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될 수 있겠느냐?


연중 제23주간 금요일(9/09)


    말씀의 초대
    바리사이들은 율법의 세부 규정을 강조하면서 율법의 참뜻을 망각하였기 때문에 눈먼 소경과도 같은 자들이었다. 다른 사람의 지극히 하찮은 잘못은 크게 보면서, 자신의 잘못은 작게 보이는 법이다. 스스로 의로운 체하는 것에서 벗어날 때에야 비로소 다른 사람을 바로잡아 줄 수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말씀은 진리이시니, 진리를 위해 저희 몸 바치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될 수 있겠느냐?>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9-42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될 수 있겠느냐? 그러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제자가 스승보다 더 높을 수는 없다. 제자는 다 배우고 나도 스승만큼밖에는 되지 못한다. 너는 형제의 눈 속에 든 티는 보면서도 어째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더러 ‘네 눈의 티를 빼내 주겠다.’고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꺼낼 수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은혜로이 내려 주신 이 예물을 주님께 바치오니, 거룩한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의 현세 생활을 거룩하게 하시어, 저희를 영원한 기쁨으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영성체후 묵상
    의지만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인간적으로 대단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참사랑을 받고 깨달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할 때 이웃의 단점과 허물을 덮어 주며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자의 수난을 영원히 기념하는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성자께서 저희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베풀어 주신 이 선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9.Canto Gregoriano-Salve Festa 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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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3주간 금요일(9/09)


      말씀의 초대
      바리사이들은 율법의 세부 규정을 강조하면서 율법의 참뜻을 망각하였기 때문에 눈먼 소경과도 같은 자들이었다. 다른 사람의 지극히 하찮은 잘못은 크게 보면서, 자신의 잘못은 작게 보이는 법이다. 스스로 의로운 체하는 것에서 벗어날 때에야 비로소 다른 사람을 바로잡아 줄 수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말씀은 진리이시니, 진리를 위해 저희 몸 바치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될 수 있겠느냐?>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9-42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될 수 있겠느냐? 그러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제자가 스승보다 더 높을 수는 없다. 제자는 다 배우고 나도 스승만큼밖에는 되지 못한다. 너는 형제의 눈 속에 든 티는 보면서도 어째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더러 ‘네 눈의 티를 빼내 주겠다.’고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꺼낼 수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은혜로이 내려 주신 이 예물을 주님께 바치오니, 거룩한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의 현세 생활을 거룩하게 하시어, 저희를 영원한 기쁨으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영성체후 묵상
      의지만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인간적으로 대단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참사랑을 받고 깨달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할 때 이웃의 단점과 허물을 덮어 주며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자의 수난을 영원히 기념하는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성자께서 저희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베풀어 주신 이 선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9.Canto Gregoriano-Salve Festa 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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