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너희 선조들을 사랑하셔서 그 후손을 택하셨다


성모 대성전 봉헌 기념(8/05)


    입당송
    주님, 제 몸을 막아 주는 큰 바위, 저를 살리는 굳은 성채 되소서. 저의 바위 저의 성채는 당신이시니, 당신의 이름으로 저를 이끌어 데려가 주소서.
    본기도
    주 하느님, 바르고 성실한 사람 안에 머무시기를 바라시니, 저희가 주님의 마땅한 거처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주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유일한 하느님이시다. 역사를 주관하시고 살아 계시는 주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의 선조들을 사랑하셔서 그 후손들을 이집트 노예살이에서 구해 주셨고, 땅을 유산으로 주셨다 (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너희 선조들을 사랑하셔서 그 후손을 택하셨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4,32-40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땅 위에 사람을 내신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나간 어느 세대에게나 물어 보아라. 이 끝에서 저 끝에 이르는 하늘에도 물어 보아라. 이렇듯이 큰 일이 일찍이 있었더냐? 이런 말을 들어 본 일이 있었더냐? 너희처럼, 살아 계시는 하느님께서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고도 죽지 않은 백성이 일찍이 있었더냐? 너희는 너희 주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집트를 어떻게 치셨는지 눈으로 보지 않았느냐? 모두들 두려워 떨게 하고 온갖 표적과 기적을 행하며 억센 손으로 치고 팔을 뻗어 싸우면서 한 민족을 딴 민족의 손아귀에서 빼내어 자기 백성으로 삼으려고 나선 신이 있었느냐? 주님께서는 너희로 하여금 당신이 바로 하느님이요 다른 신은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려고 이 일을 보여 주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하늘에서 당신의 소리를 들려주시어 너희를 깨우쳐 주셨고 땅 위에서 당신의 큰 불길을 너희에게 보여 주셨다. 그래서 너희는 불길 가운데서 들려 오는 그의 말씀을 들었던 것이다. 그는 너희 선조들을 사랑하셔서 그 후손을 택하셨고 몸소 위력을 나타내시어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그리하여 너희보다 많고 강한 민족을 하나하나 네 앞에서 몰아내시고 너희를 그리로 이끌어 들이시고는 그 땅을 유산으로 주시어 오늘에 이르게 하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분명히 알아라. 그리고 마음에 새겨 두어라. 주님 바로 그분이 위로 하늘에 계시고 아래로 땅 위에 계시는 하느님이시다! 그분밖에 다른 하느님은 없다. 너희는 내가 오늘 명령하는 하느님의 규정과 계명을 지켜라. 그래야 너희와 너희 후손이 잘될 것이다. 너희 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아주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저는 알고 있나이다, 주님께서 하신 일들. ○ 저는 알고 있나이다, 주님께서 하신 일들. 옛날의 장하신 일들을 잘도 알고 있나이다. 당신의 모든 일을 곰곰이 생각하며, 장하신 그 일들을 깊이 헤아리나이다. ◎ ○ 하느님, 당신 도는 거룩도 하오시니, 우리의 하느님같이 어느 신이 크오리까. 당신께서는 기적을 하시는 하느님이시니, 능하심을 만백성에게 알리셨나이다. ◎ ○ 야곱과 요셉의 자손들, 당신의 백성을, 당신께서 몸소 팔로 속량하셨나이다. 주님께서는 양 떼처럼 당신 백성을,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이끄셨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2.gloria-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