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여, 일어나라”
나인의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어 아들을 살려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믿는 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깨닫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죽어 슬퍼하는 과부에게 아들을
살려주시는 당신의 사랑을 깊이 새기며 당신을 믿고 당신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깨닫게 되어 기쁩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믿기 전과 당신을 믿은 후로 지금까지의 저의 삶을 생각해 봤습니다
하지만 곰곰 생각을 해보니….
당신을 믿기 전에도 당신께서는 언제나 저와 함께 계셨음을 느낍니다
열심한 불교신자이셨는데도 제가 성당을 다녔어도 반대하지 않으셨던 어머니
아니!
오히려 성당에 갈 때마다 헌금을 주시며 신부님과 수녀님의 말씀을 잘 듣고
오라고 격려를 해 주셨던 어머니를 생각해보니 제가 당신을 믿게 된 동기와
저의 신앙의 뿌리는 저의 어머니였음을 깨닫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제가 원하는 것을 갖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임을 …….
아들을 읽고 슬퍼하는 나인의 고부를 측은히 여기시며
“ 울지 마라”하시는 당신의 위로를 보면서
제가 슬프고 괴로웠을 때에도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셨음을 깨닫습니다
“ 헬레나야 울지 마라”하시며 저를 위로 해주셨을 당신이 계셨기에
이렇게 당신을 찬미하며 당신의 사랑을 깨닫는 시간을 갖을 수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좋으신 주님!
고맙습니다!
당신이 계셔서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감사합니다!
당신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제가 슬플 때 제가 힘들 때 제가 위로 받고 싶을 때
저에게 위로와 격려와 함께 슬퍼해 주실 분은 당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기쁩니다
“헬레나야 일어나라”
‘헬레나야 울지 마라“
생각만으로도 기쁜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 감사하는 저의 이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기도 해봅니다
간절히…..
“우리 가운데 위대한 예언자가 나타나셨으니,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주심이로다”
젊은이여, 일어나라”
묵상하며
흑진주: 하루하루 보내는시간들이 오히려 더 값지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용기를 얻고 힘을 얻고갑니다. 성님도 건강하시구요^^ [09/13-2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