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우리는 이마에 재를 받으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사순 시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하느님 말씀의 중심 주제는,
새로운 계약을 맺으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하느님 나라와 회개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예수님의 구원에 관한 집약적 표현입니다.
그 구원을 위하여 우리에게 먼저 요구되는 것이 회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40일 동안 광야에서 단식하시고
기도하시며 회개의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단식, 희생, 자선 그리고 기도 등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회개의 모범을 본받읍시다.
오늘의 전례
오늘부터 가장 거룩하고, 은총이 더욱
풍부한 시기라 할 수 있는 사순 시기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는 회개와 참회의 시기이며,
부활을 준비하는 희망의 시기입니다.
사순 시기 동안 금식과 자선과 기도로써
우리의 삶을 깨끗이 하고, 하느님 말씀에 더욱
충실한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공생활을 시작하시기 전에
40일을 광야에서 단식과 기도로 지내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느님 나라와 회개를 외치셨습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15
그때에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또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는 저희가
이 예물을 봉헌하기에 합당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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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1주일(3/5)
지난 수요일 우리는 이마에 재를 받으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사순 시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하느님 말씀의 중심 주제는, 새로운 계약을 맺으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하느님 나라와 회개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예수님의 구원에 관한 집약적 표현입니다. 그 구원을 위하여 우리에게 먼저 요구되는 것이 회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40일 동안 광야에서 단식하시고 기도하시며 회개의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단식, 희생, 자선 그리고 기도 등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회개의 모범을 본받읍시다.
오늘의 전례
오늘부터 가장 거룩하고, 은총이 더욱 풍부한 시기라 할 수 있는 사순 시기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는 회개와 참회의 시기이며, 부활을 준비하는 희망의 시기입니다. 사순 시기 동안 금식과 자선과 기도로써 우리의 삶을 깨끗이 하고, 하느님 말씀에 더욱 충실한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공생활을 시작하시기 전에 40일을 광야에서 단식과 기도로 지내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느님 나라와 회개를 외치셨습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15 그때에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또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는 저희가 이 예물을 봉헌하기에 합당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영성체 후 묵상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의인 열 명만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했습니다. 열 명의 의인이 없었던 것입니다. 노아 시대에도 대홍수 속에 구원된 사람은 여덟 명뿐이었습니다. 우리 시대에도 이 세상이 멸망하지 않기 위해서 의인 열 명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그 몫을 담당하겠습니까? 교회가 아닐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세상의 구원을 위한 성사’, ‘세상의 빛’,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합니다. 바로 그 몫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의 선택과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잠시 마음속으로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시간을 가집시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받아 모신 천상 양식은 믿음을 기르고 희망을 더하며 사랑을 뜨겁게 하나이다. 저희가 참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를 바라고 기다리며,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 복음 말씀은 아이러니 합니다.
첫 아담은 마귀의 유혹에 실패했지만
마지막 아담인 주님께서는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셨으니…
깊은 묵상을 해 보는 날이었습니다.
또한 광야의 거룩한 승리는
첫 아담의 실패가 가져온 비참한 결과를 없애 주시려 오셨음을 느껴봅니다.
그런데 첫 아담은 인간이고 두번째 아담은 신이시면서 인간이시라는 점입니다.
그분이 신이신데 왜 하찮은 마귀한테 유혹을 당하셔야만 했나…
인간 구원을 위해 별스런 고통을 다 당하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마귀가 당신앞에서 갖은 유혹으로 꼴갑을 떨때
신이신 그분이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저 같으면 그냥 “수리 수리 마하 수리 생쥐로 변해라 !”
“네놈도 내가 만들었는데? 감히 내앞에 웬 생지랄병?”( 아~~교만함에 무식이 넘쳐라)
신성을 감추시기가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40일간의 유혹을 이기신 그분처럼
저역시 거룩한 때인 사순시기에 어떻게 하면 유혹에서 이겨볼까…
누차 말했듯이
회개하고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바꿔야 하겠지요.
어찌 바꿀까…
참 어렵습니다.
