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연중 제 7주간 금요일(2/24)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혼인은 사람이 갈라놓을 수 없다고 가르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주님의 말씀은 진리이시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여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신비로운 제사를 정성껏 거행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지극히 높으신 분, 주님의 기적들을 낱낱이 이야기하오리다.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님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치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옛말에 “참을 인(忍) 세 번이면 살인을 면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참고 기다려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결혼하여 사는 것도 예외는 아닙니다. 부부가 서로 참아야 할 일이 많습니다. 오늘날 이혼하는 부부들이 많습니다. 서로 참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친구들 사이에도, 직장 동료들 사이에도 참고 견뎌 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밤에 돌아오는 주인을 제대로 맞이하는 종이 되려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준주성범」은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조처하시어 우리가 서로서로의 짐을 져야 할 것을 배우게 하셨으니, 이는 아무도 결점이 없는 사람이 없고, 짐이 없는 사람이 없고, 저 스스로 만족할 자 없고, 저 스스로 족히 지혜로운 자 없는 까닭이다. 그러니 우리는 서로 참고, 서로 위로하고, 서로 같이 도와주고, 서로 가르쳐 주고, 서로 훈계함이 마땅할 것이다”(16,3).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거룩한 미사에서 저희가 성체로 구원의 보증을 받았사오니, 실제로 그 구원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kyrie-Mozart Brevis K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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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 7주간 금요일(2/24)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혼인은 사람이 갈라놓을 수 없다고 가르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주님의 말씀은 진리이시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여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신비로운 제사를 정성껏 거행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지극히 높으신 분, 주님의 기적들을 낱낱이 이야기하오리다.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님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치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옛말에 “참을 인(忍) 세 번이면 살인을 면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참고 기다려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결혼하여 사는 것도 예외는 아닙니다. 부부가 서로 참아야 할 일이 많습니다. 오늘날 이혼하는 부부들이 많습니다. 서로 참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친구들 사이에도, 직장 동료들 사이에도 참고 견뎌 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밤에 돌아오는 주인을 제대로 맞이하는 종이 되려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준주성범」은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조처하시어 우리가 서로서로의 짐을 져야 할 것을 배우게 하셨으니, 이는 아무도 결점이 없는 사람이 없고, 짐이 없는 사람이 없고, 저 스스로 만족할 자 없고, 저 스스로 족히 지혜로운 자 없는 까닭이다. 그러니 우리는 서로 참고, 서로 위로하고, 서로 같이 도와주고, 서로 가르쳐 주고, 서로 훈계함이 마땅할 것이다”(16,3).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거룩한 미사에서 저희가 성체로 구원의 보증을 받았사오니, 실제로 그 구원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kyrie-Mozart Brevis K220
    
    
    
    
    

