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연중 제31주간 토요일(11/05)


    입당송
    저를 굽어보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외롭고 가난한 이 몸이오이다. 불쌍하고 애달픔을 굽어보시고, 저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소서.
    본기도
    하느님, 세상 모든 일을 섭리하시니, 저희에게 해로운 것은 물리쳐 주시고, 이로운 것은 아낌없이 베풀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함께 주님을 위해 일했던 사람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실현하신 하느님께 감사한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남들을 죄짓게 하는 자들, 남들을 분열시키고 죄짓게 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그들을 멀리해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6,3-9.16.22-27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서 함께 일하는 동지 브리스카와 아퀼라에게 문안해 주십시오. 그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내 목숨을 살려 준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에 대해서는 나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가 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들의 집에서 모이는 교회 여러분에게 문안해 주십시오. 또 나의 친애하는 에베네도에게 문안해 주십시오. 그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 신자가 된 사람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수고를 많이 한 마리아에게 문안해 주십시오. 내 친척이며 한때 나와 함께 갇힌 일이 있는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해 주십시오. 그들은 사도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은 사람들로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신자가 된 사람들입니다. 친애하는 내 형제 암플리아도에게 문안해 주십시오. 그리스도를 위해서 함께 일하는 동지 우르바노와 내 사랑하는 스타키스에게 문안해 주십시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이 편지를 받아 쓰는 나 데르디오도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문안드립니다. 나와 모든 형제를 잘 돌보아 주는 가이오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도시의 재정관 에라스도와 형제 과르도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전하는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침을 통해서,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감추어 두셨던 그 심오한 진리를 나타내 보여 주심으로써 여러분의 믿음을 굳세게 해 주십니다. 그 진리는 이제 예언자들의 글에서 명백하게 드러났고 영원하신 하느님의 명령을 따라 모든 이방인들에게 알려져 그들도 믿고 복종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가지시고 지혜로우신 오직 한 분뿐이신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토록 영광을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저의 하느님, 임금님, 영원토록 당신 이름 기리오리다. ○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 이름 영원토록 찬양하리다. 주님께서는 위대하시고, 크게 기림직하옵시고, 그 위대하심은 측량할 길 없나이다. ◎ ○ 당신께서 하신 일들 대대로 전해지고, 능하심도 대대로 일컬어지나이다. 당신 엄위의 찬란한 영광 사람들이 말하고, 그 묘하신 일들을 퍼뜨리나이다. ◎ ○ 일체 당신의 조물들이, 주님, 당신을 찬미하고, 성도들이 당신께 찬양드리게 하옵소서. 당신 나라 영광을 들어 말하며, 당신의 능하심을 일컫게 하옵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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