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10/11)


    말씀의 초대
    바리사이들은 정결 예식에 관한 규정들을 지키고 외적인 것을 깨끗이 하는 사람만이 하느님 앞에서 정결하다고 믿었다. 생활 속에서 진정으로 신경 써야 할 것은 외적인 관례나 형식이 아니다. 그런 것들은 오히려 사람들을 억압하여 하느님의 뜻과 멀어지게 한다. 겉으로 손발을 씻고 그릇을 닦는 것보다 자기 마음의 깨끗함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하느님을 향한 올바른 태도일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속셈을 드러내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다 깨끗해질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37-41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어느 바리사이파 사람의 저녁 초대를 받아 그 집에 들어가 식탁에 앉으셨다. 그런데 예수께서 손 씻는 의식을 치르지 않고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바리사이파 사람은 깜짝 놀랐다. 그래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닦아 놓지만 속에는 착취와 사악이 가득 차 있다. 이 어리석은 사람들아, 겉을 만드신 분이 속도 만드신 것을 모르느냐? 그릇 속에 담긴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다 깨끗해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교회가 바치는 예물을 굽어보시고, 성체성사로 신자들에게 성덕을 더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참새도 집이 있고, 제비도 새끼 두는 둥지가 있사와도, 제게는 당신의 제단이 있나이다. 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주님, 당신의 집에 사는 이는 복되오니, 길이길이 당신을 찬미하리이다.
    영성체후 묵상
    우리는 기도를 할 때 하느님과 흥정을 하려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인의 태도는 열심히 기도하고, 일하고, 봉사하면서 언제나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보시는 것은 바로 우리의 진실하고 겸손한 마음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거룩한 선물을 받고 비오니, 성체를 자주 모심으로써 저희 구원의 열매가 날로 자라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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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8주간 화요일(10/11)


      말씀의 초대
      바리사이들은 정결 예식에 관한 규정들을 지키고 외적인 것을 깨끗이 하는 사람만이 하느님 앞에서 정결하다고 믿었다. 생활 속에서 진정으로 신경 써야 할 것은 외적인 관례나 형식이 아니다. 그런 것들은 오히려 사람들을 억압하여 하느님의 뜻과 멀어지게 한다. 겉으로 손발을 씻고 그릇을 닦는 것보다 자기 마음의 깨끗함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하느님을 향한 올바른 태도일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속셈을 드러내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다 깨끗해질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37-41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어느 바리사이파 사람의 저녁 초대를 받아 그 집에 들어가 식탁에 앉으셨다. 그런데 예수께서 손 씻는 의식을 치르지 않고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바리사이파 사람은 깜짝 놀랐다. 그래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닦아 놓지만 속에는 착취와 사악이 가득 차 있다. 이 어리석은 사람들아, 겉을 만드신 분이 속도 만드신 것을 모르느냐? 그릇 속에 담긴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다 깨끗해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교회가 바치는 예물을 굽어보시고, 성체성사로 신자들에게 성덕을 더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참새도 집이 있고, 제비도 새끼 두는 둥지가 있사와도, 제게는 당신의 제단이 있나이다. 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주님, 당신의 집에 사는 이는 복되오니, 길이길이 당신을 찬미하리이다.
      영성체후 묵상
      우리는 기도를 할 때 하느님과 흥정을 하려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인의 태도는 열심히 기도하고, 일하고, 봉사하면서 언제나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보시는 것은 바로 우리의 진실하고 겸손한 마음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거룩한 선물을 받고 비오니, 성체를 자주 모심으로써 저희 구원의 열매가 날로 자라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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