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사순 제 5주간 월요일(4/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단죄하지 않으시고 용서하셨습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는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을 기뻐한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참회와 재계로 깨끗해진 양심과 새로워진 정신으로 이 거룩한 제사를 봉헌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여인아,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주님, 아무도 없습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영성체 후 묵상
    우리 시대에도 억울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억울한 판결로 옥살이를 하거나 사형당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 억울함을 누가 보상할 수 있을까요? 부활이 없고 죽은 다음의 세상이 없다면, 정의의 하느님이 아니 계시다면 분통이 터질 일입니다. 꼭 법정의 재판만이 아닙니다. 잘못된 소문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도 있고, 열심히 일했는데도 제대로 평가받기는커녕 적반하장으로 모욕을 당하기도 합니다. 가끔 우리 자신이 그런 피해자일 수도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가해자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평가하거나 판단할 때에는 여러 가지를 세심하게 헤아려야 합니다. 아니, 판단을 하느님께 맡길 일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이 성체성사로 힘을 얻었으니, 죄를 용서받고 언제나 그리스도의 뒤를 따름으로써,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Benedictus-빈소년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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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 말씀에서
    율법학자와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간음하는 여자를
    예수님 앞에 끌고와서 그분의 판결을 떠보고 있음을 봅니다.

    예수님을 진퇴양난에 빠지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음또한 봅니다.
    그들의 속셈은 사랑을 외치는 예수님이 간음한 여인을 죽이지 말라하면
    그 즉시 모세율법을 깨트린 죄목으로 예수님을 고소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재치있게 응답하십니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군중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 모두 떠나가는 모습을 봅니다.

    이렇게 스스로 선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자비를 가르쳐 주시고
    죄인들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라고 당부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오늘 이 말씀은
    타인을 용서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자기 주제를 파악하지 못할때 많이 떠오는 말씀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나는 적어도 너 처럼 악하고 추접하지 않다.라면서…
    결론은 나는 선하고 너는 악한 놈이라며 마음을 풀지 않습니다.

    얼마전 어린아이를 성폭행하고
    잔인하게 살인까지한 사람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만약 오늘 말씀처럼 군중 가운데 이 사람을 끌고 왔다면
    과연 돌을 던지지 않고 떠나갈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저도 그 중에 한 사람 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실 털어서 먼지 안날 인간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자신의 먼지는 먼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그러기에 넘들이 던지면 같이 던지지요.
    양심은 어디로 갔는지…

    오히려 그때의 군중은 일말에 양심이라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좌우간 다른이의 죄를 단죄하기 앞서
    자신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질 못합니다.

    살다보면
    작은 문제를 크게 만들어서 사람하나 바보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문제가 다시 내 문제로 되돌아 오기도 합니다.
    부메랑 효과라는 게 그렇더군요.

    그런데도
    나는 너처럼 추악한 죄는 안지을 거니깐…
    그런 일 절대 없을거라고… 장담을 하고 삽니다.
    그런 일이라는 것이 뭘까요?
    내 기준에서 판단할 때는 작은 일 일수도 있지만
    상대방에게는 있어서는
    용서받지 못할 일 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삽니다.

    죄…
    양심도 없고 뉘우침이 없다면
    그분이 보시기엔 다 똑같아 보일겝니다.
    ‘내 죄는 가볍고, 네 죄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라는 판단.
    저 역시 하루에도 몇번씩 하고 삽니다.
    정신차려야 겠습니다.
    세상을 빌려줬다고 판단까지 빌려 준것이 아님을…

    판단은 오직 당신만이 하십니다.
    저는 세상을 머물다 갈 나그네일 뿐입니다.

    나그네여!
    잊지마라 자신이 나그네라는 사실을…

    211.202.58.156 Heisenberg: 정말 좋은 말입니다. ^^ [11/13-21:58]

  2.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 말씀에서
    율법학자와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간음하는 여자를
    예수님 앞에 끌고와서 그분의 판결을 떠보고 있음을 봅니다.

    예수님을 진퇴양난에 빠지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음또한 봅니다.
    그들의 속셈은 사랑을 외치는 예수님이 간음한 여인을 죽이지 말라하면
    그 즉시 모세율법을 깨트린 죄목으로 예수님을 고소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재치있게 응답하십니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군중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 모두 떠나가는 모습을 봅니다.