  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친구들을 만나서 하는 이야기주제가 누구누구가 나오라고해서 갔더니
    남자친군지 애인인지를 데리고나왔더라구!!
    요즘은 남자친구,애인없는사람이 없다네…(그런 난 모야..하긴 저도 있어요)
    벌써 17년이나 되었죠. 그런데 제가 변덕을 부리지 그쪽은 항상 변함없네요.
    내가 그렇게 좋은가???ㅎㅎ
    저혼자 삐지다가 웃다가 화내다가 열내다가 별짓을 다해도 항상 그자리에
    있는 그런 애인 없으시죠?
    이왕 사귈꺼라면 저같이 그런사랑을 한번 해보세요. 이왕 소문난거…
    확실하게 하세요. 이왕 이렇게된거…ㅎㅎ
    제가 만나자고만 하면 오밤중에도,새벽에도,밥먹다가도 하여튼 남눈치볼것
    도 없고 화장실에가서 전화를 할것도 없고 핸드폰 비밀장치 할필요도없고
    메세지 바로바로 지울필요도 없고 어디에 있든,무슨얘기를 하든,항상 옆에
    있는 그런 애인을 만나고 있어서그런가 남편이 시기를 안하네요.
    남편이 알고있으니까 오히려 더 편한기분이던데요. 그래서 더 만나라고
    부추기고있나?!
    남편도 워낙 오래되다보니 그냥 무뎌졌나?아님 사랑이 식었나?!
    아~하긴 지금의 남편과 만나게 해준 장본인이기도하다. 남편에게 바통을
    물려주더라구요.그래서 믿는건가?!
    그래서 가끔은 혼인서약중에 검은머리 파뿌리가되도록 사십시요~~라고 하
    던가요. 저희 이미 파뿌리되었거든요. ㅎㅎ
    남편을 만난것도 그애인을 만난것도 같은횟수이니 우리의 삼각관계(?)는
    영원할것같아요. ㅎㅎ
    우리둘을 너무나 잘알고있기에 넘겨준것같아요.역쉬 너무나잘아…으음
    그래서 더욱 잘살아야겠다는 다짐을 이아침에 다시금 해봅니다.
    우리의 인연도 좋은인연이니까요. 그렇게 만들어가려고 하고있습니다.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더 큽니다. 무엇이든지간에…

    당신이 맺어주신 우리의 인연 남들이 보기에도 우리스스로도 예쁘게
    잘 만들어가겠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더욱 느끼는 이 아침에…
    제 ♡ 받아주실꺼죠?!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당신은 항상 변함이없으셨으니
    까요…

  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친구들을 만나서 하는 이야기주제가 누구누구가 나오라고해서 갔더니
    남자친군지 애인인지를 데리고나왔더라구!!
    요즘은 남자친구,애인없는사람이 없다네…(그런 난 모야..하긴 저도 있어요)
    벌써 17년이나 되었죠. 그런데 제가 변덕을 부리지 그쪽은 항상 변함없네요.
    내가 그렇게 좋은가???ㅎㅎ
    저혼자 삐지다가 웃다가 화내다가 열내다가 별짓을 다해도 항상 그자리에
    있는 그런 애인 없으시죠?
    이왕 사귈꺼라면 저같이 그런사랑을 한번 해보세요. 이왕 소문난거…
    확실하게 하세요. 이왕 이렇게된거…ㅎㅎ
    제가 만나자고만 하면 오밤중에도,새벽에도,밥먹다가도 하여튼 남눈치볼것
    도 없고 화장실에가서 전화를 할것도 없고 핸드폰 비밀장치 할필요도없고
    메세지 바로바로 지울필요도 없고 어디에 있든,무슨얘기를 하든,항상 옆에
    있는 그런 애인을 만나고 있어서그런가 남편이 시기를 안하네요.
    남편이 알고있으니까 오히려 더 편한기분이던데요. 그래서 더 만나라고
    부추기고있나?!
    남편도 워낙 오래되다보니 그냥 무뎌졌나?아님 사랑이 식었나?!
    아~하긴 지금의 남편과 만나게 해준 장본인이기도하다. 남편에게 바통을
    물려주더라구요.그래서 믿는건가?!
    그래서 가끔은 혼인서약중에 검은머리 파뿌리가되도록 사십시요~~라고 하
    던가요. 저희 이미 파뿌리되었거든요. ㅎㅎ
    남편을 만난것도 그애인을 만난것도 같은횟수이니 우리의 삼각관계(?)는
    영원할것같아요. ㅎㅎ
    우리둘을 너무나 잘알고있기에 넘겨준것같아요.역쉬 너무나잘아…으음
    그래서 더욱 잘살아야겠다는 다짐을 이아침에 다시금 해봅니다.
    우리의 인연도 좋은인연이니까요. 그렇게 만들어가려고 하고있습니다.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더 큽니다. 무엇이든지간에…

