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느님을 찬양하였다”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18년 동안 허리가 굽어 고통을 겪었던 여인을 고쳐주신 당신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
자신의 병을 낫게 해주신 당신을 찬양하는 여인의 믿음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신앙인은 어떠해야하는지를 깨닫기도 하고….
언제나 당신께 감사의 기도보다는 청원의 기도만 드렸던 자신의 잘못을
깨닫기도 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18년 동안 허리가 굽어 고통을 겪었을 여인의 마음을 헤아려주신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보면서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세속적으로 판단하며 이기적인 저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언제나 시속적인 판단과 이기적인 저의 모습이……
그러면서도 언제나 당신은 저에게는 인색하다고 생각하며 원망했던 날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당신을 믿기만 해도 알아서 해주시는 당신을 믿지 않았던 저의 욕심이…..
알아서 해주시는 분인데도 깨닫지 못했던 것은 저의 믿음이 부족해서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언제나 찬양보다는 원망을 더 많이 했던 자신이 얼마나 욕심과 이기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사실도 깨닫습니다

하지만 주님!
욕심 많은 제가 당신을 찬양하며 기쁘게 사는 날이 올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언제나 당신께 달라고만 하는 욕심 많은 제가 언제쯤이면 찬양을 하며 감사하는 날이 올지…..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당신께 찬양보다는 청원의 기도를 더 많이 드리고 싶으니…..
그래도 노력해야겠지요?
당신의 사랑과 자비는 영원하시니까요
주님!
저도 자신의 병을 치우해주신 당신을 찬양하는 여인의 믿음을 본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언제쯤이면 그렇게 될지는 잘모르지만….
저의 마음먹기에 따라서라는 사실도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아직은 …..
당신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당신께서 도와 주시리라 믿으며
아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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