습관처럼 짓는 죄…
“네가 날 유혹했잖아!
그려 내가 아니고 너지!” 이렇게 남에게 덮어 쓰우는 마음.
그런데 문제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 입니다.
주님!
가끔씩 주님께서 저를 유혹에 빠지지 않는
강한 의지의 인간으로 리콜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아! 불쌍한 이 영혼…
어찌 하면 좋을까요?
어느땐 제 신상에 불이익이 올까봐
부정과 불의를 보고도 그냥 모르는 척 합니다.
불순한 생각을 하고도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 저.
뭐가 잘 안되면
그저 당신께 핑계를 댑니다.
왜 이렇게 나약한 인간으로 만들어 놨느냐고 말이지요.
주님!
제 광야는 저의 영혼구원에 필요한 것임을 깨달아
다시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노력해 보렵니다.
작심삼일…
괴롭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은 아이러니 합니다.
첫 아담은 마귀의 유혹에 실패했지만
마지막 아담인 주님께서는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셨으니…
깊은 묵상을 해 보는 날이었습니다.
또한 광야의 거룩한 승리는
첫 아담의 실패가 가져온 비참한 결과를 없애 주시려 오셨음을 느껴봅니다.
그런데 첫 아담은 인간이고 두번째 아담은 신이시면서 인간이시라는 점입니다.
그분이 신이신데 왜 하찮은 마귀한테 유혹을 당하셔야만 했나…
인간 구원을 위해 별스런 고통을 다 당하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마귀가 당신앞에서 갖은 유혹으로 꼴갑을 떨때
신이신 그분이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저 같으면 그냥 “수리 수리 마하 수리 생쥐로 변해라 !”
“네놈도 내가 만들었는데? 감히 내앞에 웬 생지랄병?”( 아~~교만함에 무식이 넘쳐라)
신성을 감추시기가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40일간의 유혹을 이기신 그분처럼
저역시 거룩한 때인 사순시기에 어떻게 하면 유혹에서 이겨볼까…
누차 말했듯이
회개하고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바꿔야 하겠지요.
어찌 바꿀까…
참 어렵습니다.
습관처럼 짓는 죄…
“네가 날 유혹했잖아!
그려 내가 아니고 너지!” 이렇게 남에게 덮어 쓰우는 마음.
그런데 문제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 입니다.
주님!
가끔씩 주님께서 저를 유혹에 빠지지 않는
강한 의지의 인간으로 리콜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아! 불쌍한 이 영혼…
어찌 하면 좋을까요?
어느땐 제 신상에 불이익이 올까봐
부정과 불의를 보고도 그냥 모르는 척 합니다.
불순한 생각을 하고도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 저.
뭐가 잘 안되면
그저 당신께 핑계를 댑니다.
왜 이렇게 나약한 인간으로 만들어 놨느냐고 말이지요.
주님!
제 광야는 저의 영혼구원에 필요한 것임을 깨달아
다시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노력해 보렵니다.
작심삼일…
괴롭습니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주님!
해마다 사순시기가 되면 올해에는 작년에 실천하지 못했던 단식과 자선도
베풀며 세속에 욕심을 버려야겠다고 다짐을 해봤지만 언제나 마음 뿐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햇던 자신
올해 사순시기만큼은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마음 뿐 재의 수요일이 지나고 사순1주일이 시작되었지만
작년 이맘 때처럼 아니!
해마다 사순시기때 대충 지냈던 것처럼 올해도 ……
별 볼일 없이 지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
올 사순시기는 잘 지내야겠다고 떠들었던 자신….
올 사순시기 역시 옛날처럼 별로 달라진 것이 없이 그냥 그냥 하루하루를
비신자들처럼 의미없이 세속에 젖어 지내고 있는 자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흰 개꼬리 삼년이 지나도 흰개꼬리 변하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예전이나 변함없는 저를 보면서 복음묵상을 한지도 삼년이 지났건만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여 좀 더 나은
신앙인으로 변화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세속의 일들로 가득차있는
저를 보면서 당신의자녀답게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깨닫습니다
언제 쯤이면…….
