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안식일이라 하여 이 여자를 사슬에서 풀어 주지 말아야 한단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 기념(10/24)


    1807년에 태어난 클라렛 성인은 스페인에서 아주 유명한 설교자였다. 1849년 ‘글라렛 선교 수도회’를 창립하고, 쿠바의 대주교로 부임해 그곳의 불우한 원주민에 대한 선교에 힘썼다. 1870년에 생애를 마친 성인은 1950년 비오 12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병자들의 치유는 구원의 때가 시작되었다는 하나의 표징이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행하신 치유 행위로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충돌을 겪으신다. 그러나 인간의 어떤 제도나 관습도 인간이 선을 행하는 것을 방해할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율법을 초월하여, 소외된 인간을 먼저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말씀은 진리이시니, 진리를 위해 저희 몸 바치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이 여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안식일이라 하여 이 여자를 사슬에서 풀어 주지 말아야 한단 말이냐?>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예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마침 거기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사로잡혀 허리가 굽어져서 몸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여자가 하나 있었다. 예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불러 “여인아, 네 병이 이미 너에게서 떨어졌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어 주셨다. 그러자 그 여자는 즉시 허리를 펴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 것을 보고 분개하여 모였던 사람들에게 “일할 날이 일주일에 엿새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엿새 동안에 와서 병을 고쳐 달라 하시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 위선자들아, 너희 가운데 누가 안식일이라 하여 자기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 내어 물을 먹이지 않느냐? 이 여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열여덟 해 동안이나 사탄에게 매여 있었다. 그런데 안식일이라 하여 이 여자를 사탄의 사슬에서 풀어 주지 말아야 한단 말이냐?” 하셨다. 이 말씀에 예수를 반대하던 자들은 모두 망신을 당하였으나 군중은 예수께서 행하시는 온갖 훌륭한 일을 보고 모두 기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은혜로이 내려 주신 이 예물을 주님께 바치오니, 거룩한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의 현세 생활을 거룩하게 하시어, 저희를 영원한 기쁨으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영성체후 묵상
    주님은 우리가 주님 이외에는 어떤 것에도 얽매여 있기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편견과 고집, 가난과 질병 등에 묶여 있는 우리에게 자유로워지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자유와 영광을 주기를 바라십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자의 수난을 영원히 기념하는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성자께서 저희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베풀어 주신 이 선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3.Credo-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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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 기념(10/24)


      1807년에 태어난 클라렛 성인은 스페인에서 아주 유명한 설교자였다. 1849년 ‘글라렛 선교 수도회’를 창립하고, 쿠바의 대주교로 부임해 그곳의 불우한 원주민에 대한 선교에 힘썼다. 1870년에 생애를 마친 성인은 1950년 비오 12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병자들의 치유는 구원의 때가 시작되었다는 하나의 표징이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행하신 치유 행위로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충돌을 겪으신다. 그러나 인간의 어떤 제도나 관습도 인간이 선을 행하는 것을 방해할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율법을 초월하여, 소외된 인간을 먼저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말씀은 진리이시니, 진리를 위해 저희 몸 바치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이 여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안식일이라 하여 이 여자를 사슬에서 풀어 주지 말아야 한단 말이냐?>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예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마침 거기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사로잡혀 허리가 굽어져서 몸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여자가 하나 있었다. 예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불러 “여인아, 네 병이 이미 너에게서 떨어졌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어 주셨다. 그러자 그 여자는 즉시 허리를 펴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 것을 보고 분개하여 모였던 사람들에게 “일할 날이 일주일에 엿새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엿새 동안에 와서 병을 고쳐 달라 하시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 위선자들아, 너희 가운데 누가 안식일이라 하여 자기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 내어 물을 먹이지 않느냐? 이 여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열여덟 해 동안이나 사탄에게 매여 있었다. 그런데 안식일이라 하여 이 여자를 사탄의 사슬에서 풀어 주지 말아야 한단 말이냐?” 하셨다. 이 말씀에 예수를 반대하던 자들은 모두 망신을 당하였으나 군중은 예수께서 행하시는 온갖 훌륭한 일을 보고 모두 기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은혜로이 내려 주신 이 예물을 주님께 바치오니, 거룩한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의 현세 생활을 거룩하게 하시어, 저희를 영원한 기쁨으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영성체후 묵상
      주님은 우리가 주님 이외에는 어떤 것에도 얽매여 있기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편견과 고집, 가난과 질병 등에 묶여 있는 우리에게 자유로워지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자유와 영광을 주기를 바라십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자의 수난을 영원히 기념하는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성자께서 저희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베풀어 주신 이 선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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