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연중 제33주간 월요일(11/14)


    말씀의 초대
    예리고의 소경의 간절한 외침은 예수님의 걸음을 멈추게 하고 기적을 일으켰다. 소경의 치유는 단순히 예수님의 자비를 드러내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예리고의 소경은 눈을 뜨고 새로운 가치관과 새로운 행동 양식으로 예수님을 따랐다. 새로운 몸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때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따를 수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5-43 예수께서 예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의 일이었다. 어떤 소경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사람들이 나자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고 하자 그 소경은 곧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 질렀다. 앞서 가던 사람들이 그를 꾸짖으며 떠들지 말라고 일렀으나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그 소경을 데려오라고 하셨다. 소경이 가까이 오자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셨다.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그가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자, 눈을 떠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소경은 곧 보게 되어 하느님께 감사하며 예수를 따랐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주님의 사랑을 믿고 거룩한 제단에 예물을 봉헌하고자 모였으니, 이 미사로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이 미사가 새로운 생명의 근원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분명히 너희에게 말하노라. 너희가 기도하며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받는다는 것을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영성체후 묵상
    예리고의 소경이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청하자 주님께서는 들어주셨습니다. 믿음으로 주님께 우리를 맡기기만 하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는 우리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기도하며 구한다면 반드시 받을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자의 살과 피로 길러 주시는 저희를 주님의 성령으로 다스리시어, 저희가 말보다는 진실한 생활과 행동으로 주님을 찬미하며, 마침내 하늘 나라에 들어가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Panis Angelicus-Franck-Antho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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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33주간 월요일(11/14)


      말씀의 초대
      예리고의 소경의 간절한 외침은 예수님의 걸음을 멈추게 하고 기적을 일으켰다. 소경의 치유는 단순히 예수님의 자비를 드러내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예리고의 소경은 눈을 뜨고 새로운 가치관과 새로운 행동 양식으로 예수님을 따랐다. 새로운 몸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때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따를 수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5-43 예수께서 예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의 일이었다. 어떤 소경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사람들이 나자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고 하자 그 소경은 곧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 질렀다. 앞서 가던 사람들이 그를 꾸짖으며 떠들지 말라고 일렀으나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그 소경을 데려오라고 하셨다. 소경이 가까이 오자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셨다.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그가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자, 눈을 떠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소경은 곧 보게 되어 하느님께 감사하며 예수를 따랐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주님의 사랑을 믿고 거룩한 제단에 예물을 봉헌하고자 모였으니, 이 미사로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이 미사가 새로운 생명의 근원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분명히 너희에게 말하노라. 너희가 기도하며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받는다는 것을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영성체후 묵상
      예리고의 소경이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청하자 주님께서는 들어주셨습니다. 믿음으로 주님께 우리를 맡기기만 하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는 우리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기도하며 구한다면 반드시 받을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자의 살과 피로 길러 주시는 저희를 주님의 성령으로 다스리시어, 저희가 말보다는 진실한 생활과 행동으로 주님을 찬미하며, 마침내 하늘 나라에 들어가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Panis Angelicus-Franck-Antho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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