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 공현 전 수요일(1/4)


    입당송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치도다.
    본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보내 주신 천상의 새 빛으로 저희 마음을 언제나 새롭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요한 서간 저자는 죄는 악마의 자녀가 되게 하는 것이고, 의로운 일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것임을 설명합니다(제1독서).
    제1독서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3,7-10 자녀 여러분,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이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죄를 저지르는 자는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마가 한 일을 없애 버리시려고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는 이렇게 뚜렷이 드러납니다. 의로운 일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도 그렇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서 기적들을 일으키셨도다. 주님의 오른손이, 주님의 거룩한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도다. ◎ ○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은 소리쳐라. 강들은 손뼉 치고 산들도 함께 환호하여라. ◎ ○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세상을 다스리러 주님께서 오신다. 주님께서 누리를 의롭게,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시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10.Canto Gregoriano-Puer Natus In Bethle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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