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의 제사를 하느님께 바쳐라


성녀 비르지타 수도자 기념(7/23)


    입당송
    주님을 찾는 마음은 즐거워하여라. 주님을 생각하여라. 그 권능을 생각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그리워하여라.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저희 안에 믿음과 바람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시고, 저희가 주님의 계명을 지켜 주님께서 약속하신 바를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님의 말씀과 그 모든 법규를 일러 주자 온 백성은 입을 모아 주님의 말씀을 따르겠다고 맹세하였다. 모세는 계약의 표지로 시나이 산 밑에 제단을 쌓고 번제를 올렸다. 제단은 하느님을 상징하고, 피는 생명을 상징한다. 구약 시대의 계약은 동물의 피로 맺었지만, 이제 새로운 계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맺을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와 계약을 맺으시는 피다.> ☞ 출애굽기의 말씀입니다. 24,3-8 그 무렵 모세가 백성에게 와서 주님의 모든 말씀과 모든 법규를 자세히 일러 주자, 온 백성은 입을 모아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 따르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모세는 주님의 말씀을 다 기록한 다음,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 밑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표시하는 돌기둥 열두 개를 세워 놓았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 중 몇몇 젊은이들을 그리로 보내어 주님께 번제를 올리게 하고 수송아지들을 잡아 화목제를 드리게 하였다. 모세는 그 피의 절반을 받아 항아리에 담아 놓고, 그 절반은 제단에 뿌렸다. 그러고 나서 계약서를 집어 들고 백성에게 읽어 들려주었다. 그 러자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 따르겠습니다.” 하고 다짐하였다. 모세는 피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뿌려 주며 “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와 계약을 맺으시는 피다. 그리고 이 모든 말씀은 계약의 조문이다.” 하고 선언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찬미의 제사를 하느님께 바쳐라. ○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고, 땅을 부르셨도다, 해 뜨는 데서부터 해지는 데까지. 오롯이 아름다운 시온으로부터, 하느님 눈부시게 나타나시었도다. ◎ ○ “성도들을 내 앞에 모아들여라, 제사로써 나와 함께 언약 맺은 그들을.” 하느님께서 심판자이시니, 하늘이 당신의 정의를 알리도다. ◎ ○ 찬미의 제사를 하느님께 바쳐라. 지존께 네 서원을 채워드려라. 너 나를 부르는 곤궁한 날에, 나는 너를 구하고, 너는 내게 영광을 돌리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14.Canto Gregoriano-Verbum Caro Factu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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