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었다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10/15)


    입당송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제 영혼, 하느님을 그리나이다. 생명의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본기도
    하느님, 성령을 통하여 성녀 데레사를 뽑으시어 교회에 완덕의 새로운 길을 보여 주셨으니, 저희가 언제나 그의 가르침을 따라 참된 성덕의 길을 걷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신앙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은총의 상속자가 된다. 바오로 사도는 율법이나 할례가 아닌 신앙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자 상속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올바른 신앙의 방향을 찾게 한다(제1독서).
    제1독서
    <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4,13.16-18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에게 세상을 물려주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것은 아브라함이 율법을 지켰다 해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기 때문에 하신 약속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사람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상속자로 삼으십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은총을 베푸시며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을 따르는 사람들에게까지, 곧 아브라함의 모든 후손들에게 그 약속을 보장해 주십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 성서에 “내가 너를 만민의 조상으로 삼았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만드시는 하느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어서 마침내 “네 자손은 저렇게 번성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만민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 그 맺으신 계약을 항상 기억하시도다. ○ 당신 종 아브라함의 자손들이여, 당신께 뽑힌 자 야곱의 후예여. 당신께서는 주님, 저희 하느님이시니, 당신의 심판이 온 땅에 차 있나이다. ◎ ○ 당신께서는 그 맺으신 계약을 기억하시니, 천세에 걸친 언약 항상 기억하시니, 아브라함과 맺으신 계약이로다. 이사악에게 내리신 맹세이로다. ◎ ○ 당신 종 아브라함에게 이미 내리신, 거룩한 그 말씀을 아니 잊으셨도다. 이렇듯 그 백성을 기쁨 속에 빼내시고, 뽑아 내신 그들이 춤추며 나오게 하셨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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