    당신이 맺어주신 우리의 인연 남들이 보기에도 우리스스로도 예쁘게
    잘 만들어가겠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더욱 느끼는 이 아침에…
    제 ♡ 받아주실꺼죠?!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당신은 항상 변함이없으셨으니
    까요…

  4. user#0 님의 말:

     

    살다보면 서로 싸우는 일도 있습니다. 정말 미운일도 있고, 그 때문에 내가 구속당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게 되고,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이 눈에 띠게 됩니다. 살다보면 서로가 할 이야기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하지만 그 사람과 산다 하여도 또 시간이 지나면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서로가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노력하지도 않고 이혼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성격차이라는 말 한마디 남기고… 그런데 기억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지금 미워하고 있는 그 사람이 바로 그전에 내가 그렇게 좋아서 쫓아다닌 그 사람이라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스러운 바로 그 사람이었다는 것을.

    1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그런데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함정을 팠습니다.


    2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버릴 수 없다고 한다면 모세의 가르침을 거스르는 것이 되고, 또 지금 예수님께서 계신 베레아에서 조강지처를 쫓아내고 그 대신 헤로디아를 얻은 안티파스 왕을 공공연히 비난하는 것이 된다. 왕에게, 특히 헤로디아에게 혼인윤리를 회상시키기 위해 용감히 대들었던 세례자 요한은 그 댓가로 목을 내 놓았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모세는 어떻게 하라고 일렀느냐?” 하고 반문하셨습니다.

    그들은  대답했습니다.


    4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제안된 문제를 이용하여 이혼장에 관한 것과 거기서 저절로 이끌려 나오는 귀결을 확실히 하시려고 합니다. 모세는 어떻게 하라고 했느냐는 질문에 아무 거리낌 없이 이혼을 허락했다고 대답을 합니다.

    그런데 모세는 왜 그랬을까? 신명기 24,1-4에 그 목적이 있다. 이 율법에 따라 아내에게서 무엇인가 수치스러운 일을 발견한 남편은 그 여인을 쫓아내기 전에 이혼장을 써 주어야만 했다. 이 이혼은 쫓겨난 여인 편에서 보면, 자기가 자유롭게 되었다는 것과 재혼을 하기 위하여 필요했던 양식이었다. 아내를 쫓아 낸 남편은 그 여인이 두 번째 남편에게 또 이혼을 당하던가 사별하는 경우에도 다시금 그녀를 아내로 맞아들일 수가 없었다.


     이혼장은 히브리말로 쓰도록 되어 있었다. 율법학자가 쓰고 두 증인이 서명하고 처의 후견인에게 넘겨주었다. 그리하여 아내는 자유롭게 되고 부모가 있으면 친정에, 또 부모가 죽었을 경우는 친구 또는 친척 집으로 가게 되어 있었다. 나이 적은 어린이는 아내의 손에 남겨지지만, 부양의 의무는 남편에게 있었다. 여섯 살 난 사내아이는 아버지와, 딸은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는데, 어느 경우나 아버지에게 부양할 의무가 있었다. 그렇게 해서 쫓겨난 아내는 재혼할 수 있었다.


    이혼의 구실이 되어 있던, “아내에게 무엇인가 수치스러운 일”이란 성서에서는 확실히 또 오직 하나 아내의 불륜을 가리키고 있다. 만일 무엇인가 아내에게 비난받을 중대한 일이 남편 쪽에 있다면 이혼을 할 권리를 잃게 되었다(신명22,13-19.28-29). 그리고 유배 이후의 유다인의 성서문학은 혼인을 맺으면 풀 수 없다는 데로 기울고 있었다(말라기2,14-16;잠언31,10-31)


    랍비 샴마이는 아내의 간통만이 이혼장을 써 줄 이유라고 가르쳤다. 기질이 맞지 않는다던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유 때문에 이혼할 수는 없었다.

    랍비 요가난과 랍비 엘리아잘도 같은 의견이었다. 랍비 키아의 아내는 정말 기질이 거칠이 거칠고 다루기 어려운 아내였다. 그러나 그녀를 쫓아 내지 않아서 크게 칭찬을 받았다.


