 쯤
    세속적으로 망가지고 싶은 충동이 일 때도 있습니다

    어제저녁만해도요 주님!
    부부모임이 있었는데 식사후 노래방에 가서 모두들 신나게
    짤짤이도 흔들며 음악에 맞쳐 부르스도 추고 디스코춤도 추며
    그렇게 모두들 재미있게 놀았지만 천주교신자가 남편과 저 뿐인 관계로
    언제나 그 사람들에게 부끄럽지않게 행동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얌전하게
    품위지키며(저의 성격과는 거리가 먼) 박수만 치고 있으니 사람들이
    저더러 성당에 다녀서 얌전한 것같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마음 속에는 솔직히 저도 그사람들처럼 춤추고 떠들고 가끔씩
    술한잔도 하며 신나게 놀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철부지 어린아이들처럼 고민하지 않고 계산하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신나게 …….

    주님!
    저 처럼 마음 속에는 음탕한생각을 하면서도 남들 보기에 품위 지키며
    얌전한 척하는 가식적인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기가 어렵지요?
    어제저녁에도 남편친구들이 그랬습니다
    친구중에 남편이 가장 결혼을 잘한 것같다구요
    요즘 여자들같지 않다구요
    술도 마시지 못하고 춤도 추지 않고 놀러도 가지 않고 집에만 있고
    셋만 모이면 하는 화투도 하지 못한다구요
    요즈음 저 같은 여자 흔치가 않다며 남편이 부럽다고 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철부지 어린이들처럼 당신을 믿으며 저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 그대로
    꾸밈없이 힘들면 힘들다고 좋으면 좋다고 말을 하며 복잡하게 머리
    굴리지 않으며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런 생각은 복음을 묵상
    할때 뿐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생활할 때는 저의 뜻대로 저의 의지대로
    살고있으니 어린이만도 못한 철부지 어른이 저 자신이 답답합니다

    주님!
    이런 생각하는 것조차 당신의 뜻이 아닌 저의 뜻대로 사는 것이지요?
    있는 그대로 하면 될 것을 복잡하게 잔머리를 굴리고 있는 이런 모습들도
    하늘나라에 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이지요?
    복음말씀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며 비록 실천을 하지 못한다해도
    노력하는 그 모습이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하는데
    자꾸만 잔머리 굴리니 저는 아직도 멀었지요?
    하늘나라에 가기에는…….

    ”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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