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서 말씀은 신앙인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늘 이웃과 관계를 맺는 공동체의 삶을 살고 있으며,
그러므로 사회적 책임도 갖게 됩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깊이 묵상해 봅시다.
말씀의 초대
마태오 복음서의 중요한 가르침은 공동체에 관한 것이다.
특히 공동체의 일치와 화해를 강조하였고 분명한 지침을
제시하였는데, 어떤 형제의 공적인 잘못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비교적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다.
마태오 복음은 교회 공동체의 말도 듣지 않는다면
하느님을 모르는 자로 취급하라고 가르치면서
교회 공동체의 중요성과 권위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두세 사람이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다면 훌륭한
공동체가 된다는 교회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인간과 화해하시고,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그가 너의 타이르는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 하나를 얻는 셈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20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형제가 너에게 잘못한 일이 있거든
단둘이 만나서 그의 잘못을 타일러 주어라.
그가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 하나를 얻는 셈이다.
그러나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라.
그리하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을 들어 확정하여라.’
한 말씀대로 모든 사실을 밝혀라.
그래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거든 교회에 알리고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주실 것이다.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참된 열심과 평화를 주시니,
저희가 예물을 바쳐 지극히 높으신
주님을 합당히 공경하고, 이 신비로운 제사에
참여함으로써 주님과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제 영혼, 하느님을 그리나이다.
제 영혼,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영성체후 묵상
신앙 공동체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현존의 표시가 됩니다.
그래서 신앙 공동체는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사랑과 자비와 용서의 공동체여야 합니다.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증거가 되도록
신앙에 충실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잠시 마음속으로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시간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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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3주일(9/04)
오늘 성서 말씀은 신앙인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늘 이웃과 관계를 맺는 공동체의 삶을 살고 있으며, 그러므로 사회적 책임도 갖게 됩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깊이 묵상해 봅시다.
말씀의 초대
마태오 복음서의 중요한 가르침은 공동체에 관한 것이다. 특히 공동체의 일치와 화해를 강조하였고 분명한 지침을 제시하였는데, 어떤 형제의 공적인 잘못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비교적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다. 마태오 복음은 교회 공동체의 말도 듣지 않는다면 하느님을 모르는 자로 취급하라고 가르치면서 교회 공동체의 중요성과 권위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두세 사람이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다면 훌륭한 공동체가 된다는 교회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인간과 화해하시고,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그가 너의 타이르는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 하나를 얻는 셈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20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형제가 너에게 잘못한 일이 있거든 단둘이 만나서 그의 잘못을 타일러 주어라. 그가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 하나를 얻는 셈이다. 그러나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라. 그리하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을 들어 확정하여라.’ 한 말씀대로 모든 사실을 밝혀라. 그래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거든 교회에 알리고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주실 것이다.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참된 열심과 평화를 주시니, 저희가 예물을 바쳐 지극히 높으신 주님을 합당히 공경하고, 이 신비로운 제사에 참여함으로써 주님과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제 영혼, 하느님을 그리나이다. 제 영혼,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영성체후 묵상
신앙 공동체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현존의 표시가 됩니다. 그래서 신앙 공동체는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사랑과 자비와 용서의 공동체여야 합니다.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증거가 되도록 신앙에 충실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잠시 마음속으로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시간을 가집시다.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아버지, 생명의 말씀과 성체로 믿는 이들을 기르시고 새롭게 하시니, 저희가 성자의 말씀과 성체로 힘을 얻어 굳건한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