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사순 제 5주간 화요일(4/4)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높이 들어 올려지신 다음에야 알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분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죄 속에서 죽게 될 것입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며, 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그분을 찾는 사람들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1-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이르셨다. “나는 간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그러자 유다인들이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니, 자살하겠다는 말인가?”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누구요?”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말해 오지 않았느냐? 나는 너희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도, 심판할 것도 많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참되시기에,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이 세상에 이야기할 따름이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화해의 이 예물을 봉헌하오니, 저희 죄를 자비로이 용서하시고, 흔들리는 저희 마음을 바로잡아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이리라.”
    영성체 후 묵상
    사람을 제대로 알아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그가 하는 일이 어떤지를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사람의 아들에게서 하느님의 아들의 모습을 알아본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분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분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하느님의 마음에 드시는 일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우리는 인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아드님’이시라고.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천상 선물을 갈망하며 날로 주님께 가까이 가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Veni Sancte Spritus-Canto Gregor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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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인들에게 “나는 간다.” 라고 하십니다.
    “나는 간다.” 라는 말씀은 당신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느님께로 돌아가신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리고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가 죽을때 그들의 죄를 용서해 줄 주님을 필요로 할것이라 하십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었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이미 오신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죄의 용서를 받지 못한체 절망가운데 죽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님은 내가 나임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나”라는 말씀은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하느님과 동등한자라는 말씀임을 느껴봅니다.
    그러기에 당신을 믿지 않으면 자기 죄속에 죽을거라고 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이를 통해 자신의 신성을 나타내 보이십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그들은 주님의 정체를 묻습니다.
    주님의 아픈 마음이 보입니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주님!
    직접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기적을 행하셨지만
    그들은 세상에 속해 있어서
    당신이 하느님이심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럼 지금 당신이 그때처럼 제 앞에 계시다면 전 어떨까요…
    당연히 하느님이심을 믿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그들이 밉고 속이 상했습니다.
    “그래 네 죄로 영원히 지옥에나 떨어져라!”
    “그래도 싸다” 라며 씩씩댔습니다.

    주님!
    당연히 믿겠다는 저.
    그들과 별다를게 없음을 깨달아 봅니다.
    당신이 십자가상에 들어올려져 있어도
    성경 말씀으로 당신을 드러냈어도
    예언자를 통해서 순교자의 피가 세상 만방에 흩날렸어도.
    무덤덤하게 살아가고 있는 저를 봅니다.

    휴~~
    미사참례에 가서 말씀을 듣고 당신을 마음에 모십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으니 당신을 깨달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음만 깨달으면 뭘 합니까.
    당신을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는데…
    이렇게 당신을 제대로 증언하지 못하면서
    뭘 당연히 믿겠다고 장담을 하는지…

    저역시 그들처럼 이 세상 속(사탄의 지배 영역)에 있는 한
    당신을 절대로 알아볼수가 없을겝니다.

    성당 밖에 나오면 금새 당신을 잊어 먹습니다.
    아니 미사중에도 당신을 잊어 먹지요.
    보고싶지 않은 인간이 제 앞에 경건한척 앉아 있으니…
    밉고 저주스러운데 주님이 보이겠습니까?
    세상 속에 속해 있다는게 바로 이런거지요.
    저 이렇게 삽니다.
    그러면서 그들보고 답답한 인간들…
    지옥에나 떨어져라… 했네요.
    너 자신을 알라…

    주님!
    당신은 우리 아버지 이시며 하느님이심을 굳게 믿나이다.
    저의 세상속에 속한 마음 빨리 벗어나
    당신을 알아볼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11.203.39.235 흑진주: 저또한 세상속에 속한 마음 빨리 벗어날수있도록 도와주소서.아멘. 오늘도 ‘너나 잘하세요~~’라는 명대사가 떠오르는 시간입니다.ㅋㅋ 잘 지내시죠?건강하시구요^0^ [04/04-08:37]

    211.199.125.19 이 헬레나: 요즈음 딸아이때문에 새벽에 컴퓨터를 한답니다’시차때문애….
    새벽 3시에 전화가 오지요 그곳은 오후6시랍니다
    컴퓨터는 아직도 조금은 불안하지요
    잘 지내시지요?
    고맙습니다 염려해주셔서^*^ [04/05-02:05]

  2.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인들에게 “나는 간다.” 라고 하십니다.
    “나는 간다.” 라는 말씀은 당신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느님께로 돌아가신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리고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가 죽을때 그들의 죄를 용서해 줄 주님을 필요로 할것이라 하십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었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이미 오신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죄의 용서를 받지 못한체 절망가운데 죽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님은 내가 나임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나”라는 말씀은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하느님과 동등한자라는 말씀임을 느껴봅니다.
    그러기에 당신을 믿지 않으면 자기 죄속에 죽을거라고 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이를 통해 자신의 신성을 나타내 보이십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그들은 주님의 정체를 묻습니다.
    주님의 아픈 마음이 보입니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주님!
    직접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기적을 행하셨지만
    그들은 세상에 속해 있어서
    당신이 하느님이심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럼 지금 당신이 그때처럼 제 앞에 계시다면 전 어떨까요…
    당연히 하느님이심을 믿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그들이 밉고 속이 상했습니다.
    “그래 네 죄로 영원히 지옥에나 떨어져라!”
    “그래도 싸다” 라며 씩씩댔습니다.

