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맺은 열매가 백 배가 된 것도
있고 육십 배가 된 것도 있고 삼십 배가 된 것도 있었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
당신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헷갈릴 때가 많았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당신의 뜻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당신의 뜻을 헤아리지 못한 이유가 바로 저에게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마음으로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백배의 열매를 맺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마음 뿐…..
사실은 삼십배는 고사하고 가시밭길에 떨어져서 헤매고 있을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렇게 마음과 행동이 같지 않은 자신이 가시밭길에 떨어져 헤매고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도 ….
당신의 말씀에 들을 귀가 있어 알아 듣는 것같지만….
복음을 묵상하는 순간이 지나면 또 다시 당신의 말씀보다는
세속의 유혹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
당신께 죄스럽습니다

하지만 주님!
그래도 당신의 말씀을 따라야겠지요?
지금은 비록 들을 귀가 있어도 알아 듣지 못한다하더라도
언젠가는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날이 오리라는
희망으로 믿겠습니다
아니!
당신의 말씀을 알아 듣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알아 듣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지금은 비록 열매를 맺지 못한다하더라도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희망으로 …..
노력을 하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믿으며
백배의 열매를 맺게 될 그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맺은 열매가 백 배가 된 것도
있고 육십 배가 된 것도 있고 삼십 배가 된 것도 있었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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