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12/02)


    입당송
    보라, 주님께서 영화롭게 내려오시리니, 평화를 가지고 당신 백성을 찾아오시어 영원한 생명을 주시리라.
    본기도
    주님, 권능을 떨치며 오소서. 저희 죄 때문에 당하는 위험에서 지켜 주시고 도와주시어,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주님께서는 성부와…….
    말씀의 초대
    이사야는 상황의 역전을 예언합니다. 겸손한 자가 기쁨을 누리고, 눈 먼 이가 보게 되고, 포악한 자가 사라집니다(제1독서).
    제1독서
    <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9,17-24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정녕 이제 조금만 있으면, 레바논은 과수원으로 변하고, 과수원은 숲으로 여겨지리라. 그날에는 귀먹은 이들도 책에 적힌 말을 듣고, 눈먼 이들의 눈도 어둠과 암흑을 벗어나 보게 되리라. 겸손한 이들은 주님 안에서 기쁨에 기쁨을 더하고, 사람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안에서 즐거워하리니, 포악한 자가 없어지고 빈정대는 자가 사라지며, 죄지을 기회를 엿보는 자들이 모두 잘려 나가겠기 때문이다. 이들은 소송 때 남을 지게 만들고, 성문에서 재판하는 사람에게 올가미를 씌우며, 무죄한 이의 권리를 까닭 없이 왜곡하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원하신, 야곱 집안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더 이상 얼굴이 창백해지는 일이 없으리라.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에서 내 손의 작품인 자녀들을 보게 될 때, 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리라.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거룩하게 하며,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두려워하게 되리라. 그리고 정신이 혼미한 자들은 슬기를 얻고, 불평하는 자들은 교훈을 배우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 ○ 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어, 나 그것을 얻고자 하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며, 주님의 아름다움을 우러러보고, 주님 궁전을 눈여겨보는 것이라네. ◎ ○ 저는 산 이들의 땅에서, 주님의 선하심을 보리라 믿습니다. 주님께 바라라. 네 마음 굳세고 꿋꿋해져라. 주님께 바라라. ◎
 
저녁노을(모니카) 




♬ Alma Redemptoris-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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