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셨다


사순 제 5주간 금요일(4/7)


    말씀의 초대
    유다인들은 예수님께 돌을 던지고 붙잡으려고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습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1-42 그때에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였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그러자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요르단 강 건너편, 요한이 전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물러가시어 그곳에 머무르셨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분께 몰려와 서로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경건한 마음으로 이 예물을 봉헌하며, 제사에 열심히 참여하여 구원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당신 몸에 친히 지시고 십자 나무에 달리시어, 죄에서는 죽은 우리가 의로움을 위하여 살게 해 주시니, 그분의 상처로 우리는 병이 나았도다.
    영성체 후 묵상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악의 세력이 도처에 있습니다. 호사다마(好事多魔)란 말이 있습니다. 좋은 일일수록 악의 세력이 더 기승을 부린다는 뜻입니다. 우리를 유혹과 악에서 보호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느님이십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께 의지하고, 하느님만을 바라고 믿는 일이 중요합니다. 일찍이 시편 작가는 노래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성읍을 지켜 주지 않으시면 그 지키는 이의 파수가 헛되리라”(시편 127(126),1).
    영성체후 기도
    주님, 주님께서 나누어 주신 성체의 힘으로 주님과 저희를 하나 되게 하시며, 온갖 해로운 것에서 지켜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그 길-작사/작곡:임석수. 노래:손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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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셨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어제 주님께서 “그분과 나는 하나이다.”하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에 대해 유대인들은 하느님을 모독했다면서 단죄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임을 확실하게 알리심을 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끊임없이 설득하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믿음이 결여된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기적들은 아버지의 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주님!
    요즘 계속해서 당신이 바로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나는 나”다.
    예! 당신은 태초부터 계셨던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고백을 하면서도
    때로는 짐승같은 인간들을 보며는
    주님 당신은 어디에 계시나이까? 이렇게 묻고 맙니다.

    당신이 하신 좋은일들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유대인처럼 당신께 돌을 던지려 합니다.
    이렇게 상황에 따라 당신 가슴에 못을 박습니다.
    믿음이 결여된 제 탓입니다.

    주님!
    오늘 브라질에서 9세된 아이가 5개월된 아기를 밴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4세때 시집을 와서 12세까지 개처럼 맞고 일만하다가
    폭력의 죽음앞에서 도망쳐 나온 소녀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어린아이들에 인권이 유린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분노를 했습니다.
    주님! 이런 인간들을 가만두셔야 되겠느냐고…
    당신이 계시다면 그냥 싹 쓸어가셨으면…했던 마음.

    참으로 이기적인 마음이었습니다.
    인간들이 한짓을 당신께 묻는 저 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계시다면… 이라는 핑계를 대며 당신께 분노를 했습니다.
    당신이 그들에게 악을 행하라고 했나…

    이 모든 일들…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 말씀대로 살지 않은 결과인데 말입니다.
    그러면서 당신 탓을 하고 원망하며 삽니다.
    용서하소서.

    “불의가 세상을 덮져도 불신이 만연해도 우리는 주님만을 믿고서 살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들 가는가 어둠에 싸인 세상을 천주여 비추소서.”
    이 성가를 불러 보면서
    믿습니다.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2. user#0 님의 말:

    어제 주님께서 “그분과 나는 하나이다.”하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에 대해 유대인들은 하느님을 모독했다면서 단죄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임을 확실하게 알리심을 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끊임없이 설득하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믿음이 결여된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기적들은 아버지의 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주님!
    요즘 계속해서 당신이 바로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나는 나”다.
    예! 당신은 태초부터 계셨던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고백을 하면서도
    때로는 짐승같은 인간들을 보며는
    주님 당신은 어디에 계시나이까? 이렇게 묻고 맙니다.

    당신이 하신 좋은일들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유대인처럼 당신께 돌을 던지려 합니다.
    이렇게 상황에 따라 당신 가슴에 못을 박습니다.
    믿음이 결여된 제 탓입니다.

    주님!
    오늘 브라질에서 9세된 아이가 5개월된 아기를 밴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4세때 시집을 와서 12세까지 개처럼 맞고 일만하다가
    폭력의 죽음앞에서 도망쳐 나온 소녀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어린아이들에 인권이 유린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분노를 했습니다.
    주님! 이런 인간들을 가만두셔야 되겠느냐고…
    당신이 계시다면 그냥 싹 쓸어가셨으면…했던 마음.

    참으로 이기적인 마음이었습니다.
    인간들이 한짓을 당신께 묻는 저 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계시다면… 이라는 핑계를 대며 당신께 분노를 했습니다.
    당신이 그들에게 악을 행하라고 했나…

    이 모든 일들…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 말씀대로 살지 않은 결과인데 말입니다.
    그러면서 당신 탓을 하고 원망하며 삽니다.
    용서하소서.