    샴마이와 같은 시대 사람인 랍비 힛레루는 아내의 무엇인가 수치스러운 일을 이렇게 정의하였다. ①결혼 후 10년이 지나도 아이가 없다. ②남편과 말다툼을 했다. ③친척 앞에서 불손한 태도를 취했다. ④베일을 쓰지 않고 외출을 했다. ⑤다른 남자와 말을 했다. ⑥고기를 지나치게 태웠다. ⑦국의 소금 맛이 너무 짰다. ⑧가정의 비밀을 다른이들에게 흘렸다.


    그리고 2세기가 되면서 유명한 랍비 아키바는 더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을 경우 전처를 내 쫓을 수 있는 권리를 남편에게 주었다. 그래서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무슨 이유가 닿기만 하면 남편이 아내를 버릴 수 있느냐고 물었던 것이다. 예수님 시대에 이혼장이 얼마나 악용되고 있는가를 단편적으로 드러내는 예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모세의 율법은 유다인들이 생각한 것처럼 하나의 특권이 아닙니다. 그들의 고집 센 기질, 굳어진 마음, 너그러움이 모자라기 때문에 허용하였던 것입니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말하는 입법자인 모세로서는 이혼을 금하는 법을 마련해야 했겠지만, 히브리 민족의 타락이 그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한 처음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만들어 이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결혼제도를 마련하셨습니다. 우리는 창세기를 읽으면서 일부일처의 헤어질 수 없는 제도를 세우셨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묵어 주신 것을 사람이 풀 수 없고, 사람이 갈라놓아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혼인의 불가해소성).


    6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의 잘못된 이혼 관습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남편은 이혼장을 쓸 수 없습니다. 만일 이혼장을 쓰고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면 전처의 권리가 아직 성립되고 있기 때문에 전처에 대하여 간통을 한 것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혼뿐 아니라 일부다처제까지도 금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는 것도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 시대에 로마에서는 여자에게도 남편과 이혼할 권리가 있었습니다. 풍속이 문란해짐에 따라 여자도 곧잘 이 권리를 행사했습니다. 팔레스티나의 왕실은 이 점에 대해 몹시 해로운 모범을 주었습니다. 헤로데 대왕의 자매 살로메는 기원전 25년, 자기 남편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헤로디아는 필립보를 버리고 안티파스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그리고 갈릴래아에서도 자주 그런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어떻습니까? 서로가 신뢰를 지키지 못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갈라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이혼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남들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나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노력해야 합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이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떤 경우 이혼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어느 정도까지 받아들이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까?

  5. user#0 님의 말:

     

    살다보면 서로 싸우는 일도 있습니다. 정말 미운일도 있고, 그 때문에 내가 구속당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게 되고,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이 눈에 띠게 됩니다. 살다보면 서로가 할 이야기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하지만 그 사람과 산다 하여도 또 시간이 지나면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서로가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노력하지도 않고 이혼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성격차이라는 말 한마디 남기고… 그런데 기억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지금 미워하고 있는 그 사람이 바로 그전에 내가 그렇게 좋아서 쫓아다닌 그 사람이라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스러운 바로 그 사람이었다는 것을.

    1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그런데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함정을 팠습니다.


    2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버릴 수 없다고 한다면 모세의 가르침을 거스르는 것이 되고, 또 지금 예수님께서 계신 베레아에서 조강지처를 쫓아내고 그 대신 헤로디아를 얻은 안티파스 왕을 공공연히 비난하는 것이 된다. 왕에게, 특히 헤로디아에게 혼인윤리를 회상시키기 위해 용감히 대들었던 세례자 요한은 그 댓가로 목을 내 놓았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모세는 어떻게 하라고 일렀느냐?” 하고 반문하셨습니다.

    그들은  대답했습니다.


