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온 줄 알아라


알렉산드라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순교자 기념(11/25)


    성녀 가타리나는 10세기경부터 동방 교회에서 가장 높이 공경해 오던 성인 가운데 한 명이다. 전설에 따르면 가타리나 성녀는 알렉산드리아의 상류 가정 출신으로 학식과 미모가 뛰어났는데, 크리스찬을 박해하는 황제의 명을 어기고 박해와 고문에도 굴하지 않아 많은 사람을 개종시켰다고 한다. 순교한 그녀의 시신이 옮겨진 시나이 산에 정교회 수도원이 세워졌는데, 지금도 이 수도원은 성녀 가타리나 수도원으로 유명하다. 가타리나 성녀는 잔 다르크가 들은 신비스런 목소리의 주인공 가운데 한 분이고, 철학자, 처녀 그리고 설교자들의 수호성인이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으로 하느님의 통치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알리셨다. 먹고 마시는 일과 쓸데없는 세상 걱정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날이 언제 닥쳐올지 모르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 너희가 구원받을 때가 가까이 왔도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온 줄 알아라.>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9-33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저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들을 보아라. 나무에 잎이 돋으면 그것을 보아 여름이 벌써 다가온 것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온 줄 알아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없어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봉헌할 예물을 마련해 주시고, 봉헌된 예물은 저희 정성으로 돌리시니, 저희 공로를 더해 주는 이 예물로써, 저희가 기쁨을 상으로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갖은 은혜 베푸신 주님께 찬미드리오리다.
    영성체후 묵상
    봄이 오면 새싹이 돋고 가을이 되면 잎이 지는 자연의 섭리를 보며 우리의 인생을 묵상해 봅니다. 자연은 날 때와 죽을 때,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거스르지 않습니다. 주님에게서 왔으니 주님에게로 돌아가야 하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어리석습니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그 뜻에 순종하며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성체로 이 세상에서 저희를 길러 주시니, 이 성체로써 저희가 영원한 생명을 얻어, 주님과 완전히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시편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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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알렉산드라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순교자 기념(11/25)


      성녀 가타리나는 10세기경부터 동방 교회에서 가장 높이 공경해 오던 성인 가운데 한 명이다. 전설에 따르면 가타리나 성녀는 알렉산드리아의 상류 가정 출신으로 학식과 미모가 뛰어났는데, 크리스찬을 박해하는 황제의 명을 어기고 박해와 고문에도 굴하지 않아 많은 사람을 개종시켰다고 한다. 순교한 그녀의 시신이 옮겨진 시나이 산에 정교회 수도원이 세워졌는데, 지금도 이 수도원은 성녀 가타리나 수도원으로 유명하다. 가타리나 성녀는 잔 다르크가 들은 신비스런 목소리의 주인공 가운데 한 분이고, 철학자, 처녀 그리고 설교자들의 수호성인이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으로 하느님의 통치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알리셨다. 먹고 마시는 일과 쓸데없는 세상 걱정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날이 언제 닥쳐올지 모르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 너희가 구원받을 때가 가까이 왔도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온 줄 알아라.>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9-33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저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들을 보아라. 나무에 잎이 돋으면 그것을 보아 여름이 벌써 다가온 것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온 줄 알아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없어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봉헌할 예물을 마련해 주시고, 봉헌된 예물은 저희 정성으로 돌리시니, 저희 공로를 더해 주는 이 예물로써, 저희가 기쁨을 상으로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갖은 은혜 베푸신 주님께 찬미드리오리다.
      영성체후 묵상
      봄이 오면 새싹이 돋고 가을이 되면 잎이 지는 자연의 섭리를 보며 우리의 인생을 묵상해 봅니다. 자연은 날 때와 죽을 때,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거스르지 않습니다. 주님에게서 왔으니 주님에게로 돌아가야 하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어리석습니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그 뜻에 순종하며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성체로 이 세상에서 저희를 길러 주시니, 이 성체로써 저희가 영원한 생명을 얻어, 주님과 완전히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시편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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