    주님!
    당연히 믿겠다는 저.
    그들과 별다를게 없음을 깨달아 봅니다.
    당신이 십자가상에 들어올려져 있어도
    성경 말씀으로 당신을 드러냈어도
    예언자를 통해서 순교자의 피가 세상 만방에 흩날렸어도.
    무덤덤하게 살아가고 있는 저를 봅니다.

    휴~~
    미사참례에 가서 말씀을 듣고 당신을 마음에 모십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으니 당신을 깨달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음만 깨달으면 뭘 합니까.
    당신을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는데…
    이렇게 당신을 제대로 증언하지 못하면서
    뭘 당연히 믿겠다고 장담을 하는지…

    저역시 그들처럼 이 세상 속(사탄의 지배 영역)에 있는 한
    당신을 절대로 알아볼수가 없을겝니다.

    성당 밖에 나오면 금새 당신을 잊어 먹습니다.
    아니 미사중에도 당신을 잊어 먹지요.
    보고싶지 않은 인간이 제 앞에 경건한척 앉아 있으니…
    밉고 저주스러운데 주님이 보이겠습니까?
    세상 속에 속해 있다는게 바로 이런거지요.
    저 이렇게 삽니다.
    그러면서 그들보고 답답한 인간들…
    지옥에나 떨어져라… 했네요.
    너 자신을 알라…

    주님!
    당신은 우리 아버지 이시며 하느님이심을 굳게 믿나이다.
    저의 세상속에 속한 마음 빨리 벗어나
    당신을 알아볼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11.203.39.235 흑진주: 저또한 세상속에 속한 마음 빨리 벗어날수있도록 도와주소서.아멘. 오늘도 ‘너나 잘하세요~~’라는 명대사가 떠오르는 시간입니다.ㅋㅋ 잘 지내시죠?건강하시구요^0^ [04/04-08:37]

    211.199.125.19 이 헬레나: 요즈음 딸아이때문에 새벽에 컴퓨터를 한답니다’시차때문애….
    새벽 3시에 전화가 오지요 그곳은 오후6시랍니다
    컴퓨터는 아직도 조금은 불안하지요
    잘 지내시지요?
    고맙습니다 염려해주셔서^*^ [04/05-02:05]

  3. user#0 님의 말: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말씀에 가슴이 뜨끔하지만 …….
    그런마음도 복음을 묵상할 때의 일시적인 기분임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머리로는 당신의 말씀을 따라야한다고…….
    당신의 말씀이 모두 맞다고…
    생각으로는 잘 듣을 것같은데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 느낍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생각을 해보지만……..
    왜 그렇게 말과 행동이 일치가 되지 않는지……..
    답답합니다
    아니!
    점점 갈수록 예전에 비해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니 …………]

    하지만 주님!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저의 마음이…..
    아직은 당신의 말씀을 따라야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위로를 삼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봐 주리리라는 믿음으로…..
    비록 아직까지 행동으로 당신을 믿는다는 것을 실천하지는 못한다해도….
    노력은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
    당신의 말씀을 믿는다고……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아직은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다해도…….
    믿겠습니다
    믿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당신을………
    아멘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묵상하며

    211.203.39.235 흑진주: 컴퓨터가 완죤히 고쳐졌나봐요?저도 우여곡절끝에 시행착오를 겪더니만 조금은 복구가되었는데 아직도 불안한마음은 있답니다. ㅎㅎ 서로서로 화이팅하자구요 아자아자^0^ [04/04-08:39]
    211.229.166.158 지나가는 나그네: 컴이 잘되서 너무 기쁩니다. 제가 다 불안했거든요. 건강하시죠? [04/04-21:57]

  4. user#0 님의 말: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말씀에 가슴이 뜨끔하지만 …….
    그런마음도 복음을 묵상할 때의 일시적인 기분임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머리로는 당신의 말씀을 따라야한다고…….
    당신의 말씀이 모두 맞다고…
    생각으로는 잘 듣을 것같은데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 느낍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생각을 해보지만……..
    왜 그렇게 말과 행동이 일치가 되지 않는지……..
    답답합니다
    아니!
    점점 갈수록 예전에 비해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니 …………]

