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주님을 경외하는 여인은 칭찬을 받으리니,
그 자녀들이 그를 복되다 일컬으며 남편도 그를 칭찬하리라.
본기도
근심하는 사람을 위로하시는 하느님,
아들 아우구스티노의 회심을 위해 애태우며
눈물을 흘린 성녀 모니카를 자비로이 굽어보셨으니,
이 어머니와 아들의 전구를 들으시고,
저희가 죄를 뉘우쳐 용서의 은총을 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를 믿는 공동체가 그리스도의 계명에 충실할 때,
그 구성원들은 서로를 더욱 사랑하며 친교를 이룰 것이다.
개인이나 공동체의 성화는 주님과
일치하고 형제와 친교를 나누는 데에 있다(제1독서).
제1독서
<여러분은 직접 하느님께로부터
서로 사랑하라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데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4,9-11
형제 여러분, 형제를 사랑하는 일에
관해서는 이 이상 더 쓸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직접 하느님께로부터 서로 사랑하라는
교훈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 교훈을
실천해서 마케도니아 온 지방에 있는
모든 형제들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더욱더
그렇게 하시기를 권고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내가 전에 지시한 대로
조용히 살도록 힘쓰며 각각 자기의
직업을 가지고 자기 손으로 일해서 살아가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 오시나니,
공평하게 백성들을 다스리시리라.
○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 불러 드려라.
묘한 일들 당신께서 하시었도다.
당신의 오른손이, 거룩하신 그 팔이,
당신의 승리를 마련하였도다. ◎
○ 바다여, 소리쳐라, 그 안의 모든 것도.
누리여, 소리쳐라, 거기 사는 모든 것도.
강물들 손뼉 치고, 산도 함께 춤추어라. ◎
○ 주님께서 오시나니, 주님 앞에서,
세상을 다스리러 주님께서 오시나니.
당신께서는 온 세상을 정의로 다스리시리라.
공평하게 백성들을 다스리시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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