변화될 수있는지…….
답답하기도 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자녀답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인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입으로만 떠들라고 하시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데……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주님!
그래도 해야겠지요?
당신께서 원하시니까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라도….
참고 견디어야겠지요?
적어도 지금처럼 살아서는 안되겠지요?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겠지요?
그래야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사람이겠지요?
주님!
힘들고 어렵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니까요?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노력해보겠습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저의 기도가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으로
아멘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주님!
해마다 사순시기가 되면 올해에는 작년에 실천하지 못했던 단식과 자선도
베풀며 세속에 욕심을 버려야겠다고 다짐을 해봤지만 언제나 마음 뿐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햇던 자신
올해 사순시기만큼은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마음 뿐 재의 수요일이 지나고 사순1주일이 시작되었지만
작년 이맘 때처럼 아니!
해마다 사순시기때 대충 지냈던 것처럼 올해도 ……
별 볼일 없이 지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
올 사순시기는 잘 지내야겠다고 떠들었던 자신….
올 사순시기 역시 옛날처럼 별로 달라진 것이 없이 그냥 그냥 하루하루를
비신자들처럼 의미없이 세속에 젖어 지내고 있는 자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흰 개꼬리 삼년이 지나도 흰개꼬리 변하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예전이나 변함없는 저를 보면서 복음묵상을 한지도 삼년이 지났건만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여 좀 더 나은
신앙인으로 변화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세속의 일들로 가득차있는
저를 보면서 당신의자녀답게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깨닫습니다
언제 쯤이면…….
변화될 수있는지…….
답답하기도 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자녀답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인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입으로만 떠들라고 하시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데……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주님!
그래도 해야겠지요?
당신께서 원하시니까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라도….
참고 견디어야겠지요?
적어도 지금처럼 살아서는 안되겠지요?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겠지요?
그래야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사람이겠지요?
주님!
힘들고 어렵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니까요?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노력해보겠습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저의 기도가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으로
아멘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주소서.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유혹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면 너무나 많습니다.
순간순간 선택해야되는 싯점에서도 이럴까저럴까?라는 갈등을 많이합니다.
누구는 사순시기에 이런이런 각오를하고 실천을하고 그래서 절제를 하게되고
한해한해 거듭되면서 조금씩 조금씩 의미를 깨달아알고 체험을 하면서 동참
한다는 그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저도 무언가를 하느님께 봉헌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냥 무의미하게 보내는것보다는 단 이기간만이라도말이죠.
처음엔 거창한것을 해보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아니다라는 결론을 냈습니다. 괜히 계획만 거창하고 실천을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없겠다싶었죠.
그래서 제일 쉬운것부터 실천하기로 하고 열심히 이겨내고 있습니다.
누가 알아주는것은 아니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있다는자체가 너무
뿌듯하답니다.
큰것을 아니지만 잘 이겨낼수있도록 도와주시고 더 하느님과의 만남을
많이 갖고 의미를 깨달아 알아갈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주소서.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유혹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면 너무나 많습니다.
순간순간 선택해야되는 싯점에서도 이럴까저럴까?라는 갈등을 많이합니다.
누구는 사순시기에 이런이런 각오를하고 실천을하고 그래서 절제를 하게되고
한해한해 거듭되면서 조금씩 조금씩 의미를 깨달아알고 체험을 하면서 동참
한다는 그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저도 무언가를 하느님께 봉헌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냥 무의미하게 보내는것보다는 단 이기간만이라도말이죠.
처음엔 거창한것을 해보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아니다라는 결론을 냈습니다. 괜히 계획만 거창하고 실천을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없겠다싶었죠.
그래서 제일 쉬운것부터 실천하기로 하고 열심히 이겨내고 있습니다.
누가 알아주는것은 아니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있다는자체가 너무
뿌듯하답니다.
큰것을 아니지만 잘 이겨낼수있도록 도와주시고 더 하느님과의 만남을
많이 갖고 의미를 깨달아 알아갈수있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