    이렇게 스스로 선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자비를 가르쳐 주시고
    죄인들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라고 당부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오늘 이 말씀은
    타인을 용서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자기 주제를 파악하지 못할때 많이 떠오는 말씀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나는 적어도 너 처럼 악하고 추접하지 않다.라면서…
    결론은 나는 선하고 너는 악한 놈이라며 마음을 풀지 않습니다.

    얼마전 어린아이를 성폭행하고
    잔인하게 살인까지한 사람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만약 오늘 말씀처럼 군중 가운데 이 사람을 끌고 왔다면
    과연 돌을 던지지 않고 떠나갈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저도 그 중에 한 사람 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실 털어서 먼지 안날 인간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자신의 먼지는 먼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그러기에 넘들이 던지면 같이 던지지요.
    양심은 어디로 갔는지…

    오히려 그때의 군중은 일말에 양심이라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좌우간 다른이의 죄를 단죄하기 앞서
    자신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질 못합니다.

    살다보면
    작은 문제를 크게 만들어서 사람하나 바보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문제가 다시 내 문제로 되돌아 오기도 합니다.
    부메랑 효과라는 게 그렇더군요.

    그런데도
    나는 너처럼 추악한 죄는 안지을 거니깐…
    그런 일 절대 없을거라고… 장담을 하고 삽니다.
    그런 일이라는 것이 뭘까요?
    내 기준에서 판단할 때는 작은 일 일수도 있지만
    상대방에게는 있어서는
    용서받지 못할 일 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삽니다.

    죄…
    양심도 없고 뉘우침이 없다면
    그분이 보시기엔 다 똑같아 보일겝니다.
    ‘내 죄는 가볍고, 네 죄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라는 판단.
    저 역시 하루에도 몇번씩 하고 삽니다.
    정신차려야 겠습니다.
    세상을 빌려줬다고 판단까지 빌려 준것이 아님을…

    판단은 오직 당신만이 하십니다.
    저는 세상을 머물다 갈 나그네일 뿐입니다.

    나그네여!
    잊지마라 자신이 나그네라는 사실을…

    211.202.58.156 Heisenberg: 정말 좋은 말입니다. ^^ [11/13-21:58]

  3. user#0 님의 말: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일이었던 어제 저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어 미워했던 분이
    망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 얼마나 놀랐는지 더구나 평생동안 호의호식하며
    남부럽지 않은 정도의 갑부였던 분이 그것도 자식들로 인해 망했다는 말에
    한참동안 머리가 텅 빈 것같았습니다
    왜 그렇게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한지……..
    제가 미워해서 그렇게 된 것같은 생각도 들고 …….
    주일하루동안 지옥에 간 것같은 심정이었습니다
    복음묵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하루를 그렇게 보내면서 남을 미워한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를……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은 저의 가슴을 도려내는 것같은 아품이
    따라야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제가 망하기를 바랬던 것같은 죄책감마저 드는 하루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불쌍하기도 하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남을 판단할 자격도 단죄 할 자격도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에게는 그럴만한 자격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저를 미워하고 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을 미워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제가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런데도….
    깨닫지 못하고 미워하고 상처주고 그러면서도 자신이 상처받았다고
    착각했던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이었는지를…..

