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주님,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이에 당신 예언자들의 진실함이 드러나리이다.
당신의 종,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본기도
주 하느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니,
저희가 주님의 자비를 깨닫고,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권능을 드러내시어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확인되신 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을 당신 사도로 부르신다.
이 거룩한 부르심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느님을 믿고 복종할 것을 가르침으로써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는 은총으로 사도직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이방인들에게 하느님을 믿고
복종할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시작입니다. 1,1-7
그리스도 예수의 종, 나 바오로가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띤 사람입니다.
이 복음은 성서에 있는 바와 같이 일찍이 하느님께서
당신의 예언자들을 통하여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하느님의 아들에 관한 소식입니다.
그분은 인성으로 말하면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신 분이며 거룩한 신성으로 말하면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써 하느님의
권능을 나타내어 하느님의 아들로 확인되신 분입니다.
그분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내가 은총으로 사도직을 받은 것도 그분을 통해서였습니다.
이것은 모든 이방인들에게 하느님을 믿고 복종할 것을
가르침으로써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7 하느님께서 사랑하셔서 당신의 거룩한 백성으로
불러 주신 로마의 교우 여러분에게 문안드립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깃들기를 빕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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