    “불의가 세상을 덮져도 불신이 만연해도 우리는 주님만을 믿고서 살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들 가는가 어둠에 싸인 세상을 천주여 비추소서.”
    이 성가를 불러 보면서
    믿습니다.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3. user#0 님의 말: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주님!
    어제 새벽 형제처럼 지내던 남편 친구 분이 당신 곁으로
    가셨다는 전화한통으로 슬픈 하루를 보냈습니다
    인생이 허무하다는 생각도 들고 비록 당신을 믿지는 않았지만
    당신을 믿는 저보다도 더 착하고 복음적으로 살았던 그 분이
    가엽고 무엇보다 부부금술이 좋아 췌장암으로 사경을 헤매는 남편이
    잘못되면 자신도 따라 죽을 것이라는 남편친구아내의 말이 생각이 나니
    가슴이 떨리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더구나 아버지 휴대폰에 저의 전화번호가 입력이 되어있어 제일먼저
    아버지의 부음을 전한다는 친구자제 분의 울먹이는 목소리를 들으니
    얼마나 안타까운지 아주 잠시동안이었지만 당신께 서운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살게 해주시지 하는 생각에……

    주님!
    이렇게 한치 앞도 모르면서 아둥바둥 살면서 평소에는 당신을 믿지 않다가
    일이 잘못되면 당신을 원망하고 모든 책임을 당신께 떠넘기려는 자신이
    이기적이고 너무 세속적인 생각만 하는 것같아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마음도 잠시….
    언제나 당신을 믿기보다는 제 멋대로 살면서 당신을 믿는다고 입으로는
    수 없이 지껄이지만 행동은 언제나 제 뜻대로 살고 있는 자신의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제 멋대로 제 뜻대로 살고있는 자신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의 자녀로써 당신을 믿는다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자신을 반성해보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당신을 믿지는 않았지만 당신을 믿는 사람들보다 더 복음적인 삶을 살다
    당신 곁으로 가신 남편친구 분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주님!
    어제 새벽 형제처럼 지내던 남편 친구 분이 당신 곁으로
    가셨다는 전화한통으로 슬픈 하루를 보냈습니다
    인생이 허무하다는 생각도 들고 비록 당신을 믿지는 않았지만
    당신을 믿는 저보다도 더 착하고 복음적으로 살았던 그 분이
    가엽고 무엇보다 부부금술이 좋아 췌장암으로 사경을 헤매는 남편이
    잘못되면 자신도 따라 죽을 것이라는 남편친구아내의 말이 생각이 나니
    가슴이 떨리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더구나 아버지 휴대폰에 저의 전화번호가 입력이 되어있어 제일먼저
    아버지의 부음을 전한다는 친구자제 분의 울먹이는 목소리를 들으니
    얼마나 안타까운지 아주 잠시동안이었지만 당신께 서운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살게 해주시지 하는 생각에……

    주님!
    이렇게 한치 앞도 모르면서 아둥바둥 살면서 평소에는 당신을 믿지 않다가
    일이 잘못되면 당신을 원망하고 모든 책임을 당신께 떠넘기려는 자신이
    이기적이고 너무 세속적인 생각만 하는 것같아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마음도 잠시….
    언제나 당신을 믿기보다는 제 멋대로 살면서 당신을 믿는다고 입으로는
    수 없이 지껄이지만 행동은 언제나 제 뜻대로 살고 있는 자신의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제 멋대로 제 뜻대로 살고있는 자신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의 자녀로써 당신을 믿는다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자신을 반성해보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당신을 믿지는 않았지만 당신을 믿는 사람들보다 더 복음적인 삶을 살다
    당신 곁으로 가신 남편친구 분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묵상하며

  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요즘 복음을 대하면 많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날그날 읽어보고 몇번을 되풀이하여 읽어보지만 여전히 어렵다는 결론을
    냅니다.
    처음에 복음묵상을 한다고할때보다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를 모르겠습
    니다.
    잘하려고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있는그대로의 느낌을 표현하는것인대도 요즘와
    서 많이 그렇게 느껴집니다.
    하루중에서 주바라기만했을뿐이지 노력은 하지않았기에 그런것이겠지요.
    온갖 머릿속이 일에대한것만 가득합니다. 오죽하면 꿈에서도 매번 일에대한
    꿈으로 저를 밤새 시달리게합니다. ㅎㅎ
    하루종일 주님만 생각한다고 되는것이 아닌것같습니다. 노력이 없었다는 결론
    입니다.
    아니면 마음이 콩밭에 가있어서 그런지 봄바람(?)이 불어서인지 노력이 너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청해보렵니다.그리고 노력도해보렵니다. 성서라도 한구절 읽어
    봐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셨던것처럼 저도 잠시나마 머리속을 비워내고
    벗어나게 하여주소서!! 아멘.

  6.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요즘 복음을 대하면 많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날그날 읽어보고 몇번을 되풀이하여 읽어보지만 여전히 어렵다는 결론을
    냅니다.
    처음에 복음묵상을 한다고할때보다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를 모르겠습
    니다.
    잘하려고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있는그대로의 느낌을 표현하는것인대도 요즘와
    서 많이 그렇게 느껴집니다.
    하루중에서 주바라기만했을뿐이지 노력은 하지않았기에 그런것이겠지요.
    온갖 머릿속이 일에대한것만 가득합니다. 오죽하면 꿈에서도 매번 일에대한
    꿈으로 저를 밤새 시달리게합니다. ㅎㅎ
    하루종일 주님만 생각한다고 되는것이 아닌것같습니다. 노력이 없었다는 결론
    입니다.
    아니면 마음이 콩밭에 가있어서 그런지 봄바람(?)이 불어서인지 노력이 너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청해보렵니다.그리고 노력도해보렵니다. 성서라도 한구절 읽어
    봐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셨던것처럼 저도 잠시나마 머리속을 비워내고
    벗어나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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