    4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제안된 문제를 이용하여 이혼장에 관한 것과 거기서 저절로 이끌려 나오는 귀결을 확실히 하시려고 합니다. 모세는 어떻게 하라고 했느냐는 질문에 아무 거리낌 없이 이혼을 허락했다고 대답을 합니다.

    그런데 모세는 왜 그랬을까? 신명기 24,1-4에 그 목적이 있다. 이 율법에 따라 아내에게서 무엇인가 수치스러운 일을 발견한 남편은 그 여인을 쫓아내기 전에 이혼장을 써 주어야만 했다. 이 이혼은 쫓겨난 여인 편에서 보면, 자기가 자유롭게 되었다는 것과 재혼을 하기 위하여 필요했던 양식이었다. 아내를 쫓아 낸 남편은 그 여인이 두 번째 남편에게 또 이혼을 당하던가 사별하는 경우에도 다시금 그녀를 아내로 맞아들일 수가 없었다.


     이혼장은 히브리말로 쓰도록 되어 있었다. 율법학자가 쓰고 두 증인이 서명하고 처의 후견인에게 넘겨주었다. 그리하여 아내는 자유롭게 되고 부모가 있으면 친정에, 또 부모가 죽었을 경우는 친구 또는 친척 집으로 가게 되어 있었다. 나이 적은 어린이는 아내의 손에 남겨지지만, 부양의 의무는 남편에게 있었다. 여섯 살 난 사내아이는 아버지와, 딸은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는데, 어느 경우나 아버지에게 부양할 의무가 있었다. 그렇게 해서 쫓겨난 아내는 재혼할 수 있었다.


    이혼의 구실이 되어 있던, “아내에게 무엇인가 수치스러운 일”이란 성서에서는 확실히 또 오직 하나 아내의 불륜을 가리키고 있다. 만일 무엇인가 아내에게 비난받을 중대한 일이 남편 쪽에 있다면 이혼을 할 권리를 잃게 되었다(신명22,13-19.28-29). 그리고 유배 이후의 유다인의 성서문학은 혼인을 맺으면 풀 수 없다는 데로 기울고 있었다(말라기2,14-16;잠언31,10-31)


    랍비 샴마이는 아내의 간통만이 이혼장을 써 줄 이유라고 가르쳤다. 기질이 맞지 않는다던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유 때문에 이혼할 수는 없었다.

    랍비 요가난과 랍비 엘리아잘도 같은 의견이었다. 랍비 키아의 아내는 정말 기질이 거칠이 거칠고 다루기 어려운 아내였다. 그러나 그녀를 쫓아 내지 않아서 크게 칭찬을 받았다.


    샴마이와 같은 시대 사람인 랍비 힛레루는 아내의 무엇인가 수치스러운 일을 이렇게 정의하였다. ①결혼 후 10년이 지나도 아이가 없다. ②남편과 말다툼을 했다. ③친척 앞에서 불손한 태도를 취했다. ④베일을 쓰지 않고 외출을 했다. ⑤다른 남자와 말을 했다. ⑥고기를 지나치게 태웠다. ⑦국의 소금 맛이 너무 짰다. ⑧가정의 비밀을 다른이들에게 흘렸다.


    그리고 2세기가 되면서 유명한 랍비 아키바는 더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을 경우 전처를 내 쫓을 수 있는 권리를 남편에게 주었다. 그래서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무슨 이유가 닿기만 하면 남편이 아내를 버릴 수 있느냐고 물었던 것이다. 예수님 시대에 이혼장이 얼마나 악용되고 있는가를 단편적으로 드러내는 예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모세의 율법은 유다인들이 생각한 것처럼 하나의 특권이 아닙니다. 그들의 고집 센 기질, 굳어진 마음, 너그러움이 모자라기 때문에 허용하였던 것입니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말하는 입법자인 모세로서는 이혼을 금하는 법을 마련해야 했겠지만, 히브리 민족의 타락이 그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한 처음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만들어 이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결혼제도를 마련하셨습니다. 우리는 창세기를 읽으면서 일부일처의 헤어질 수 없는 제도를 세우셨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묵어 주신 것을 사람이 풀 수 없고, 사람이 갈라놓아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혼인의 불가해소성).