    하지만 주님!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저의 마음이…..
    아직은 당신의 말씀을 따라야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위로를 삼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봐 주리리라는 믿음으로…..
    비록 아직까지 행동으로 당신을 믿는다는 것을 실천하지는 못한다해도….
    노력은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
    당신의 말씀을 믿는다고……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아직은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다해도…….
    믿겠습니다
    믿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당신을………
    아멘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묵상하며

    211.203.39.235 흑진주: 컴퓨터가 완죤히 고쳐졌나봐요?저도 우여곡절끝에 시행착오를 겪더니만 조금은 복구가되었는데 아직도 불안한마음은 있답니다. ㅎㅎ 서로서로 화이팅하자구요 아자아자^0^ [04/04-08:39]
    211.229.166.158 지나가는 나그네: 컴이 잘되서 너무 기쁩니다. 제가 다 불안했거든요. 건강하시죠? [04/04-21:57]

  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나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세상을 사는것이 혼자와의 싸움이라고 나밖에 없다고 그렇게 가끔은 생각하며
    살기도했습니다. 아니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
    몸이 아프니까 잠깐 와달라는 자매의 전화를 받고 바로 뛰어갔습니다.
    그 자매는 참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그날도 출근을 해야되는데 갑자기 속이 안좋고 먹은것을 다 토해내고 있어서
    기운도 없고 생각난사람이 저였다면서 염치를 불구하고 전화했다고 했습니다.
    응급처치를 해주고 집으로 돌아와 죽을 써주려고 준비해두고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왔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출근도 못하고 병원에 간다고 메세지가 왔습니다.
    부랴부랴 죽을 쑤어 가져갔더니 병원에서 안왔습니다.
    한참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맛나게 먹고 병원서 링겔맞고 지금은 다시 누워있다면서말입니다.
    그러면서 너무 외롭고 힘들었는데 병원까지 태워다준사람, 죽쑤어준사람…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더불어살고 혼자 내버려두지않으신다는말과 함
    께 살맛이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새벽에,아플때 저를 떠올렸다는 그 자체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래서 주님은 혼자내버려 두지 않으시나봅니다.
    남을 위해 제가 할수있다는 일이 있다는 그 자체가 너무 행복합니다.
    이렇게 위안을 삼으며 사순시기를 보내고있습니다.
    그분의 힘이 아닌가싶습니다.~~
    님들도 아프지마세요.~~아프면 본인만 제일 서러운거 아시죠?!ㅎㅎ

    221.158.255.215 바람꽃: 남을 위해 기꺼이 뛰어가 주신 흑진주님 참 아름다우신 분이네요 주님 보시기에 참으로 좋으셨겠네요 ^—-^V [04/04-09:28]
    211.229.166.158 지나가는 나그네: 착한님…본받고 싶습니다.^^ 저도 친구해 주셔요~~~ [04/04-21:54]

  6.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나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세상을 사는것이 혼자와의 싸움이라고 나밖에 없다고 그렇게 가끔은 생각하며
    살기도했습니다. 아니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
    몸이 아프니까 잠깐 와달라는 자매의 전화를 받고 바로 뛰어갔습니다.
    그 자매는 참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그날도 출근을 해야되는데 갑자기 속이 안좋고 먹은것을 다 토해내고 있어서
    기운도 없고 생각난사람이 저였다면서 염치를 불구하고 전화했다고 했습니다.
    응급처치를 해주고 집으로 돌아와 죽을 써주려고 준비해두고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왔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출근도 못하고 병원에 간다고 메세지가 왔습니다.
    부랴부랴 죽을 쑤어 가져갔더니 병원에서 안왔습니다.
    한참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맛나게 먹고 병원서 링겔맞고 지금은 다시 누워있다면서말입니다.
    그러면서 너무 외롭고 힘들었는데 병원까지 태워다준사람, 죽쑤어준사람…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더불어살고 혼자 내버려두지않으신다는말과 함
    께 살맛이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새벽에,아플때 저를 떠올렸다는 그 자체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래서 주님은 혼자내버려 두지 않으시나봅니다.
    남을 위해 제가 할수있다는 일이 있다는 그 자체가 너무 행복합니다.
    이렇게 위안을 삼으며 사순시기를 보내고있습니다.
    그분의 힘이 아닌가싶습니다.~~
    님들도 아프지마세요.~~아프면 본인만 제일 서러운거 아시죠?!ㅎㅎ

    221.158.255.215 바람꽃: 남을 위해 기꺼이 뛰어가 주신 흑진주님 참 아름다우신 분이네요 주님 보시기에 참으로 좋으셨겠네요 ^—-^V [04/04-09:28]
    211.229.166.158 지나가는 나그네: 착한님…본받고 싶습니다.^^ 저도 친구해 주셔요~~~ [04/04-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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