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들은 자신들의
본분을 망각하고 사람들이 하느님께로
가는 것을 어렵고 힘들게 만들었다.
그들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바른 삶은 보여
주지 않고, 오히려 백성들에게 무거운 율법의 짐만
지워 주고 자신들은 실행하지 않았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도다.
나도 내 양들을 아나니, 그들은 나를 따라오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 같은 눈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3-22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하늘나라의 문을 닫아 놓고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 들어가게 한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겨우 한 사람을 개종시키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개종시킨 다음에는 그 사람을 너희보다
갑절이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고 있다.
너희 같은 눈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성전의
황금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하니,
이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황금이냐? 아니면 그 황금을 거룩하게 만드는 성전이냐?
또 너희는‘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그 제단 위에 있는
제물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하니,
이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제물이냐?
아니면 그 제물을 거룩하게 만드는 제단이냐?
사실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한 맹세이고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며 또 하늘을 두고 한 맹세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동정 마리아를 기념하여 예물을
드리며 간절히 청하오니,
십자가에서 당신 자신을 깨끗한 제물로
바치신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저희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성체송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당신께서는 정녕 복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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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8/22)
말씀의 초대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들은 자신들의 본분을 망각하고 사람들이 하느님께로 가는 것을 어렵고 힘들게 만들었다. 그들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바른 삶은 보여 주지 않고, 오히려 백성들에게 무거운 율법의 짐만 지워 주고 자신들은 실행하지 않았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도다. 나도 내 양들을 아나니, 그들은 나를 따라오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 같은 눈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3-22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하늘나라의 문을 닫아 놓고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 들어가게 한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겨우 한 사람을 개종시키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개종시킨 다음에는 그 사람을 너희보다 갑절이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고 있다. 너희 같은 눈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성전의 황금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하니, 이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황금이냐? 아니면 그 황금을 거룩하게 만드는 성전이냐? 또 너희는‘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그 제단 위에 있는 제물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하니, 이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제물이냐? 아니면 그 제물을 거룩하게 만드는 제단이냐? 사실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한 맹세이고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며 또 하늘을 두고 한 맹세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동정 마리아를 기념하여 예물을 드리며 간절히 청하오니, 십자가에서 당신 자신을 깨끗한 제물로 바치신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저희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성체송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당신께서는 정녕 복되시도다.
영성체후 묵상
우리 때문에 다른 이가 하느님 앞으로 나아가는 데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때로는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는 삶을 살기도 합니다. 하느님을 전하려 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세상에 잘 드러내고 있는지 늘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체를 받아 모시고 간절히 비오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공경하며 기념하는 저희가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