    복음을 묵상하면서
    언제나 자신만을 생각하며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았던 자신
    신앙인으로써 하느님의 자녀로써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드니
    마음이 우울합니다
    착잡하기도 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해야겠다며 복음묵상을 한지도 몇 년이 지났는데…..
    남을 판단할 자격은 없다는 것은 하느님의 자녀라면 기본인 것을
    깨닫지 못하며 남을 사랑할줄 모르고 배려하지 못했던 자신이
    부끄럽고 마음이 상한 오늘입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저에게 아무리 큰 상처를 준 사람일 지라도…
    미워하지 말아야한다고….
    더구나 상대방이 잘못 되기를 바라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한다고…
    저에게는 판단 할 자격도 단죄 할 자격도 없으니까요
    모든 판단은 오직 하느님 한분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일이었던 어제 저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어 미워했던 분이
    망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 얼마나 놀랐는지 더구나 평생동안 호의호식하며
    남부럽지 않은 정도의 갑부였던 분이 그것도 자식들로 인해 망했다는 말에
    한참동안 머리가 텅 빈 것같았습니다
    왜 그렇게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한지……..
    제가 미워해서 그렇게 된 것같은 생각도 들고 …….
    주일하루동안 지옥에 간 것같은 심정이었습니다
    복음묵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하루를 그렇게 보내면서 남을 미워한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를……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은 저의 가슴을 도려내는 것같은 아품이
    따라야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제가 망하기를 바랬던 것같은 죄책감마저 드는 하루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불쌍하기도 하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남을 판단할 자격도 단죄 할 자격도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에게는 그럴만한 자격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저를 미워하고 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을 미워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제가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런데도….
    깨닫지 못하고 미워하고 상처주고 그러면서도 자신이 상처받았다고
    착각했던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이었는지를…..

    복음을 묵상하면서
    언제나 자신만을 생각하며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았던 자신
    신앙인으로써 하느님의 자녀로써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드니
    마음이 우울합니다
    착잡하기도 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해야겠다며 복음묵상을 한지도 몇 년이 지났는데…..
    남을 판단할 자격은 없다는 것은 하느님의 자녀라면 기본인 것을
    깨닫지 못하며 남을 사랑할줄 모르고 배려하지 못했던 자신이
    부끄럽고 마음이 상한 오늘입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저에게 아무리 큰 상처를 준 사람일 지라도…
    미워하지 말아야한다고….
    더구나 상대방이 잘못 되기를 바라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한다고…
    저에게는 판단 할 자격도 단죄 할 자격도 없으니까요
    모든 판단은 오직 하느님 한분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묵상하며

  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지금은 막을 내렸지만 영화주인공이 했다는 대사한마디…
    아니 그소리를 들은 후로는 참많은것을 생각나게 해주는 대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영화를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너,나 잘하세요.~~~
    오늘 복음말씀처럼 누가 누굴 평가를 하겠습니까?!
    판공성사를 보면서 느끼는것이지만 다시는 똑같은 죄 짓지말아야지…
    그리곤 돌아서서는 여전히 그러고있는 자신을 볼때마다 참 싫다,한심하다
    라는 표현을 스스로에게 많이 합니다.(그래서 인간인가요???)
    그나마 기회가있으니 회개라도 하고 반성이라도 해봅니다.
    만약 신앙인으로서 살지않았다면 죄를 짓고있는것조차도 모르고 살았을것입니
    다. 이래서 죄인을 구원하러 오시는가봅니다.
    이 죄인 오늘은 여기서 물러갑니다.
    누굴 평가하고 판단할 자격도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6.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지금은 막을 내렸지만 영화주인공이 했다는 대사한마디…
    아니 그소리를 들은 후로는 참많은것을 생각나게 해주는 대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영화를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너,나 잘하세요.~~~
    오늘 복음말씀처럼 누가 누굴 평가를 하겠습니까?!
    판공성사를 보면서 느끼는것이지만 다시는 똑같은 죄 짓지말아야지…
    그리곤 돌아서서는 여전히 그러고있는 자신을 볼때마다 참 싫다,한심하다
    라는 표현을 스스로에게 많이 합니다.(그래서 인간인가요???)
    그나마 기회가있으니 회개라도 하고 반성이라도 해봅니다.
    만약 신앙인으로서 살지않았다면 죄를 짓고있는것조차도 모르고 살았을것입니
    다. 이래서 죄인을 구원하러 오시는가봅니다.
    이 죄인 오늘은 여기서 물러갑니다.
    누굴 평가하고 판단할 자격도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7. user#0 님의 말: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요즈음……
    며칠동안 함께 일하는 자매가 이유없이 저를 미워하고 마음을 상하게 하여
    마음이 지옥에 간 것이 괴로웠습니다
    이유라도 알면 속이 덜 상할텐데 하는 생각에 잘잘못을 따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언제나 속으로만 끙끙대는 저의 옹졸한 성격이 말도 못하고
    저를 미워하고 상처를 주는 자매를 원망하고 미워하며 지낸 며칠동안
    참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며칠을 지내고 나니……
    미웠던 마음보다 저의 잘못도 분명 있을텐데
    연유를 묻지 않고 미워했던 저의 옹졸한 성격이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더구나 자신만 상처를 받았다고 원망하며 미워했던 자신이 더 많은 잘못을
    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신앙인이라면…..
    좀더 솔직하게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터 놓고 대화를 했어야하는데
    알량한 자존심을 내 세우며 타협을 할 생각을 하지 않으며 미워만했던
    신앙인답지 못한 저의 행동이 저의 옹졸함이 상대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는 일인지를 깨닫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며 남의 허물만 탓한 저의 신앙인답지 못한행동이
    얼마나 상처를 주는 일인지를……….
    며칠동안 미워하고 원망했지만 마음이 편하지도 않았는데 왜 그렇게
    타협할 생각을 하지 않고 미워만 했는지….
    그런마음으로 아침마다 촛불켜고 남에게 상처주지 않으며 자신도
    상처받지 않게 해 달라고 애절하게 주님께 기도했던 자신의 솔직하지 못한
    행동이 부끄럽습니다
    바리사이파같은 저의 솔직하지 못한 행동이…..
    자신에게 상처를 준다고 남을 미워하고 원망하면서도 타협할 생각은 하지 않고
    마음에는 응어리가 진 상태로 화해할 줄도 모르고 ….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으며 모든 원인을 상대에게 돌리는 비겁한 저의 성격이
    부끄럽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화해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있으니…….
    신앙따로 생활따로….
    신앙생활을 참 편리하게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생활이 사회생활이고 저의 생활이고 저의 삶인데…….
    따로따로 불리하며 자신에게 이로은 쪽으로만 엑기스만 뽑아서
    그것도 저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생각하는 저의 이기심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묵상하며