    6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의 잘못된 이혼 관습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남편은 이혼장을 쓸 수 없습니다. 만일 이혼장을 쓰고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면 전처의 권리가 아직 성립되고 있기 때문에 전처에 대하여 간통을 한 것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혼뿐 아니라 일부다처제까지도 금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는 것도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 시대에 로마에서는 여자에게도 남편과 이혼할 권리가 있었습니다. 풍속이 문란해짐에 따라 여자도 곧잘 이 권리를 행사했습니다. 팔레스티나의 왕실은 이 점에 대해 몹시 해로운 모범을 주었습니다. 헤로데 대왕의 자매 살로메는 기원전 25년, 자기 남편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헤로디아는 필립보를 버리고 안티파스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그리고 갈릴래아에서도 자주 그런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어떻습니까? 서로가 신뢰를 지키지 못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갈라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이혼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남들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나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노력해야 합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이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떤 경우 이혼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어느 정도까지 받아들이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까?

  6. user#0 님의 말: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결혼 하기 전에는 제가 마음만 먹으면 안 되는 것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결혼도 재물도 제가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하지만 저의 그런 생각들이 철없는 환상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데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바로 요즈음에야 제가 얼마나 철딱서니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

    결혼을 하면 제가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줄 알았던 저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지도……..
    결혼을 한지 20여년이 지난 요즈음 깨달았다는 사실에 그동안의 저의 결혼생활또한
    착각과 환상 속에서 살아왔으니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는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 증몀해줍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하신말씀은 하느님께서 바로 저에게 하신말씀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남편과 결혼 한 후 20여년을 살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제가 너무
    손해(?)를 보는 것 같아 억울하고 남자가 좋다는 사람하고 결혼을 해야 편하고
    잘살게 된다는 주윗 분들의 충고에 떠밀려 얼떨 결에 한 결혼 생활이
    기쁨보다는 실망과 좌절 속에서 지냈던 지난 날들을 생각헤보니
    교만하고 이기적인 저 같은 사람이 남편이 아니라도 행복을 느낄 수없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행복의 기준을 물질과 저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사람이어야 된다는 너무도
    세속적인 저의 생각이 얼마나 덜 떨어진 생각이었는지를 20여년이 지난 요즈음에야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남편과 제가 하느님께서 맺어주셨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저 같이 부족하며 이기적이며 교만한 사람이 잘난 사람을 만났다면
    서로가 잘난 척하며 배려를 해주지 않으며 기득권 싸움까지 했을 것같으니
    자기 아내가 엄청 잘난 줄알고 배려해주고 인정해주고 못하는 것이 없다고
    착각하는 남편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더 형편없는 결혼생활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 저 같은 사람에게는 남편이 천상베필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하느님께 감사하는마음입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직도 환상 속에서 허우적거릴 때가 많은 저이지만
    그래도 아내가 가장 잘나고 예쁜 줄아는 남편이 제 곁에 있다는 사실에
    저의 환상이 이루어지리라 믿고 싶습니다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남편과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20여년을 한결같이 저 만을 사랑해주는 남편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묵상하며

  7. user#0 님의 말: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결혼 하기 전에는 제가 마음만 먹으면 안 되는 것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결혼도 재물도 제가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하지만 저의 그런 생각들이 철없는 환상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데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바로 요즈음에야 제가 얼마나 철딱서니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

