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연중 제 4주간 토요일(2/4)


    말씀의 초대
    군중을 가엾이 여기시는 예수님께서는 음식을 드실 겨를조차 없이 군중을 돌보고 가르쳐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구약의 여러 가지 제사를 하나의 제사로 완성하셨으니, 저희가 정성껏 바치는 이 예물을 받으시고, 아벨의 제물처럼 거룩하게 하시어, 존엄하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이 인류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의 기적들을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하시다.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양식을 주시도다
    영성체 후 묵상
    만일 하느님께서 우리의 청 하나를 들어주신다면 무엇을 청해야 할까요? 시편 작가는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사는 것’이라 노래합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얻으려 힘쓰고 있습니까? 세상의 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돈과 권력과 명예와 장수 등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히려 하느님께 올바르고 더욱 중요한 것을 가려낼 수 있는 지혜를 먼저 청해야 하지 않을까요?
    영성체후 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을 천상 신비로 가득 채워 주셨으니, 저희를 자비로이 도우시어, 옛 삶을 버리고 새 삶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가난함을 주소서-임석수 작사.작곡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 4주간 토요일(2/4)


      말씀의 초대
      군중을 가엾이 여기시는 예수님께서는 음식을 드실 겨를조차 없이 군중을 돌보고 가르쳐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구약의 여러 가지 제사를 하나의 제사로 완성하셨으니, 저희가 정성껏 바치는 이 예물을 받으시고, 아벨의 제물처럼 거룩하게 하시어, 존엄하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이 인류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의 기적들을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하시다.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양식을 주시도다
      영성체 후 묵상
      만일 하느님께서 우리의 청 하나를 들어주신다면 무엇을 청해야 할까요? 시편 작가는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사는 것’이라 노래합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얻으려 힘쓰고 있습니까? 세상의 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돈과 권력과 명예와 장수 등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히려 하느님께 올바르고 더욱 중요한 것을 가려낼 수 있는 지혜를 먼저 청해야 하지 않을까요?
      영성체후 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을 천상 신비로 가득 채워 주셨으니, 저희를 자비로이 도우시어, 옛 삶을 버리고 새 삶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가난함을 주소서-임석수 작사.작곡
    
    
    
    
    
    

  2. user#0 님의 말: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주님!
    오늘 함께 모임을 하는 자매님의 친정아버님께서 돌아가셔서
    빈소가 있는 논산에 놀뫼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문상을 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어느 형제님이 그랬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모두 가는 길이라고 …….
    내일일도 모르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라고….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아야 한다고….
    지지고 볶고 싸우고 할 것이 아니라……
    그 형제님이 또 그런 말씀을 합니다
    자신은 십 여년 째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지낸다고….
    어떠한 스케줄이 있어도 모두 취소한다고 했습니다
    가족과 부부가 함께 산에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렇게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았으니 이제는 자신을 돌보고 정리를 해야 한다고……..
    그 형제님의 말을 듣는 순간 저도 머리로는 이해가 갔습니다
    맞아 그렇게 살아야 해 하구요
    하지만 저의 생활은 현실은 그렇지 못함을 잘 알고있습니다
    모두가 이론 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
    저의 생활이 그렇게 한가하게 주일마다 산에 가고 쉬고 충전을 할 틈이
    저에게는 아직은 시간이 허락되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실생활에서 실천을 하기는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가 왜 그렇게 힘들고 바쁜지………
    저 만 그런 것 같아 우울하기도 하지만…..
    저의 이런 모든 상황들이 세속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욕심이라는 것을 깨닫지만 이 세상에 살면서 당신의 뜻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런 점이 저를 슬프게 하기도 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말씀이 저를 두고 하신말씀 같아 위로를 받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 있는 저에게 당신께서
    “헬레나야 한적한 곳에 가서 좀 쉬어라 ”
    그렇게 말씀 하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
    아니!
    그렇게 말씀을 해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당신께서…..
    저 헬레나에게…….
    당신께 그 말씀을 꼭 듣고 싶습니다
    한적한 곳에 가서 쉬고 싶습니다
    재충전의 기회도 갖고……
    쉬고 싶습니다
    당신만을 생각하며 기쁘고 행복하게 그렇게 쉬고 싶습니다
    단 며칠만이라도……..
    아니!
    단! 하루만이라도………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주님!
    오늘 함께 모임을 하는 자매님의 친정아버님께서 돌아가셔서
    빈소가 있는 논산에 놀뫼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문상을 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어느 형제님이 그랬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모두 가는 길이라고 …….
    내일일도 모르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라고….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아야 한다고….
    지지고 볶고 싸우고 할 것이 아니라……
    그 형제님이 또 그런 말씀을 합니다
    자신은 십 여년 째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지낸다고….
    어떠한 스케줄이 있어도 모두 취소한다고 했습니다
    가족과 부부가 함께 산에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렇게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았으니 이제는 자신을 돌보고 정리를 해야 한다고……..
    그 형제님의 말을 듣는 순간 저도 머리로는 이해가 갔습니다
    맞아 그렇게 살아야 해 하구요
    하지만 저의 생활은 현실은 그렇지 못함을 잘 알고있습니다
    모두가 이론 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
    저의 생활이 그렇게 한가하게 주일마다 산에 가고 쉬고 충전을 할 틈이
    저에게는 아직은 시간이 허락되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실생활에서 실천을 하기는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가 왜 그렇게 힘들고 바쁜지………
    저 만 그런 것 같아 우울하기도 하지만…..
    저의 이런 모든 상황들이 세속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욕심이라는 것을 깨닫지만 이 세상에 살면서 당신의 뜻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런 점이 저를 슬프게 하기도 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말씀이 저를 두고 하신말씀 같아 위로를 받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 있는 저에게 당신께서
    “헬레나야 한적한 곳에 가서 좀 쉬어라 ”
    그렇게 말씀 하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
    아니!
    그렇게 말씀을 해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당신께서…..
    저 헬레나에게…….
    당신께 그 말씀을 꼭 듣고 싶습니다
    한적한 곳에 가서 쉬고 싶습니다
    재충전의 기회도 갖고……
    쉬고 싶습니다
    당신만을 생각하며 기쁘고 행복하게 그렇게 쉬고 싶습니다
    단 며칠만이라도……..
    아니!
    단! 하루만이라도………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묵상하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