  8. user#0 님의 말: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요즈음……
    며칠동안 함께 일하는 자매가 이유없이 저를 미워하고 마음을 상하게 하여
    마음이 지옥에 간 것이 괴로웠습니다
    이유라도 알면 속이 덜 상할텐데 하는 생각에 잘잘못을 따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언제나 속으로만 끙끙대는 저의 옹졸한 성격이 말도 못하고
    저를 미워하고 상처를 주는 자매를 원망하고 미워하며 지낸 며칠동안
    참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며칠을 지내고 나니……
    미웠던 마음보다 저의 잘못도 분명 있을텐데
    연유를 묻지 않고 미워했던 저의 옹졸한 성격이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더구나 자신만 상처를 받았다고 원망하며 미워했던 자신이 더 많은 잘못을
    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신앙인이라면…..
    좀더 솔직하게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터 놓고 대화를 했어야하는데
    알량한 자존심을 내 세우며 타협을 할 생각을 하지 않으며 미워만했던
    신앙인답지 못한 저의 행동이 저의 옹졸함이 상대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는 일인지를 깨닫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며 남의 허물만 탓한 저의 신앙인답지 못한행동이
    얼마나 상처를 주는 일인지를……….
    며칠동안 미워하고 원망했지만 마음이 편하지도 않았는데 왜 그렇게
    타협할 생각을 하지 않고 미워만 했는지….
    그런마음으로 아침마다 촛불켜고 남에게 상처주지 않으며 자신도
    상처받지 않게 해 달라고 애절하게 주님께 기도했던 자신의 솔직하지 못한
    행동이 부끄럽습니다
    바리사이파같은 저의 솔직하지 못한 행동이…..
    자신에게 상처를 준다고 남을 미워하고 원망하면서도 타협할 생각은 하지 않고
    마음에는 응어리가 진 상태로 화해할 줄도 모르고 ….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으며 모든 원인을 상대에게 돌리는 비겁한 저의 성격이
    부끄럽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화해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있으니…….
    신앙따로 생활따로….
    신앙생활을 참 편리하게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생활이 사회생활이고 저의 생활이고 저의 삶인데…….
    따로따로 불리하며 자신에게 이로은 쪽으로만 엑기스만 뽑아서
    그것도 저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생각하는 저의 이기심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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