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3/20)


    요셉 성인은 예수님의 양부이며, 성모님의 배필입니다. 하느님 때문에 모든 것을 순수하게 포기한 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이 태어날 수 있도록 나자렛의 마리아를 선택하신 점도 탁월하지만, 성모님과 예수님의 훌륭한 보호자로 요셉을 선택하신 데에도 틀림이 없으셨습니다. 루카 복음사가에 따르면, 요셉은 율법을 따라 사는 분이었습니다(2,21.41 참조). 요셉 성인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호하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요셉 성인은 하느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아드님을 성령으로 잉태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입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 주님의 집에 사는 이들은 행복하오니, 길이길이 주님을 찬양하리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6.18-21.24ㄱ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요셉이 충성스럽고 깨끗한 마음으로 동정 마리아에게서 나신 성자께 봉사하였으니, 저희도 같은 마음으로 이 제사를 봉헌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영성체 후 묵상
    성모 마리아가 동정으로 살며, 하느님께 받은 은총을 죽는 날까지 보전한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요셉 성인이 동정녀 마리아를 보호하며 또한 마리아가 받은 은총을 보전하도록 도와준 일 역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구원 활동과 성모님의 은총의 삶 뒤에는 침묵으로 봉사한 요셉 성인의 도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목수 요셉 성인이 이룬 성가정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정의 모범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 요셉의 축제를 지내며 즐거워하는 저희를 생명의 양식으로 배불리셨으니, 저희를 영원히 지켜 주시고, 주신 은총을 길이 지켜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성 요셉 찬양하세-가톨릭성가280번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 말씀은
    성요셉에게 성자의 강생을 알리는 내용으로
    요셉의 임무는 메시아에 대한 예언에 따라
    예수님을 합법적으로 다윗의 가문에 드시게 하십니다.
    그리고 마리아와 요셉이 자신들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신앙으로 받아들이는 모습 또한 봅니다.

    저 역시 그분들 처럼 살아야 하는데…
    세상의 모든 변화는 하느님께서
    이루어가신다는 것을 믿고 저를 맡겨야 겠지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두분의 신앙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유없이…

  2.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 말씀은
    성요셉에게 성자의 강생을 알리는 내용으로
    요셉의 임무는 메시아에 대한 예언에 따라
    예수님을 합법적으로 다윗의 가문에 드시게 하십니다.
    그리고 마리아와 요셉이 자신들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신앙으로 받아들이는 모습 또한 봅니다.

    저 역시 그분들 처럼 살아야 하는데…
    세상의 모든 변화는 하느님께서
    이루어가신다는 것을 믿고 저를 맡겨야 겠지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두분의 신앙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유없이…

  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요즘 부쩍 힘들어하는 남편 요한을 보면서 오늘의 요셉성인을 되새겨봅니다.
    모태신앙이였던 남편은 저와 결혼하면서 처음엔 그렇게 신앙심이 깊다는 생각
    을 안했습니다.
    저와 아이들과 같이 주일미사에 참여하는것외에는 이렇다할 봉사를 하는것도,
    초기에 2년정도는 레지오를 하는것밖에는 그다지 눈에 띄게 성당을 가거나
    기도하는 모습을 성호긋는것외에는 별달리 보이지않았습니다.
    이곳으로 이사를 오면서 단체에 가입을 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기시작했습니
    다.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남편이기에 더욱 그런 자리를 참석했는지 모르겠
    습니다. 그래서 저랑 많이도 다투었습니다.
    성당에만 가면 안왔으니까요.
    그래서 나름대로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해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지나야했
    습니다.
    이해못해주는 저때문에 많이 힘들었겠다싶더라구요. 솔직히 그 때 제가보기
    에는 젯밥(?) 눈이 더 가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ㅎㅎ
    그다지 말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라 오해도 많이하고 나름대로는 저를 힘들
    게 했죠.
    지금은 예전같이 그정도는 아니지만 서로 많이 배려해주려고하고 이해하고
    믿음이라는 굳은 약속으로 성가정을 이루고 살고는 있습니다.
    많이 힘들어하는 요한을 더 생각하게하는 오늘이었습니다.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건네야겠습니다.
    저희 가정도 요셉성인처럼 닮고저 노력하렵니다.

    211.225.8.22 지나가는 나그네: 아름다운 님! 맘 고생은 그분이 알어서 해주시겠지요? ^^ [03/20-21:59]

  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요즘 부쩍 힘들어하는 남편 요한을 보면서 오늘의 요셉성인을 되새겨봅니다.
    모태신앙이였던 남편은 저와 결혼하면서 처음엔 그렇게 신앙심이 깊다는 생각
    을 안했습니다.
    저와 아이들과 같이 주일미사에 참여하는것외에는 이렇다할 봉사를 하는것도,
    초기에 2년정도는 레지오를 하는것밖에는 그다지 눈에 띄게 성당을 가거나
    기도하는 모습을 성호긋는것외에는 별달리 보이지않았습니다.
    이곳으로 이사를 오면서 단체에 가입을 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기시작했습니
    다.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남편이기에 더욱 그런 자리를 참석했는지 모르겠
    습니다. 그래서 저랑 많이도 다투었습니다.
    성당에만 가면 안왔으니까요.
    그래서 나름대로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해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지나야했
    습니다.
    이해못해주는 저때문에 많이 힘들었겠다싶더라구요. 솔직히 그 때 제가보기
    에는 젯밥(?) 눈이 더 가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ㅎㅎ
    그다지 말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라 오해도 많이하고 나름대로는 저를 힘들
    게 했죠.
    지금은 예전같이 그정도는 아니지만 서로 많이 배려해주려고하고 이해하고
    믿음이라는 굳은 약속으로 성가정을 이루고 살고는 있습니다.
    많이 힘들어하는 요한을 더 생각하게하는 오늘이었습니다.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건네야겠습니다.
    저희 가정도 요셉성인처럼 닮고저 노력하렵니다.

    211.225.8.22 지나가는 나그네: 아름다운 님! 맘 고생은 그분이 알어서 해주시겠지요? ^^ [03/20-21:59]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