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알랑송에서 태어난 데레사 성녀(1873-1897년)는
어린 나이에 리지외에 있는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가
겸손과 복음적 단순성과 하느님에 대한 굳은
신뢰심을 익히고, 말과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며
이 같은 덕행을 수련자들에게 가르쳤다.
데레사 성녀는 죽기까지 영혼들을 구원하고,
교회를 새롭게 하고, 선교 지역에서 신앙을 전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데에 온 힘을 다하였다.
성녀는 1925년에 시성되었고,
1929년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선교의 수호자로 선포되었다.
말씀의 초대
하느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이다.
겸손이란 자신이 피조물임을 인정하고
하느님의 뜻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따라서 겸손은 하느님을 섬기는 가장 중요한
신앙의 덕목이 되고 반대로 교만은
하느님을 거부하는 죄의 뿌리가 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대답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나를 받아들이듯이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곧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성녀 데레사 축일에 지존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성녀 데레사의 겸손한 봉헌을 기쁘게 받아 주셨듯이
저희 예물도 받아 주시고, 저희가 언제나
주님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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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10/01)
프랑스의 알랑송에서 태어난 데레사 성녀(1873-1897년)는 어린 나이에 리지외에 있는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가 겸손과 복음적 단순성과 하느님에 대한 굳은 신뢰심을 익히고, 말과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며 이 같은 덕행을 수련자들에게 가르쳤다. 데레사 성녀는 죽기까지 영혼들을 구원하고, 교회를 새롭게 하고, 선교 지역에서 신앙을 전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데에 온 힘을 다하였다. 성녀는 1925년에 시성되었고, 1929년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선교의 수호자로 선포되었다.
말씀의 초대
하느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이다. 겸손이란 자신이 피조물임을 인정하고 하느님의 뜻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따라서 겸손은 하느님을 섬기는 가장 중요한 신앙의 덕목이 되고 반대로 교만은 하느님을 거부하는 죄의 뿌리가 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대답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나를 받아들이듯이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곧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성녀 데레사 축일에 지존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성녀 데레사의 겸손한 봉헌을 기쁘게 받아 주셨듯이 저희 예물도 받아 주시고, 저희가 언제나 주님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영성체후 묵상
어떤 사람들은 하느님을 두렵고 무서운 분으로 생각하고 하느님의 심판과 벌을 먼저 떠올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에게 하느님은 사랑스럽고 자비로우신 분이셨고, 그녀는 하느님을 평생 동안 그리워하며 사랑하였습니다. 우리도 데레사 성녀처럼 겸손하고 순박하게 주님만을 사랑하는 은총을 청해야 하겠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성녀 데레사가 자신을 바쳤으니, 그 사랑의 불이 저희 안에서도 타오르게 하소서. 우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