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손을 펴라.”

“손을 펴라.”

주님!

안식일에 오그라든 손을 펴게 해주신 당신의 사랑을 보면서
새삼 격식만 중요시하는 바리사이파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이었음을 느낍니다
무엇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것과
보여 지는 부분만으로 판단하며 자신의 판단만이 가장 정당한 것처럼
고집을 부렸던 저의 모습이 얼마나 오만방자 한 것인지를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율법학자들의 반대에도 아랑 곳 하지 않으시고 오그라든 사람의 손을
펴게 해주시는 당신을 보면서 참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
안식일에 병을 고쳐 준다고 벼르던 사람들 속에 저도 있었음을 고백 합니다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버릇처럼 떠들어 대지만 …..
당신의 가슴에 비수를 꼿는 사람들 중에 제가 있었음을 고백 합니다
언제나….
당신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 중에 저도 있었음을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서 저에게도 “헬레나야 손을 펴라 ”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니!
“헬레나야 손을 펴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가식을 버리고 ….
진정으로 회개하고….
사랑자체인 나에게로 돌아오라“
헬레나야!
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니!
나에게 모든 근심과 걱정을 버리고 나에게 모두 맡기고….
나에게로 오너라!
헬레나야 손을 펴라!
세속의 모든 근심과 걱정 세속의 욕심 등을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
손을 펴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당신의 말씀을 알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당신의 목소리를 알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양 들 속에 저도 끼여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 듣는 도다 나도 내 양들을 아나니
그들은 나를 따라 오는 도다! (요한 10. 27)
아멘

“손을 펴라“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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