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날을 거룩하게 지내는 것은 주님을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당연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일을 주일답게 보낼 수 있을까요?
주일 미사에 참례만 하면 될까요?
물론 주일 미사에 참례해야겠지요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까요?
참 어렵네요.
성서를 읽거나 어디 봉사를 가거나, 가족과 함께 기도모임을 갖거나…
본당에서 봉사를 하거나, 기타 신자들과 어울려서 좋은 일을 하거나…
말은 쉬운데 참 어려운 것들만 있네요
그런데 해야 될 것을 생각하지 말고 하지 말아야 될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네요
등산!
물론 좋지요. 그런데 주일 미사 참례 안하고 등산 가는 것…
운동..
물론 좋지요. 그런데 주일 미사 참례 안하고 운동 하는 것…
야외로..
물론 좋지요. 그런데 주일 미사 참례 안하고 야외로 나간다는 것이…
그런데 주일 미사 갔다가 등산 가려면 가까운 산으로 가야 하는디.
주일 미사 참례하고 운동 하려면 뜨거울 때 운동 해야 하는디.
주일 미사 끝나고 야외로 가려면 멀리 못가는디…
…
음….
그냥 고백성사 한번본다고 치고 그냥 나가버려? ^^
….
그럼 주일날 미사참례 온 사람들은 다 갈곳없고, 할 일 없는 사람들인가요?
….
주일에 해야 될 것과 하지 말아야 될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을 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중요한 것 다음으로 미루고 계획을 짜는 것이 아닐까요?
(사제니까 그런다구요?…..)
(아닌디…)
마지아: 보시고들 말씀들이 없으시네요. [07/18-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