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2/14)


    치릴로 성인은 테살로니카에서 태어나 콘스탄티노플에서 교육을 받은 뒤, 동생 메토디오 성인과 함께 모라비아의 복음 전파에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이 두 성인은 자신들이 창안한 알파벳으로 전례서들을 슬라브 말로 번역하였습니다. 또한 두 형제는 862년 모라비아의 슬라브 족 요청으로 다시 파견되어 3년간 체류하며 그곳 사람들을 훌륭한 그리스도인으로 양성하였습니다. 그 뒤 로마로 돌아가, 치릴로 성인은 수도 서원을 발한 지 얼마 안 되어 869년경에 선종하였습니다. 한편 메토디오 성인은 주교로 임명되어 다시 모라비아로 귀환하였으나 전란 때문에 헝가리의 판노니아에서 복음을 전하였고, 885년경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선종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주님께서 베푸신 기적을 보고도 빵을 걱정하는 제자들의 완고함과 몰이해를 꾸중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21 그때에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열둘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치릴로와 성 메토디오의 축일을 맞이하여 바치는 이 예물을 받으시고, 저희 마음을 깨끗이 씻어 주시어, 저희가 주님께 맞갖은 제물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제자들은 나아가 복음을 선포하고,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표징으로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도다.
    영성체 후 묵상
    우리 삶에는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많은 신비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겉으로 일어나는 현상에 집착한 나머지 미처 그 내면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또 현실에 집착하다가 지난 일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속을 볼 수 있는 눈과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를 하느님께 청합시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 치릴로와 성 메토디오의 축일에 주님의 제단에서 구원의 선물을 받고 기뻐하오니, 주님 은총에 힘입어 저희가 받은 거룩한 믿음을 북돋우며, 주님께서 이룩하신 놀라운 일을 성인들과 함께 찬미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 제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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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2/14)


      치릴로 성인은 테살로니카에서 태어나 콘스탄티노플에서 교육을 받은 뒤, 동생 메토디오 성인과 함께 모라비아의 복음 전파에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이 두 성인은 자신들이 창안한 알파벳으로 전례서들을 슬라브 말로 번역하였습니다. 또한 두 형제는 862년 모라비아의 슬라브 족 요청으로 다시 파견되어 3년간 체류하며 그곳 사람들을 훌륭한 그리스도인으로 양성하였습니다. 그 뒤 로마로 돌아가, 치릴로 성인은 수도 서원을 발한 지 얼마 안 되어 869년경에 선종하였습니다. 한편 메토디오 성인은 주교로 임명되어 다시 모라비아로 귀환하였으나 전란 때문에 헝가리의 판노니아에서 복음을 전하였고, 885년경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선종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주님께서 베푸신 기적을 보고도 빵을 걱정하는 제자들의 완고함과 몰이해를 꾸중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21 그때에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열둘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치릴로와 성 메토디오의 축일을 맞이하여 바치는 이 예물을 받으시고, 저희 마음을 깨끗이 씻어 주시어, 저희가 주님께 맞갖은 제물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제자들은 나아가 복음을 선포하고,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표징으로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도다.
      영성체 후 묵상
      우리 삶에는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많은 신비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겉으로 일어나는 현상에 집착한 나머지 미처 그 내면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또 현실에 집착하다가 지난 일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속을 볼 수 있는 눈과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를 하느님께 청합시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 치릴로와 성 메토디오의 축일에 주님의 제단에서 구원의 선물을 받고 기뻐하오니, 주님 은총에 힘입어 저희가 받은 거룩한 믿음을 북돋우며, 주님께서 이룩하신 놀라운 일을 성인들과 함께 찬미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 제8장
    
    
    
    
    
    

  2. user#0 님의 말:

    오늘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빵의 기적이 있은 뒤에도 아직 나를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 하느냐고…
    당신이 하신일들을 쉽게 잊어버리는 제자들을 질책하고 계십니다.
    제자들은 세상살이에 쫓겨서 그분의 행하신 깊은 신비를 파악하지 못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제자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존재를 상기 시켜주심을 봅니다.

    여기에서 누룩의 본뜻은 한 사람에 삶을 지배하는 정신을 뜻하며
    이 정신이 부패된 정신이라면
    많은이들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무서운 것임을 깨달으라 하십니다.
    또한 제자들에게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헤로데의 누룩이
    바로 부패된 정신이라며 조심하라 경고하십니다.
    그 누룩은
    주님이 보여주신 많은 징표를 보지 못하게 할수도 있음을 깨달아 보면서…

    그럼 지금 저에게 있어
    주님에 징표를 볼수 없게 만드는 누룩은 어떤것들이 있었던가를 돌아봤습니다.

    주님을 알고자하는 사람들이나 모르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어떤 분이심을 자신있게 말하지 않고 복음전파에 무관심했던 모습.
    미사보다 취미생활(등산,골프,수영,기타등등) 그리고 미신행위…
    그속으로 타인을 끌어 들이려고 했던 모습.
    삶이 고달프고 힘들때 주님께 의지하려 했던것 보다
    어디에 갔더니 누가 미래를 잘 보더라…
    누가 어디에 가서 안수기도를 받았더니 나았더라…
    그런말에 더 솔깃하며 살아갔음을…

    주님!
    제게 굳건한 믿음을 주시어
    저 자신을 열고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겸손한 자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의 징표를 볼줄 아는 제가 되게 도와 주소서

    211.224.229.143 근디유: 누룩은 빵을 부풀리잖아요? 저도 제 자신을 부풀리면 누룩이 될까요?^^ 과대광고를 하면…^^ [02/14-10:56]

  3. user#0 님의 말:

    오늘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빵의 기적이 있은 뒤에도 아직 나를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 하느냐고…
    당신이 하신일들을 쉽게 잊어버리는 제자들을 질책하고 계십니다.
    제자들은 세상살이에 쫓겨서 그분의 행하신 깊은 신비를 파악하지 못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제자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존재를 상기 시켜주심을 봅니다.

