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주님께서는 제 버팀이 되셨나이다.
넓으나 넓은 들로 저를 끌어내시고,
사랑하시기에 저를 구해 주셨나이다.
본기도
주님, 이 세상은 정의와 평화를 누리게 하시고,
교회는 자유로이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사도 바오로는 데살로니카 교우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을
하느님의 무한하신 은총으로 믿고 있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사랑해 주시고 키워 주시며
굳건하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바오로 일행은 하느님 앞에서 큰 기쁨을 맛보며
하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있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께서 여러분의 사랑을
풍성하게 해 주셔서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고
또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되기를 빕니다.>
☞ 사도 바오로의 데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3,7-13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의 소식을 듣고
여러분의 믿음을 알게 되어 이 모든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위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주님께 대한 믿음을 굳게 지키고
있으니 우리는 지금 정말 사는 보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일로 해서 우리 하느님
앞에서 큰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그 모든 기쁨을 생각하면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다시 만나 여러분의
믿음에 부족한 것을 채워 줄 수 있게 되기를
밤낮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께서
친히 우리의 길을 잘 열어,
우리가 여러분에게 갈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여러분의 사랑을 키워 주시고
풍성하게 해 주셔서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하듯이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고
또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되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마음이 굳건해져서,
우리 주 예수께서 당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다시 오시는 날 우리 아버지 하느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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