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례
사순 시기는 참으로 고통스럽습니다.
금육과 단식이 그 고통을
육체적으로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고통은 무의미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위한 고통입니다.
사랑 때문에 일어나는 고통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자청하는 고통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느님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들 이사악을 바쳐야 하는
아픔까지 겪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들에게 십자가의 죽음을
맞이하게 하는 아픔을 겪으십니다.
그러므로 이 사순 시기는
사랑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말씀의 초대
베드로, 야고보, 요한은 예수님이 바로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이시라는 사실을 신비롭게 체험합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빛나는 구름 속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이 들려왔도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예물로 저희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파스카 축제를 준비하는 저희의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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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의 못된 아집과 완고함을 벗어 던지고 새롭게 변해야만 영원히 살겠지요.
그럼 어떻게 변해야 할까요?
뽕나무를 먹던 누에에서 꿀을 먹는 나비로…
이렇게 전혀 다른 제가 되기란 참으로 어렵고 힘겹습니다.
그러려면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짊어져야 하는 것인데…
자연의 섭리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누에가 뽕나무를 먹고 고치가 될때는 하찮은 벌레에 지나지 않음을 봅니다.
또한 고치를 뚫어야 하는 힘든과정을 겪어야만 나비가 되듯이
저 역시 이렇게 힘든 십자가를 기꺼이 져야만이 주님을 닮은 사람이 되겠지요.
그래야 다른 세상을 맞이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을 압니다..
당신의 변모는 바로 부활의 영광을 미리 보여주고 계심을 깨달아 보면서…
오늘 김형곤의 죽음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죽음을 맞이한 그 영혼에게 자비를…
안쓰러운 죽음앞에 이런 성가가 떠오릅니다.
천년도 당신눈에는 지나간 어제같고 ~~
마치 한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당신이 앗아가면 그들은 한바탕꿈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도 같나이다.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버리나이다.
사람을 진흙으로 돌아가게 하시며
인간의 종락들아 먼지로 돌아가라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영원히 계시는 주님!
저도 주님곁에 영원히 살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소서.
그 사람을 통해 주님의 변모를 더욱 느끼게 하소서.
세상은 저를 변모할수 있는 기회의 공간임을 깨달아
오늘 하루라는 그 기회를 소중하게 보내는 제가 되겠습니다.
주님!
저의 못된 아집과 완고함을 벗어 던지고 새롭게 변해야만 영원히 살겠지요.
그럼 어떻게 변해야 할까요?
뽕나무를 먹던 누에에서 꿀을 먹는 나비로…
이렇게 전혀 다른 제가 되기란 참으로 어렵고 힘겹습니다.
그러려면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짊어져야 하는 것인데…
자연의 섭리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누에가 뽕나무를 먹고 고치가 될때는 하찮은 벌레에 지나지 않음을 봅니다.
또한 고치를 뚫어야 하는 힘든과정을 겪어야만 나비가 되듯이
저 역시 이렇게 힘든 십자가를 기꺼이 져야만이 주님을 닮은 사람이 되겠지요.
그래야 다른 세상을 맞이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을 압니다..
당신의 변모는 바로 부활의 영광을 미리 보여주고 계심을 깨달아 보면서…
오늘 김형곤의 죽음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죽음을 맞이한 그 영혼에게 자비를…
안쓰러운 죽음앞에 이런 성가가 떠오릅니다.
천년도 당신눈에는 지나간 어제같고 ~~
마치 한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당신이 앗아가면 그들은 한바탕꿈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도 같나이다.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버리나이다.
사람을 진흙으로 돌아가게 하시며
인간의 종락들아 먼지로 돌아가라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영원히 계시는 주님!
저도 주님곁에 영원히 살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소서.
그 사람을 통해 주님의 변모를 더욱 느끼게 하소서.
세상은 저를 변모할수 있는 기회의 공간임을 깨달아
오늘 하루라는 그 기회를 소중하게 보내는 제가 되겠습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주님!
오늘 미사 중에 당신께 기도를 하다가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요?
언제나 저의 기도는 판에 박은 듯이 똑 같은 기도를 반복하기때문입니다
기도를 하다가 문득 참 염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했던 기도나……..
그제의 기도나….
어제의 기도나………
오늘의 기도 역시…..
판박이를 붙인듯한 기도에 이제는 눈 감고 무릎만 끓으면 저절로…….
주님!
저는 언제 쯤이면 변할 수 있는지요?
신앙생활을 한지가 언제인데…….
복음묵상을 한지가 언제인데…..
예전이나 지금 기도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저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을 도와주십시오
당신의 자녀인 저희 가족들 모두가 당신을 떠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신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도 밖에 할줄 모르는 자신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당신께…….
주님!
저도 이제는 변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믿는다고 입으로만 떠들어대는 헬레나가 아닌
마음에서부터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헬레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귓등으로 듣는 헬레나가 아니라 몸과 마음모두가
하나가 되어 당신을 진심으로 믿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빛이신 당신을 따라 저도 환하게 비출 수 있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를 끝내며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주님!
저도 그렇게 변할 수잇는지요?
당신의 자녀답게…..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묵상하며
♬03. Maranatha! Alleluia! 마라나타 알렐루야 – taize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주님!
오늘 미사 중에 당신께 기도를 하다가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요?
언제나 저의 기도는 판에 박은 듯이 똑 같은 기도를 반복하기때문입니다
기도를 하다가 문득 참 염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했던 기도나……..
그제의 기도나….
어제의 기도나………
오늘의 기도 역시…..
판박이를 붙인듯한 기도에 이제는 눈 감고 무릎만 끓으면 저절로…….
주님!
저는 언제 쯤이면 변할 수 있는지요?
신앙생활을 한지가 언제인데…….
복음묵상을 한지가 언제인데…..
예전이나 지금 기도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저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을 도와주십시오
당신의 자녀인 저희 가족들 모두가 당신을 떠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신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도 밖에 할줄 모르는 자신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당신께…….
주님!
저도 이제는 변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믿는다고 입으로만 떠들어대는 헬레나가 아닌
마음에서부터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헬레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귓등으로 듣는 헬레나가 아니라 몸과 마음모두가
하나가 되어 당신을 진심으로 믿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빛이신 당신을 따라 저도 환하게 비출 수 있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를 끝내며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주님!
저도 그렇게 변할 수잇는지요?
당신의 자녀답게…..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묵상하며
♬03. Maranatha! Alleluia! 마라나타 알렐루야 – ta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