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 보고 있었다


연중 제23주간 월요일(9/05)


    말씀의 초대
    목숨이 위태로운 경우가 아니면 안식일에 병자를 치료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유다교의 율법 해석이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이라 하더라도 병자를 고쳐 주는 선행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인간에 대한 사랑을 먼저 생각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병자를 치유하심으로써 안식일의 참된 의미를 되살려 놓으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도다. 나도 내 양들을 아나니, 그들은 나를 따라오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 보고 있었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11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고 계셨는데 거기에 마침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한편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기만 하면 그를 고발하려고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속셈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 서라.” 하셨다. 그가 일어나 가운데로 나서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한 가지 물어 보겠다. 율법에 어떻게 하라고 하였느냐? 안식일에 착한 일을 하라고 하였느냐? 악한 일을 하라고 하였느냐? 사람을 살리라고 하였느냐? 죽이라고 하였느냐?”이렇게 물으시며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 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손을 펴라.” 하셨다. 그가 손을 펴자 그 손이 이전처럼 성하게 되었다. 그들은 잔뜩 화가 나서 예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서로 의논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이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며, 저희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생명의 샘이 진정 당신께 있고, 저희는 당신 빛으로 빛을 보옵나이다.
    영성체후 묵상
    안식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하느님의 법입니다. 인간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인간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가치도 인간의 존엄성보다 앞설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간절히 바라오니, 성체로 새로운 힘을 얻은 저희가 주님의 뜻에 따라 살며 주님을 충실히 섬기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6.Canto Gregoriano-De Profun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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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 보고 있었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3주간 월요일(9/05)


      말씀의 초대
      목숨이 위태로운 경우가 아니면 안식일에 병자를 치료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유다교의 율법 해석이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이라 하더라도 병자를 고쳐 주는 선행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인간에 대한 사랑을 먼저 생각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병자를 치유하심으로써 안식일의 참된 의미를 되살려 놓으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도다. 나도 내 양들을 아나니, 그들은 나를 따라오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 보고 있었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11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고 계셨는데 거기에 마침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한편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기만 하면 그를 고발하려고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속셈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 서라.” 하셨다. 그가 일어나 가운데로 나서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한 가지 물어 보겠다. 율법에 어떻게 하라고 하였느냐? 안식일에 착한 일을 하라고 하였느냐? 악한 일을 하라고 하였느냐? 사람을 살리라고 하였느냐? 죽이라고 하였느냐?”이렇게 물으시며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 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손을 펴라.” 하셨다. 그가 손을 펴자 그 손이 이전처럼 성하게 되었다. 그들은 잔뜩 화가 나서 예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서로 의논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이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며, 저희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생명의 샘이 진정 당신께 있고, 저희는 당신 빛으로 빛을 보옵나이다.
      영성체후 묵상
      안식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하느님의 법입니다. 인간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인간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가치도 인간의 존엄성보다 앞설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간절히 바라오니, 성체로 새로운 힘을 얻은 저희가 주님의 뜻에 따라 살며 주님을 충실히 섬기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6.Canto Gregoriano-De Profundis
    
    
    
    
    

  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어제밤 늦게 너무나 좋은이웃이 찾아왔습니다.
    두시간을 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참 많은 공감대를 느끼며 서로서로 사랑
    하며 지내자고 했습니다.
    우리누구하나 귀하지않은 사람이 없다면서말입니다.
    이렇게 나를 찾아주고 힘이되어주는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고 살고자하는
    원동력을 일으키나봅니다.
    우리의 오랜 시간의 대화속에서도 주님께서는 분명 함께 하셨을것입니다.
    너무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한 시간이었음을 알기에…
    누구하나 소홀히 하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많이많이 해봅니다.
    개개인 한명한명이 모두가 소중하다는것을 더욱 깨닫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있나봅니다.

  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어제밤 늦게 너무나 좋은이웃이 찾아왔습니다.
    두시간을 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참 많은 공감대를 느끼며 서로서로 사랑
    하며 지내자고 했습니다.
    우리누구하나 귀하지않은 사람이 없다면서말입니다.
    이렇게 나를 찾아주고 힘이되어주는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고 살고자하는
    원동력을 일으키나봅니다.
    우리의 오랜 시간의 대화속에서도 주님께서는 분명 함께 하셨을것입니다.
    너무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한 시간이었음을 알기에…
    누구하나 소홀히 하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많이많이 해봅니다.
    개개인 한명한명이 모두가 소중하다는것을 더욱 깨닫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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