    여기에서 누룩의 본뜻은 한 사람에 삶을 지배하는 정신을 뜻하며
    이 정신이 부패된 정신이라면
    많은이들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무서운 것임을 깨달으라 하십니다.
    또한 제자들에게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헤로데의 누룩이
    바로 부패된 정신이라며 조심하라 경고하십니다.
    그 누룩은
    주님이 보여주신 많은 징표를 보지 못하게 할수도 있음을 깨달아 보면서…

    그럼 지금 저에게 있어
    주님에 징표를 볼수 없게 만드는 누룩은 어떤것들이 있었던가를 돌아봤습니다.

    주님을 알고자하는 사람들이나 모르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어떤 분이심을 자신있게 말하지 않고 복음전파에 무관심했던 모습.
    미사보다 취미생활(등산,골프,수영,기타등등) 그리고 미신행위…
    그속으로 타인을 끌어 들이려고 했던 모습.
    삶이 고달프고 힘들때 주님께 의지하려 했던것 보다
    어디에 갔더니 누가 미래를 잘 보더라…
    누가 어디에 가서 안수기도를 받았더니 나았더라…
    그런말에 더 솔깃하며 살아갔음을…

    주님!
    제게 굳건한 믿음을 주시어
    저 자신을 열고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겸손한 자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의 징표를 볼줄 아는 제가 되게 도와 주소서

    211.224.229.143 근디유: 누룩은 빵을 부풀리잖아요? 저도 제 자신을 부풀리면 누룩이 될까요?^^ 과대광고를 하면…^^ [02/14-10:56]

  4. user#0 님의 말: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와 닿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저의 마음이 저의 생각이 …..
    마음으로는 생각으로 당신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는다고 했지만……
    아직도 제가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말씀을 이해하고 믿는 것이 아니라…….
    저의 뜻대로 저의 생각대로 살고 있음을 느낍니다
    언제나 입으로는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을 한다고 떠들어대지만……..
    결론은….
    아직까지는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당신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아직도………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과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
    당신의 말씀을 당신의 생각을 …..
    당신의 마음을 아직까지 깊이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다만……
    요즈음의 저의 생각과 행동이 예전의 저의 모습과 생각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예전에 당신의 말씀을 개달았다고 생각하며 당신의 말씀을 따르겠다고
    본당에서 봉사를 했지만 그런 것 모두가 저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엇음을
    느낍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비록 요즈음 예전보다 교회에서 봉사를 하지 못하지만……..
    예전보다는 자신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겸손해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남들보기에는 변한 것이 없게 보이지만…..
    저의 마음 속은…..
    교만하고 거만하고 오만불손했던 예전보다는 조금 아주 쬐끔 겸손해지려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교회에서 당신의 말씀을 실천한다는 생각으로 봉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의 모습에 저의 행동을 보고 실망하고 당신을 떠나는 사람들이 없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봉사를 한답시고 거들먹거리고 교만했던 예전의 저의 모습을 반성하며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부터……
    당신의 가르침을 따라 당신께서 원하시는 겸손한 신앙인으로
    당신의 말씀을 개달아 행동으로 실천하는 헬레나로 거듭나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아멘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묵상하며

    ♬ 목마른 사슴

  5. user#0 님의 말: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와 닿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저의 마음이 저의 생각이 …..
    마음으로는 생각으로 당신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는다고 했지만……
    아직도 제가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말씀을 이해하고 믿는 것이 아니라…….
    저의 뜻대로 저의 생각대로 살고 있음을 느낍니다
    언제나 입으로는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을 한다고 떠들어대지만……..
    결론은….
    아직까지는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당신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아직도………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과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
    당신의 말씀을 당신의 생각을 …..
    당신의 마음을 아직까지 깊이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다만……
    요즈음의 저의 생각과 행동이 예전의 저의 모습과 생각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예전에 당신의 말씀을 개달았다고 생각하며 당신의 말씀을 따르겠다고
    본당에서 봉사를 했지만 그런 것 모두가 저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엇음을
    느낍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비록 요즈음 예전보다 교회에서 봉사를 하지 못하지만……..
    예전보다는 자신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겸손해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남들보기에는 변한 것이 없게 보이지만…..
    저의 마음 속은…..
    교만하고 거만하고 오만불손했던 예전보다는 조금 아주 쬐끔 겸손해지려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교회에서 당신의 말씀을 실천한다는 생각으로 봉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의 모습에 저의 행동을 보고 실망하고 당신을 떠나는 사람들이 없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봉사를 한답시고 거들먹거리고 교만했던 예전의 저의 모습을 반성하며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부터……
    당신의 가르침을 따라 당신께서 원하시는 겸손한 신앙인으로
    당신의 말씀을 개달아 행동으로 실천하는 헬레나로 거듭나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아멘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묵상하며

    ♬ 목마른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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