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연중 제23주간 토요일(9/10)


    입당송
    저는 의로움으로 주님 얼굴을 뵈오리다. 깨어나 당신을 뵈옴으로 흡족하오리다.
    본기도
    하느님,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이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니,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이가 그 이름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올바로 살아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자신의 경험을 상기시키고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구원이 모든 죄인들에게 골고루 베풀어짐을 강조하고 있다.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죄인임을 깊이 인식하고 회개함으로써 하느님의 놀라운 자비를 알게 된 것이다. 바오로 사도는 단순히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체험한 하느님의 한없는 자비와 사랑을 전하였다(제1독서).
    제1독서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디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 1,15-17 사랑하는 그대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은 틀림없는 것이고 누구나 받아들일 만한 사실입니다. 나는 죄인들 중에서 가장 큰 죄인입니다. 그런데도 하느님께서는 이와 같은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앞으로 당신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는 사람들에게 나를 본보기로 보여 주시려고 먼저 나에게 한량없는 관용을 베푸신 것입니다. 영원한 왕이시며 오직 한 분뿐이시고 눈으로 볼 수 없는 불멸의 하느님께서 영원무궁토록 영예와 영광을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 찬양하여라, 주님을 섬기는 자들아.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찬미하여라, 주님의 이름. ◎ ○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주님께서는 만민 위에 드높으시고,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 ○ 그 누가 주 우리 하느님께 비길쏜가, 하늘땅을 굽어보시거늘. 없는 이를 티끌에서 일으키시고, 가난한 이 거름에서 일으키시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10.Canto Gregoriano-Puer Natus In Bethle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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