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 성인은 995년에 부친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의 공작을 승계하고,
1002년에는 독일 마인츠에서 왕으로 추대되었고,
1014년에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그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독일 성직계의
강화와 교회의 개혁과 쇄신이었다.
그는 수도자가 되려고 노력하였으나
직책상 뜻을 이룰 수가 없었는데,
그의 신심은 수도자에 못지않았다고 한다.
그는 밤베르크 교구를 설정하고,
그곳을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그는 1146년 교황 에우제니오 3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슬기롭고 똑똑한 사람들은 율법을 알고 지키는
율사들과 바리사이들이고, 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율법도 알지 못하고 지키지도 않는 무리들이다.
예수님께서 율사들과 바리사이들에게는
감추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내 보이신 것은
예수님의 정체성과 하느님 나라의 신비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안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신 뜻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저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아버지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고 아들과
또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드리는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어, 이 제사를 통하여
온갖 복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의 종에게 내리신 말씀을 다시 생각하소서,
이 몸에게 희망을 주신 그 말씀을.
괴로울 제 저의 위로는 이것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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