    결혼을 하면 제가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줄 알았던 저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지도……..
    결혼을 한지 20여년이 지난 요즈음 깨달았다는 사실에 그동안의 저의 결혼생활또한
    착각과 환상 속에서 살아왔으니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는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 증몀해줍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하신말씀은 하느님께서 바로 저에게 하신말씀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남편과 결혼 한 후 20여년을 살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제가 너무
    손해(?)를 보는 것 같아 억울하고 남자가 좋다는 사람하고 결혼을 해야 편하고
    잘살게 된다는 주윗 분들의 충고에 떠밀려 얼떨 결에 한 결혼 생활이
    기쁨보다는 실망과 좌절 속에서 지냈던 지난 날들을 생각헤보니
    교만하고 이기적인 저 같은 사람이 남편이 아니라도 행복을 느낄 수없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행복의 기준을 물질과 저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사람이어야 된다는 너무도
    세속적인 저의 생각이 얼마나 덜 떨어진 생각이었는지를 20여년이 지난 요즈음에야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남편과 제가 하느님께서 맺어주셨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저 같이 부족하며 이기적이며 교만한 사람이 잘난 사람을 만났다면
    서로가 잘난 척하며 배려를 해주지 않으며 기득권 싸움까지 했을 것같으니
    자기 아내가 엄청 잘난 줄알고 배려해주고 인정해주고 못하는 것이 없다고
    착각하는 남편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더 형편없는 결혼생활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 저 같은 사람에게는 남편이 천상베필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하느님께 감사하는마음입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직도 환상 속에서 허우적거릴 때가 많은 저이지만
    그래도 아내가 가장 잘나고 예쁜 줄아는 남편이 제 곁에 있다는 사실에
    저의 환상이 이루어지리라 믿고 싶습니다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남편과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20여년을 한결같이 저 만을 사랑해주는 남편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묵상하며

  8. user#0 님의 말: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할 때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
    말씀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습니다
    이유는요?
    남편과 결혼을 한 후 후회가 될 때가 종종 있었기에 그럴 때마다
    오늘복음말씀이 떠올라 갈등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곰곰 생각을 해보니
    남편 역시 저 때문에 힘들 때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니
    남편과 사는동안 언제나 저만 손해를 본다는 생각에 속이 상했던 저의
    이기심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남편을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도 들고
    무엇보다 신앙인으로 자신만 생각하며 배려를 할줄 모르는 저의 옹졸함이
    부끄럽습니다
    더구나 언제나 불평불만하며 사랑하지 못하는 아내인 저에게 변함없는마음으로
    사랑해주는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

    말씀을 명심하며 당신께서 짝지어주신 남편과 행복하게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끔씩 미운마음이 들더라도 사랑으로 감싸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당신께서 맺어주신 남편한테 사랑받는 아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니!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남편을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으로….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워하지 않으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께서 가르쳐주신 십계명을 지키며 신앙인답게….
    당신의 자녀답게….
    잘 살도록 예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

    묵상하며

  9. user#0 님의 말: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할 때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
    말씀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습니다
    이유는요?
    남편과 결혼을 한 후 후회가 될 때가 종종 있었기에 그럴 때마다
    오늘복음말씀이 떠올라 갈등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곰곰 생각을 해보니
    남편 역시 저 때문에 힘들 때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니
    남편과 사는동안 언제나 저만 손해를 본다는 생각에 속이 상했던 저의
    이기심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남편을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도 들고
    무엇보다 신앙인으로 자신만 생각하며 배려를 할줄 모르는 저의 옹졸함이
    부끄럽습니다
    더구나 언제나 불평불만하며 사랑하지 못하는 아내인 저에게 변함없는마음으로
    사랑해주는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

    말씀을 명심하며 당신께서 짝지어주신 남편과 행복하게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끔씩 미운마음이 들더라도 사랑으로 감싸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당신께서 맺어주신 남편한테 사랑받는 아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니!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남편을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으로….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워하지 않으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께서 가르쳐주신 십계명을 지키며 신앙인답게….
    당신의 자녀답게….
    잘 살도록 예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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