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11/24) |
베트남에는 1533년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되었고,
1625년부터 1886년까지 쉰세 번의 박해령으로
십삼만 명의 신자들이 순교하였다.
안드레아 둥락 사제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수품 뒤 여러 지역에서 전교와 사목 활동을 하였다.
그는 많은 신자와 함께 주님을
열심히 사랑하고 믿고 따르다가
1888년 6월 19일 하노이에서 참수, 순교하였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8년 6월 19일에,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를 비롯한
117명의 베트남 순교자들을 시성하였다.
말씀의 초대
기원후 70년에 로마 군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한다.
예루살렘 성전 파괴 사건으로
구약의 백성의 역사는 끝을 맺는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의 파괴와 세상의 종말을 예고하신다.
이러한 일이 벌어진 다음에 다른 재앙들이 나타날 것이다.
구약의 성전은 무너지고 새로운 예루살렘이 우뚝 설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이스라엘 사람들 안에
새 성전을 건립하실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
너희가 구원받을 때가 가까이 왔도다.
◎ 알렐루야.
복음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은 그들의 발아래 짓밟힐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8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 도시가 파멸될 날이 멀지 않은 줄 알아라.
그때에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곳을 빠져나가라.
그리고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성안으로 들어가지 마라.
그때가 바로 성서의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다.
이런 때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
이 땅에는 무서운 재난이 닥칠 것이고
이 백성에게는 하느님의 분노가 내릴 것이다.
사람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포로가 되어 여러 나라에 잡혀 갈 것이다.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은 그들의 발아래 짓밟힐 것이다.
그때가 되면 해와 달과 별에 징조가 나타날 것이다.
지상에서는 사납게 날뛰는 바다 물결에
놀라 모든 민족이 불안에 떨 것이며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올 무서운 일을 내다보며
공포에 떨다가 기절하고 말 것이다.
모든 천체가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때에 사람들은 사람의 아들이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오는 것을 볼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
너희가 구원받을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베트남 순교 성인들의
수난을 공경하여 드리는 예물을 받으시고,
저희가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에도
언제나 주님께 충실하게 하시며,
주님께서 기꺼이 받으시는 제물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행복하여라,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영성체후 묵상
물질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바닥에 떨어지고,
밟히고, 죽을 만큼 고통스러워진 다음에야,
사람들은 하느님을 찾습니다.
사람의 힘은 미약하며 주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살 수 없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됩니다.
죄와 불충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이제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게 됨으로써
사랑의 하느님과 새 생명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 | | | | | | | | | | | | | | |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11/24)
베트남에는 1533년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되었고, 1625년부터 1886년까지 쉰세 번의 박해령으로 십삼만 명의 신자들이 순교하였다. 안드레아 둥락 사제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수품 뒤 여러 지역에서 전교와 사목 활동을 하였다. 그는 많은 신자와 함께 주님을 열심히 사랑하고 믿고 따르다가 1888년 6월 19일 하노이에서 참수, 순교하였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8년 6월 19일에,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를 비롯한 117명의 베트남 순교자들을 시성하였다.
말씀의 초대
기원후 70년에 로마 군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한다. 예루살렘 성전 파괴 사건으로 구약의 백성의 역사는 끝을 맺는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의 파괴와 세상의 종말을 예고하신다. 이러한 일이 벌어진 다음에 다른 재앙들이 나타날 것이다. 구약의 성전은 무너지고 새로운 예루살렘이 우뚝 설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이스라엘 사람들 안에 새 성전을 건립하실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 너희가 구원받을 때가 가까이 왔도다. ◎ 알렐루야.
복음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은 그들의 발아래 짓밟힐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8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 도시가 파멸될 날이 멀지 않은 줄 알아라. 그때에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곳을 빠져나가라. 그리고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성안으로 들어가지 마라. 그때가 바로 성서의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다. 이런 때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 이 땅에는 무서운 재난이 닥칠 것이고 이 백성에게는 하느님의 분노가 내릴 것이다. 사람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포로가 되어 여러 나라에 잡혀 갈 것이다.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은 그들의 발아래 짓밟힐 것이다. 그때가 되면 해와 달과 별에 징조가 나타날 것이다. 지상에서는 사납게 날뛰는 바다 물결에 놀라 모든 민족이 불안에 떨 것이며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올 무서운 일을 내다보며 공포에 떨다가 기절하고 말 것이다. 모든 천체가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때에 사람들은 사람의 아들이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오는 것을 볼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 너희가 구원받을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베트남 순교 성인들의 수난을 공경하여 드리는 예물을 받으시고, 저희가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에도 언제나 주님께 충실하게 하시며, 주님께서 기꺼이 받으시는 제물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행복하여라,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영성체후 묵상
물질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바닥에 떨어지고, 밟히고, 죽을 만큼 고통스러워진 다음에야, 사람들은 하느님을 찾습니다. 사람의 힘은 미약하며 주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살 수 없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됩니다. 죄와 불충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이제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게 됨으로써 사랑의 하느님과 새 생명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순교 성인들을 기억하여, 같은 빵을 나누어 먹고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주님의 사랑 안에 한마음이 되게 하시며, 끝까지 참아 내어 영원한 상을 받게 하소서. 우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