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솔로몬의 손에서 이 나라를 찢어 내어 너에게 열 지파를 주겠다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2/10)


    입당송
    그는 지혜로운 동정녀, 슬기로운 이들 가운데 하나이니, 등불을 밝혀 들고 그리스도를 마중 나갔도다.
    본기도
    주님, 동정 성녀 스콜라스티카를 기억하며 비오니, 그를 본받아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주님 사랑의 기쁨을 느끼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솔로몬의 잘못으로 이스라엘 왕국의 일부를 그의 신하 예로보암에게 넘겨줄 것을 아히야 예언자의 상징적 행동으로 분명하게 드러내십니다(제1독서).
    제1독서
    <이제 내가 솔로몬의 손에서 이 나라를 찢어 내어 너에게 열 지파를 주겠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1,29-32; 12,19 그때에 예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가다가 실로 사람 아히야 예언자를 길에서 만났다. 그 예언자는 새 옷을 입고 있었다. 들에는 그들 둘뿐이었는데, 아히야는 자기가 입고 있던 새 옷을 움켜쥐고 열두 조각으로 찢으면서, 예로보암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열 조각을 그대가 가지시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제 내가 솔로몬의 손에서 이 나라를 찢어 내어 너에게 열 지파를 주겠다. 그러나 한 지파만은 나의 종 다윗을 생각하여,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내가 뽑은 예루살렘 도성을 생각하여 그에게 남겨 두겠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다윗 집안에 반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나는 주님, 너의 하느님이니, 너는 나의 말을 들어라. ○ 너에게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너는 낯선 신을 경배해서는 아니 된다. 내가 주님, 너의 하느님이로다. 너를 이집트 땅에서 끌어 올린 이로다. ◎ ○ 그러나 내 백성은 말을 듣지 않았고, 이스라엘은 나를 따르려 하지 않았도다. 그래서 내가 고집 센 그들의 마음을 내버려 두어, 그들은 제멋대로 걸어갔도다. ◎ ○ 내 백성이 내 말을 듣기만 한다면, 이스라엘이 내 길을 걷기만 한다면, 나 그들의 원수들을 당장 꺾으련마는, 그들의 적들에게 내 손을 돌리련마는. ◎
 
저녁노을(모니카)
 



♬ Pange Lingua Gloilosi-Canto Gregoriano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