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네 안에 머물리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9/24)


    입당송
    주님을 찾는 마음은 즐거워하여라. 주님을 생각하여라. 그 권능을 생각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그리워하여라.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 안에 믿음과 바람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시고, 저희가 주님의 계명을 지켜 주님께서 약속하신 바를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즈가리야의 예언 역시 하깨의 예언과 마찬가지로 예루살렘 성전 재건에 대한 것이다. 예언자 즈가리야는 세 번째 환상에서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을 측량하는 광경을 목격한다. 새 예루살렘은 성을 둘러치지 않고 주님께서 불이 되어 담처럼 예루살렘을 직접 둘러 쌀 것이며 당신의 영광을 빛내실 것이다. 새 예루살렘이 재건되는 그날이 오면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과 함께 사실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이제 내가 네 안에 머물리라.> ☞ 즈가리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5-9.14-15ㄱ 내가 고개를 들고 보았더니, 누가 측량줄을 잡고 있었다. 내가 그에게 어디로 가는 길이냐고 묻자, 그는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폭과 길이를 알아보러 가는 길이라고 대답하였다. 나와 말하던 천사가 거기 서 있다가 다른 천사가 마주 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일렀다. “저 젊은이에게 달려가서 일러 주어라. ‘예루살렘에 사람과 짐승이 불어나서 성을 둘러치지 않고 살게 되리라. 이는 주님의 말이다. 내가 불이 되어 담처럼 예루살렘을 둘러쌀 터이고 그 안에서 나의 영광을 빛내리라.’ 수도 시온아, 기뻐하며 노래하여라. 이제 내가 네 안에 머물리라.” 주님의 말씀이시다. 그날이 오면, 많은 민족이 주님의 편이 되어 그의 백성이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는 목동이 양 떼를 지키듯이 우리를 보살피시는도다. ○ 뭇 민족들아, 이 주님의 말을 들어라. 멀리 바다를 끼고 사는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이스라엘을 흩으신 이가 다시 모아들이시어, 목동이 양 떼를 지키듯이 보살피신다.” ◎ ○ 그렇다, 이 주님이 야곱을 해방시켰노라. 이스라엘보다 센 손아귀에서 그들을 구해 냈노라. 이제 그들은 시온 언덕에 와서 환성을 올리며, 이 주님이 주는 선물을 받으러 밀려들리라. ◎ ○ 그렇게 되면 처녀는 기뻐하며 춤추고, 젊은이와 노인이 함께 즐거워하리라. 나는 그들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고, 근심에 찼던 마음을 위로하여 즐겁게 하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4.temple-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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