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나무는 모두 뽑힐 것이다


연중 제 18주간 화요일(8/02)


    에우세비오 성인은 베르첼리의 주교로서 성직자 생활과 수도자 생활의 일치를 시도하였던 서방 교회의 첫 번째 주교로 꼽힌다. 아리우스 이단의 모함으로 황제에 의해 추방당하여 6년간이나 유배 생활을 하는 등 많은 박해를 받았다. 에우세비오 주교는 힐라리오 성인과 함께 일생 동안 아리우스 이단과 싸우는 데 정열을 쏟았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의 공격에 대하여 율법의 근본적인 의미를 설명하신다. 예수님의 말씀은 율법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동기와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주시는 것이다. 하느님과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 마음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임금이시옵니다. ◎ 알렐루야.
    복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나무는 모두 뽑힐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0-14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은 왜 조상들의 전통을 어기고 있습니까? 그들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으니 어찌 된 일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군중을 가까이 불러모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말을 잘 들어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더럽히는 것은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때에 제자들이 와서 예수께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지금 하신 말씀을 듣고 비위가 상한 것을 아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나무는 모두 뽑힐 것이다. 그대로 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길잡이들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에 빠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은혜로이 내려 주신 이 예물을 주님께 바치오니, 거룩한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의 현세 생활을 거룩하게 하시어, 저희를 영원한 기쁨으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영성체후 묵상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율법을 새롭게 해석해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바라시는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 마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것은 마음의 율법입니다. 일상의 삶 안에서 무엇보다 먼저 마음을 봉헌하는 자세를 지녀야 하겠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자의 수난을 영원히 기념하는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성자께서 저희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베풀어 주신 이 선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Canto Gregoriano-Pange Lingua Gloil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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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나무는 모두 뽑힐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 18주간 화요일(8/02)


      에우세비오 성인은 베르첼리의 주교로서 성직자 생활과 수도자 생활의 일치를 시도하였던 서방 교회의 첫 번째 주교로 꼽힌다. 아리우스 이단의 모함으로 황제에 의해 추방당하여 6년간이나 유배 생활을 하는 등 많은 박해를 받았다. 에우세비오 주교는 힐라리오 성인과 함께 일생 동안 아리우스 이단과 싸우는 데 정열을 쏟았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의 공격에 대하여 율법의 근본적인 의미를 설명하신다. 예수님의 말씀은 율법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동기와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주시는 것이다. 하느님과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 마음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임금이시옵니다. ◎ 알렐루야.
      복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나무는 모두 뽑힐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0-14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은 왜 조상들의 전통을 어기고 있습니까? 그들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으니 어찌 된 일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군중을 가까이 불러모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말을 잘 들어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더럽히는 것은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때에 제자들이 와서 예수께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지금 하신 말씀을 듣고 비위가 상한 것을 아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나무는 모두 뽑힐 것이다. 그대로 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길잡이들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에 빠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은혜로이 내려 주신 이 예물을 주님께 바치오니, 거룩한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의 현세 생활을 거룩하게 하시어, 저희를 영원한 기쁨으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영성체후 묵상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율법을 새롭게 해석해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바라시는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 마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것은 마음의 율법입니다. 일상의 삶 안에서 무엇보다 먼저 마음을 봉헌하는 자세를 지녀야 하겠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자의 수난을 영원히 기념하는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성자께서 저희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베풀어 주신 이 선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Canto Gregoriano-Pange Lingua Gloilosi
    
    
    
    
    

  2. user#0 님의 말: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더럽히는 것은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십년 전에 저희 집에 세를 들어 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업에 실패해서 형제들이 도와줘서 이사를 오게 됐다고하며 잘 좀
    부탁한다고 하여 안됐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하여 도와주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착한 것같이 보였는데 자매님이 눈만 뜨면 남의 말을
    하고 헐뜯고 하여 조심스러웠지만 성당에 다니면 나아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권면을 하여 가족을 영세를 하게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노력이 부족했는지 성당에는 가지 않고 외인들과
    어울리며 오히려 신자들까지도 모함하여 부담스럽기도 하고 했는데
    알고보니 먼저 살던 곳에서 남의 돈을 갚지 않고 이사를 왔던 사람이었습니다
    그후로도 힘들고 어려웠지만 한집에서 6년동안 살았는데 바로 옆으로 이사가서
    은혜를 잊지 않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모함을 하는지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

    며칠 전….
    며칠동안 문을 닫아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그동안 여기저기
    동네사람들 돈을 갚지 않고 또 도망을 갔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성당에 열심히 다니는 줄알고 신자가 돈을 떼먹고
    도망을 갔다고 하며 성당에 까지 가서 돈을 받아 달라고 하여 난감하다고…..

    요즈음
    그 사람들을 영세 하게했던 저의 마음또한 편치가 않습니다
    더구나 영세 한 후 신자들한테까지도 돈을 빌렸다는 사실을 몰랐는데
    알고보니 성당도 다니지 않았는데 대모를 서주고 대녀한테도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냉담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더럽히는 것은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신말씀에 가슴이 뜨금합니다
    저의 섣부른 행동과 언행으로 상처를 받았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신앙인이라면 첫째도 둘째도 섣부른 행동과 언행으로 남을 비방하며
    상처주는 말은 하지 말아야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더구나 하느님께 지키지 못할 약속과 마음에도 없으면서 입으로만
    앵무새처럼 지껄이는 헛약속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의 자녀답게….
    신앙인답게….
    그 분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
    신앙인이라면….
    하느님의 자녀라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더럽히는 것은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더럽히는 것은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십년 전에 저희 집에 세를 들어 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업에 실패해서 형제들이 도와줘서 이사를 오게 됐다고하며 잘 좀
    부탁한다고 하여 안됐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하여 도와주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착한 것같이 보였는데 자매님이 눈만 뜨면 남의 말을
    하고 헐뜯고 하여 조심스러웠지만 성당에 다니면 나아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권면을 하여 가족을 영세를 하게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노력이 부족했는지 성당에는 가지 않고 외인들과
    어울리며 오히려 신자들까지도 모함하여 부담스럽기도 하고 했는데
    알고보니 먼저 살던 곳에서 남의 돈을 갚지 않고 이사를 왔던 사람이었습니다
    그후로도 힘들고 어려웠지만 한집에서 6년동안 살았는데 바로 옆으로 이사가서
    은혜를 잊지 않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모함을 하는지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

    며칠 전….
    며칠동안 문을 닫아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그동안 여기저기
    동네사람들 돈을 갚지 않고 또 도망을 갔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성당에 열심히 다니는 줄알고 신자가 돈을 떼먹고
    도망을 갔다고 하며 성당에 까지 가서 돈을 받아 달라고 하여 난감하다고…..

    요즈음
    그 사람들을 영세 하게했던 저의 마음또한 편치가 않습니다
    더구나 영세 한 후 신자들한테까지도 돈을 빌렸다는 사실을 몰랐는데
    알고보니 성당도 다니지 않았는데 대모를 서주고 대녀한테도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냉담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더럽히는 것은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신말씀에 가슴이 뜨금합니다
    저의 섣부른 행동과 언행으로 상처를 받았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신앙인이라면 첫째도 둘째도 섣부른 행동과 언행으로 남을 비방하며
    상처주는 말은 하지 말아야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더구나 하느님께 지키지 못할 약속과 마음에도 없으면서 입으로만
    앵무새처럼 지껄이는 헛약속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의 자녀답게….
    신앙인답게….
    그 분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
    신앙인이라면….
    하느님의 자녀라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더럽히는 것은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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