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다른이들에게 무엇으로 드러나는가?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다른이들에게 무엇으로 드러나는가?

세례자요한이 하느님을 증거하기 위하여
광야에서 침식을 오로지 자연에 맡기고
외치고 다닌다고 해서 그 많은 사람들이 회개를 하고 세례를 받았겠는가?

그보다는 진실되고 겸손한,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의 모습을
삶 안에서 보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그의 말을 듣고 회개와 세례를 받는 사람들에게
‘뒤에 오실 분에게 비하면 자신은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는 고백을 깊이 묵상헤 봅니다.

자신의 임무에 혼신을 다하고도 겸손한 그 모습을 새겨보며
조금이나마 변화된 나의 모습이 되도록 -그리하여
내가 천주교 신자라고 알고 있는 이들에게
말로서가 아니라 비침으로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본질이 하루아침에 변화되기는 힘들겠지만
좋은 표양을 늘 맘속에 담아
되뇌고 또 되뇌기를 거듭하다 보면 조금식 가까워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느님께서 기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주님께 의탁하렵니다. 저를 이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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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다른이들에게 무엇으로 드러나는가?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다른이들에게 무엇으로 드러나는가?

    세례자요한이 하느님을 증거하기 위하여
    광야에서 침식을 오로지 자연에 맡기고
    외치고 다닌다고 해서 그 많은 사람들이 회개를 하고 세례를 받았겠는가?

    그보다는 진실되고 겸손한,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의 모습을
    삶 안에서 보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그의 말을 듣고 회개와 세례를 받는 사람들에게
    ‘뒤에 오실 분에게 비하면 자신은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는 고백을 깊이 묵상헤 봅니다.

    자신의 임무에 혼신을 다하고도 겸손한 그 모습을 새겨보며
    조금이나마 변화된 나의 모습이 되도록 -그리하여
    내가 천주교 신자라고 알고 있는 이들에게
    말로서가 아니라 비침으로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본질이 하루아침에 변화되기는 힘들겠지만
    좋은 표양을 늘 맘속에 담아
    되뇌고 또 되뇌기를 거듭하다 보면 조금식 가까워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느님께서 기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주님께 의탁하렵니다. 저를 이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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