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너희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

“너희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

결혼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불과 얼마 전 까지 만해도
결혼을 하면 모든 것이 제가 원하는 대로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남편도 자식도 심지어 시댁의 부모님과 형제들까지도 제가 생각 하는대로
저의 의견에 모두들 따라 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했던 저의 모든 생각들이 모두 부질없고 철 없는 생각이었음을
결혼을 한 후 20여년이 지난 요즈음에야 깊이 깨달으니 그동안의 저의 결혼생활이
어떠했는지는 불을 보듯 뻔한 일임을 느낍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하신말씀에 가슴 찡합니다
그동안의 저의 결혼생활 또한 제 방식대로 제 의지대로
남편이나 자식들 시부모님들과 형제들의 생각까지도 무시하며
굳을 대로 굳은 저의 마음을 변화 시킬 줄 모르며 제 뜻대로
제 의견에 따라주지 않는다고 미워하고 원망하며 후회했던
결혼생활의 원인이 모두 저에게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아내를 배려해주지 않는다고 남편을 원망하고 미워했던
그 모든 원인 또한 저의 방식대로 제가 만든 틀에 맞지 않는다고
했던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그야말로 굳을 대로 굳은 저의 방식을
따라주지 않는다고 원망했던 저의 이기심 때문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인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니 하느님을 믿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에
더구나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선택한 하느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는 사실에 탁원한 성택을 한 자신이 대견 하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

만약에 제가 하느님을 믿지 않았다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기회조차 갖지 못하면서도 저의 뜻에 따라주지 않는다며 남편을 미워하며
어쩌면 이혼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굳을대로 굳은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로
부드럽게 풀어져 남편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 할수 있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너희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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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희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너희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

    결혼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불과 얼마 전 까지 만해도
    결혼을 하면 모든 것이 제가 원하는 대로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남편도 자식도 심지어 시댁의 부모님과 형제들까지도 제가 생각 하는대로
    저의 의견에 모두들 따라 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했던 저의 모든 생각들이 모두 부질없고 철 없는 생각이었음을
    결혼을 한 후 20여년이 지난 요즈음에야 깊이 깨달으니 그동안의 저의 결혼생활이
    어떠했는지는 불을 보듯 뻔한 일임을 느낍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하신말씀에 가슴 찡합니다
    그동안의 저의 결혼생활 또한 제 방식대로 제 의지대로
    남편이나 자식들 시부모님들과 형제들의 생각까지도 무시하며
    굳을 대로 굳은 저의 마음을 변화 시킬 줄 모르며 제 뜻대로
    제 의견에 따라주지 않는다고 미워하고 원망하며 후회했던
    결혼생활의 원인이 모두 저에게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아내를 배려해주지 않는다고 남편을 원망하고 미워했던
    그 모든 원인 또한 저의 방식대로 제가 만든 틀에 맞지 않는다고
    했던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그야말로 굳을 대로 굳은 저의 방식을
    따라주지 않는다고 원망했던 저의 이기심 때문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인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니 하느님을 믿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에
    더구나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선택한 하느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는 사실에 탁원한 성택을 한 자신이 대견 하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

    만약에 제가 하느님을 믿지 않았다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기회조차 갖지 못하면서도 저의 뜻에 따라주지 않는다며 남편을 미워하며
    어쩌면 이혼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굳을대로 굳은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로
    부드럽게 풀어져 남편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 할수 있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너희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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